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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전영현 부회장 "AI 초기대응 늦어··· 이르면 2분기 HBM3E 램프업"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은 19일 "이르면 올해 2분기, 늦어도 하반기엔 HBM3E 12단으로 전환해 고객의 수요에 맞춰 랩프업(생산량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부회장은 이날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6기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초기대응에 늦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올해 전체 HBM 비트 공급은 작년 대비 상당 수준 늘어나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다가올 시
- 2025-03-19
- 12: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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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삼성 "선단 공정 기반 HBM 적기 개발···차세대 AI 경쟁 확보"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부회장)과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은 19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올해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먼저 DX 부문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사용경험을 향상시켜 차세대 신성장 사업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DS 부문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적기에 개발하고 차세대 AI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 미래형 사업구조 전환, 로봇 사업에 속도 DX부문은 지난해부터 스마트폰, TV, 가전 등 전 제품에 A
- 2025-03-19
- 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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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 "올해 키워드 'AI·자율주행'… 유리기판도 2분기 파일럿 가동"장덕현 삼성전기 대표가 올해 사업 키워드로 인공지능(AI)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반 자율주행차를 꼽았다. 또 최근 개발 중인 유리기판과 전고체 전지 등 신사업의 개발 현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 대표는 1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52기 삼성전기 정기주주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올해는 AI와 ADAS가 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자동차 시장은 지난해까지 전기차가 드라이브를 걸었다면 올해 자동차 성장 엔진은 자율주행"이라며 "거기(자율주행)에는
- 2025-03-19
- 11: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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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최주선 삼성SDI 대표 "2조원 유상증자 당국에 충분히 설명하겠다"최주선 삼성SDI 대표가 회사의 유상증자 계획에 대해 당국에 충분히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유상증자가 삼성SDI의 미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충분한 이해를 구할 것임을 강조했다. 최 대표는 1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제5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유상증자의 취지를 해당 당국에 충분히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삼성SDI 소액주주연대가 유상증자 철회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트럭 전광판에 '
- 2025-03-19
- 11: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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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디스플레이부터 게걸음 차까지…현대모비스, 서울모빌리티쇼서 기술력 과시한다현대모비스는 다음달 3일부터 13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각종 첨단 모빌리티 기술들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현대모비스는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홀로그래픽 HUD) △전동화 구동 기술 'e-코너' 시스템이 장착된 '모비온' △차량 실내 조명이 사용자의 기분과 주행 상황에 따라 바뀌는 '휴먼 센트릭 인테리어 라이팅' 등을 선보인다. 이 중 홀로그래픽 HUD 기술은 현대모비스가 이번에 가장 야심차게 선보이는 기술이다
- 2025-03-19
-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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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5만 전자'에 뿔난 주주들···삼성전자 "시간 필요, 기다려 달라"수개월째 5만원대에 머무르고 있는 삼성전자 주가를 두고 주주들의 질타가 이어지자, 삼성전자 측은 “시간이 필요하다. 기다려 달라”고 요청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지난해 7월 8만원 후반대였지만, 하반기 반도체 부문의 실적 부진 등 여파로 급락해 작년 10월부터 5만원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9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는 주총장에 참석한 한
- 2025-03-19
- 10: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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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 "이재용 '사즉생' 메시지…시의적절한 말씀"장덕현 삼성전기 대표가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즉생' 주문에 대해 "시의적절하게 말씀하신 것 같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1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된 제52기 삼성전기 정기주주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미국 관세와 미·중 갈등, 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저도 사장으로서 누가 뒤에 칼을 꽂는 듯한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다"며 "(이 회장의) 독한 삼성인이 되자는 메시지
- 2025-03-19
- 1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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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고객사에 HBM4 12단 샘플 제공SK하이닉스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 12단 샘플을 세계 최초로 주요 고객사들에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HBM 시장을 이끌어온 기술 경쟁력과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당초 계획보다 조기에 HBM4 12단 샘플을 출하해 고객사들과 인증 절차를 시작한다"며 "양산 준비 또한 하반기 내로 마무리해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샘플로 제공한 HBM4 12단 제품은 AI 메모리가 갖춰야 할 세계 최고 수준의 속도를 갖췄다. 12단 기준으로
- 2025-03-19
- 10: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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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한종희 부회장 "M&A 기대 못미쳐 죄송... 올해 반드시 성과낼 것"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그간 대형 인수합병(M&A) 성과를 내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올해는 반드시 반도체 M&A 성과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한 부회장은 "주주 여러분께서 기대하시는 대형 M&A 성과를 충분히 보여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다만, 반도체 분야의 경우 주요 국가 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고, 인수 승인 과정에서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대형 M&A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
- 2025-03-19
- 09: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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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신규 회원사 가입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9일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BYD(비야디)가 회원사로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 BYD는 배터리 제조에서 시작해 전기차 분야까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지난 2016년에 한국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먼저 전기 지게차와 전기 버스, 전기 트럭 등 상용차 중심의 친환경 차량과 부품,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BYD코리아는 올해부터는 상용차 부문에 이어 승용차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출시 첫해인 올해 소형 전기 SUV인 BYD 아토 3를 시작으로 중
- 2025-03-19
- 09: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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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두산밥캣, 건설장비 배터리 개발 '맞손'..."미래 먹거리 공동 발굴"LG에너지솔루션과 두산밥캣이 소형 건설장비 전동화 시장을 목표로 배터리 팩 공동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전기차 시장 둔화에 대응하고 배터리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려는 양사 전략의 일환이다. 양사는 표준화된 소형 건설장비용 리튬 배터리 팩과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북미 등 주요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소형 건설장비 배터리 팩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셀과 모듈을 공급하고 두산밥캣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탑
- 2025-03-19
- 09: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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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한종희 "초격차 리더십으로 재도약 기틀··· 로봇 등 미래산업 도전"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초격차 기술 리더십으로 재도약의 기틀을 다지고, 인공지능(AI) 산업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삼성전자는 19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 의장인 한종희 부회장은 "지난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 심화, IT 기술 급변 등 경영 여건이 쉽지 않은 가운데서도 매출 300조원을 돌파하고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략적 시설투자
- 2025-03-19
- 09: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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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판 'H파크' 삼성동에 뜬다...공원·문화·모틸리티 혁신 기업 허브로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조성하는 통합 사옥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이하 GBC)' 내에 축구장 2배 면적의 도심숲 형태인 시민 공원이 조성된다. 현대차그룹은 19일 이 같은 내용의 GBC 개발 제안서를 공개했다. 제안서에 따르면 GBC 타워는 242m 동일한 높이의 54층 타워 3개동과 전시장, 공연장 등의 저층부 2개동으로 조성되며, 단지 중앙에는 시민들에게 개방된 대규모 녹지공간이 들어선다. 녹지공간은 민간이 개발한 복합단지 중 국내 최대 규모인 1만4000㎡로 조성된다. 기존 높이 중심
- 2025-03-19
- 09: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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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GM, 차세대 車·로봇 개발 협력… 맞춤형 AI 시스템 구축엔비디아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5'에서 제너럴 모터스(GM)와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 가속 컴퓨팅을 활용한 차세대 차량, 공장, 로봇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GM의 공장 계획과 로보틱스 최적화용 AI 제조 모델 학습을 위해 맞춤형 AI 시스템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엔비디아 코스모스가 탑재된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비롯한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플랫폼이 활용된다. GM은 향후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과 차량 내 향상된
- 2025-03-19
- 09: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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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억원 받은 조현상…작년 재계 총수 '연봉 1위'지난해 국내 주요 그룹 총수 가운데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가장 높은 보수를 기록하며 ‘연봉킹’ 자리에 올랐다. 18일까지 공시된 2024년도 사업보고서를 종합한 결과 조 부회장은 지난해 HS효성과 효성에서 총 323억8200만원을 받았다. 이는 2023년 효성에서 받은 57억원보다 약 5.7배 증가한 금액이다. 조 부회장은 지난해 7월 효성에서 인적분할한 HS효성을 이끌고 있으며 이번에 효성에서 받은 퇴직금과 특별공로금이 보수에 포함되면서 단숨에 재계 연봉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조 부회장은
- 2025-03-19
- 08: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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