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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정주영 명예회장 24주기 제사… 정의선 등 범현대가 참석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4주기를 맞아 범현대가 일가가 20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에 모였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경, 현대가 가족들은 정 명예회장의 옛 자택에서 제사를 지냈다. 정 명예회장의 장남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오후 6시 25분쯤 청운동 자택에 도착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 2025-03-20
- 19: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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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중국 BOE에 'OLED 특허침해' 승소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중국 디스플레이업체 BOE 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특허침해' 소송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은 삼성디스플레이가 향후 중국 업체들과의 특허 분쟁에서 유리한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ITC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제기한 특허침해 소송에서 "BOE와 인저드 가젯, 홀세일 가젯파츠 등 미국 부품 도매업체가 삼성디스플레이의 특허를 각각 3건, 4건 침해했다"고 밝혔다
- 2025-03-20
- 19: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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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국민연금법 개정안 통과 환영...중층 연금 체계·기업 부담금 조정안 추가 논의해야"경제 6단체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돼 다행"이라는 뜻을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이날 배포한 경제계 입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경제 6단체는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로 현재의 저부담·고급여 국민연금 체계를 더는 유지하기 힘든 상황에서 나온 이 같은 결정은 그나마 다행"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도
- 2025-03-20
- 18: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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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6 곳만 '신규 채용 계획'...2022년 이후 역대 최저국내 기업 10곳 중 6곳만이 올해 신규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100인 이상 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2025년 신규채용 실태조사'를 한 결과 올해 신규채용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60.8%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신규채용 계획 있음' 응답률은 2022년(72.0%) 이래 3년 연속 하락했다. 2023년엔 69.8%, 작년엔 66.8%였다. 올해 '신규채용 여부 미정'은 22.4%, '계획 없음'은 16.8%다. 경총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 2025-03-20
- 18: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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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승부수"...한화에어로, 3.6조원 투자로 방산·조선 글로벌 경쟁력↑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동대표가 이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 위한 대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조6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방산, 조선, 우주항공 등 미래 신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2035년까지 매출 70조원, 영업이익 10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정부도 이러한 김 부회장의 계획에 긍정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 2025-03-20
- 18: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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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이재명 '청년' 화두로 만나··· "삼성 잘돼야 나라 잘돼"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일 '청년'을 화두로 첫 만남을 가졌다. 재계 관심이 집중된 '반도체특별법'과 관련해선 별도의 논의가 없었으나,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분야에서 정부가 적극적 투자를 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양측에서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용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싸피) 서울캠퍼스 건물 1층에서 이곳을 방문한 이재명 대표를 직접 맞이했다. 두 사람이 각각 야당 대표와 삼성 회장으로
- 2025-03-20
-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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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맞이한 장인화號 포스코...철강·에너지 경쟁력 강화 속도 낸다취임 1주년을 맞이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철강, 에너지 등 그룹 핵심사업 본원의 경쟁력 강화를 천명했다. 철강 사업은 원가혁신과 현지화 등으로 입지를 다지고 에너지 소재 사업은 양극재 사업 공급망을 확장하면서 고체 전해질 등 미래혁신기술 확보에 집중한다. 불필요한 사내 프로젝트와 일본제철 지분 등도 정리해 투자 여력을 확보하면서 기업가치 제고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필요할 경우 유망 기업을 인수하는 형태로 초격차 기술력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포스코홀딩스는 2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 2025-03-20
-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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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미래 인재육성 강조한 JY, 재계·정치권 적극 행보"'싸피'는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들의 미래에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꾸린 곳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일 이재명 대표를 만나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싸피)'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 이 회장은 이날 이 대표와 싸피의 운영철학, 삼성전자의 중소기업 지원 모델, 정부와 기업의 공공외교 협력 등을 주제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이어진 비공개 환담에선 이 회장이 가장 보람있었던 일로 '코로나 대확산' 국면에 중소기업과 협력해 최소잔여형(LDS
- 2025-03-20
-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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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中 발전포럼 2년 연속 참석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가 '중국발전포럼(CDF)' 참석차 중국 출장길에 오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곽 대표는 오는 23∼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CDF 2025'에 참석한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최근 열린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이후 중국 경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곽 사장이 중국개발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창설된 중국발전포럼은 매년 중국이 세계 주요 재계 인사를 초청, 경제 현안을 논의하며 투자 유치를 모색
- 2025-03-20
- 17: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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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공중제비 돌고, 브레이크 댄스"...보스턴다이나믹스, 진화한 아틀라스 공개현대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는 19일(현지시각) 휴머로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AI 강화학습을 통해 새롭게 터득한 동작을 시연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아틀라스는 실제 사람처럼 움직이는 모습을 넘어 총 8가지의 동작을 시연했다. 첫 시작은 평범하게 걷는 동작이었지만, 두 번째 달리는 동작부터는 기존 다른 로봇들이 보여주지 못하는 움직임을 구현했다. 마치 운동선수가 달리는 것처럼 상체를 살짝 기울어지게 유지하고 무게 중심을 앞쪽에 두며 달리는 모습을 연출
- 2025-03-20
- 16: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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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이엘, 산업용 제습기 원격제어시스템 도입…"실시간 모니터링"산업용 제습기·공업용 제습기·산업용 이동식에어컨 등을 생산하는 나우이엘이 전 제품에 적용 가능한 원격제어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산업현장에서는 온도·습도 등 근로자의 쾌적한 근로환경과 제품의 생산 관리 및 품질을 높이기 위한 온· 습도 관리 설비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나우이엘 측은 "자연스레 이러한 설비들의 손쉬운 관리를 위해 산업용 데이터 통신으로 개발돼 가장 대중성이 높은 국제표준 통신 프로토콜인 모드 버스 RS485 통신으로, 기
- 2025-03-20
- 16: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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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중국行…亞 가전 공략 보폭 확대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부회장)이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를 방문했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인공지능(AI) 가전을 통해 아시아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AWE(Appliance & Electronics World Expo) 2025'를 찾았다. 삼성전자는 통상 중국총괄이 현지 행사를 담당해 왔지만, 이번에는 한 부회장까지 직접 나서며 중국 소비자 공략에 힘을 주는 모습이다. 한 부회장은 전날 정기주
- 2025-03-20
-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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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 자사주 소각 이어 임원 연봉 동결… '책임경영' 속도솔루엠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임원 연봉을 동결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솔루엠은 194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겠다고 공시한 바 있다. 여기에 임원 연봉 동결까지 결정한 데는 전성호 대표의 강한 책임 경영 의지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전 대표는 2023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을 때에도 인센티브(약 28억원)의 상당액을 회사 경영 안정을 위해 출연했다. 솔루엠은 올해 임원 보수 한도를 기존 대비 30% 축소한다. 또 상반기 중 구체적인 밸류업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IR 활동을 실시하는 등 주
- 2025-03-20
- 14: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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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슈프리마와 로봇 친화 빌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현대자동차·기아는 경기 킨텍스에서 보안시스템 전문업체 슈프리마와 로봇 친화 빌딩 구축 확대를 위해 '로보틱스 및 AI 기반 토털 보안 솔루션 구축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로봇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혁신적인 로보틱스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로봇 친화 빌딩 사업을 확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대차·기아는 다양한 로보틱스 요소 기술을 서비스에 융합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로보틱스 토털 솔
- 2025-03-20
- 14: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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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속도 보다 밀도, 2028년까지 SDV 분야서 글로벌 1위"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6일 경기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현대차 첨단플랫폼본부(AVP)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고 "2028년까지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분야에서 글로벌 1위가 돼야 한다"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AVP 임직원들을 만나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회장은 테슬라, 화웨이 등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기술을 양산 차에 적용하고 있는 경쟁사를 언급하며 "2028년에는 누가 더 잘할지 아무도 모른다"며 "그때까지 제대로 된 SD
- 2025-03-20
- 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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