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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1월 MAU 1416만명으로 역대 최대…오겜2·중증외상센터 효과넷플릭스가 지난 1월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416만명을 기록하며 지난달에 이어 다시 한 번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전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앱 사용시간 점유율도 1위를 차지했다. 18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대상으로 주요 OTT 앱 사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1월 MAU 1416만명으로 2024년 12월 1317만명보다 100만명 늘었다. 넷플릭스의 MAU는 사상 최대치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12월 26일 '오징어 게임'
- 2025-02-18
- 08: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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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에이닷'·LG유플 '익시오', 연내 유료화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자사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 '에이닷'과 '익시오'를 연내 유료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성숙기에 들어선 정체된 통신 매출 대신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사업인 AI에이전트로 매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1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T는 현재 무료로 제공 중인 에이닷을 연내 구독 모델 기반으로 유료화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도 하반기 중 익시오의 통화 녹음 등 일부 기능을 유료화한다고 발표했다. 김양섭 S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4분기 컨퍼런스
- 2025-02-18
- 0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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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 먼 빅테크 규제] 잇따른 규제 지연에…국내·해외 기업 역차별 우려방송통신위원회가 대미 통상 문제로 인해 구글·애플에 대한 인앱결제 관련 과징금 부과를 미루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며 방통위의 법 집행 능력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커지고 있다. 국내 기업들만 역차별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전 세계 최초로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을 제정했지만 3년이 지난 현재까지 국내 업체들이 구글·애플 등 해외 앱 마켓에 최대 30% 수수료를 내고 있어 국내 법·제도가 사실상 무용지물이란 지적이 제기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대한 규제가 실질적 성과를
- 2025-02-18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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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 먼 빅테크 규제] 통상 압박에 시간지연 전략까지 실제 규제는 '하세월'방송통신위원회가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위반에 대해 본격적으로 들여다보기 시작한 것은 3년 전인 2022년 5월 실태점검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방통위는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이 2021년 9월 통과된 이후 구글과 애플 측 행위에 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를 살폈다. 이후 8월 사실조사로 전환해 사업자들에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등 본격적 행정 조치를 위한 조사를 벌였다. 이듬해 과징금 680억원을 예고했지만 아직 최종 결정이 나지 않았다. IT 업계는 정부가 해외 빅테크 기업의 위법 행위에 대해
- 2025-02-18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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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 먼 빅테크 규제] 구글·애플 과징금 예고하고도…美 통상 문제에 고민 빠진 방통위방송통신위원회가 구글과 애플에 예고한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위반에 대한 과징금 처분이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빅테크 기업에 대한 규제 반대 입장을 내놓으며 한·미 통상 문제로 번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방통위는 조만간 과징금 부과 여부를 결론 짓겠다고 언급했지만 구체적 시점을 확정하지는 못하고 있다. 17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구글·애플에 대한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관련 과징금 부과와 관련해 내부 논의가 재차 미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통상
- 2025-02-18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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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샵 예약관리 서비스 '미음', 모바일 앱 런칭토탈 뷰티샵 예약관리 서비스 ‘미음’이 모바일 앱을 런칭한다. 미음 앱은 모바일 기기에서의 서비스를 원하는 가맹점들의 요구에 맞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완료했다. 해당 앱에서는 24시간 자동 응답 서비스를 제공하고 네이버 톡톡, 인스타그램 DM, 카카오톡 채널 등 고객들의 문의하는 모든 채널에 응대가 가능하다. 아울러 자동 응답 기능으로 고객관리와 상담 기능이 가능하다. 미음 앱 개발사인 더블유젯소프트 관계자는 “미음은 최근 예약기능을 업데이트하고 대부분의 상담 채널을 연동해 편리
- 2025-02-17
- 13: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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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국내 앱 다운 잠정 중단…기존 사용자에겐 "이용 말아달라" 당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딥시크 기존 이용자에게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국내 앱 마켓에서 서비스를 중단했다. 딥시크의 개인정보 처리 방침상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을 충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다. 개인정보위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딥시크 이용 관련 브리핑을 열고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딥시크 앱에 대해 국내 앱 마켓을 통한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선·보완이 이뤄진 후 딥시크 서비스를 재개할 예
- 2025-02-17
- 11: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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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기반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 시작네이버는 판매자들이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해 시장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존의 '온라인 창업' 지원에서 AI 기반의 ‘지속 성장’으로 판매자 지원의 방향성을 전환하고, 이를 위해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날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오는 7월 1일 도입되는 새로운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성장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예고했다. 네이버는 그동안 사업 초기 창업가들이 쉽고 간편하게 온라인 창업을 할 수 있도
- 2025-02-17
- 10: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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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MWC도 점령했다, '글로모 어워즈' 24개 분야 후보...韓 7곳 후보 그쳐오는 3월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통신 기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의 주인공은 중국 기업들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MWC의 공식 시상식이자 최고의 모바일 기술 혁신 기업 및 기술을 선정하는 ‘글로모 어워즈(GLOMO Awards)’에 화웨이, 차이나모바일, ZTE 등 중국 기업들이 대거 수상 후보에 오르며 IT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반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비롯한 한국 기업들은 기술 혁신, 접근성, 장치 등 대부분의
- 2025-02-16
- 19: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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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반등 위해선 "자체 IP 수익 창출 필요"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가 부진한 실적을 타개하기 위해선 자체 지식재산권(IP)을 통한 수익 창출이 필수라고 입을 모았다. 1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실적이 발표된 곳 중, 엔씨가 영업손실 1092억 원을 기록했고 카카오게임즈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0% 이상 감소했다. 엔씨는 상장 후 처음으로 적자를 냈다. 조직 효율화 과정에서 발생한 퇴직위로금 등 인건비가 적자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연간 인건비가 전년 대비 10% 증가한 9064억 원으로, 작년 총 영업비용의 53.7%가 인건비로 쓰였다. 엔
- 2025-02-16
- 17: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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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한미 과학기술 협력 강화를 위해 美 과학기술계와 소통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미국 과학기술계 주요 인사와 재미 한인 과학자들을 만나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 강화를 위해 소통했다. 16일 과기부에 따르면 이창윤 제 1차관은 2025년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연례 회의를 계기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보스턴을 방문했다. 이 차관은 미국 과학기술계 주요 인사와 재미 한인 과학자를 만나 도널드 트럼프 정부와 과학기술 협력 의제를 발굴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지난 14일 이 차관은 마샤 맥넛(Marcia McNutt) 미국과학한림원(NAS) 원장, 수딥
- 2025-02-16
-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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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노키아와 7㎓ 대역 기지국 기술 검증…6G R&D 지속KT는 노키아와 6세대 이동통신(6G) 후보 주파수 대역 중 하나인 7기가헤르츠(㎓) 대역에서 초고집적 안테나(Extreme massive MIMO)를 활용한 기지국 기술을 검증했다고 16일 밝혔다. 노키아는 핀란드의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 기업이다. 초고집적 안테나 기술은 5G보다 훨씬 많은 수의 안테나 소자(전파를 방사하는부분)를 사용하는 것이다. △빔포밍(신호를 원하는 방향으로 집중하여 전송하는 기술)으로 커버리지 확장 △다수의 사용자에게 동시에 빔을 형성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공간 다중화 등의 방식으로 전송 속도를 증
- 2025-02-16
- 09: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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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오스카상 'GLOMO 어워드'에 삼성·SKT·KT·LGU+ 등 대거 후보 올라창립 30주년을 맞은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MO)가 올해 심사대상자(쇼트리스트)를 공개했다. 모바일 부문에서도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수상 후보에 AI 관련 혁신 기술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3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에서 열리는 GLOMO 어워드 심사 후보에 삼성전자·KT·SKT·LG유플러스 등 국내 기업들이 올랐다. GLOMO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매년 개최하는 세계적인 이동통신 시상식이다. 각 분야별
- 2025-02-15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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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새 로고 'KASA' 단장…붉은 별, 궤적 모양우주항공청이 기관 특수성을 인정받고 자체 로고를 쓸 수 있는 예외적 행정기관이 됐다. 로고는 우주항공청 기관 영문명인 'Korea AeroSpace Administration'의 앞 글자 'KASA'를 붉은 별과 발사체 궤적이 가로지르는 모양이다. 우주항공청이 14일 개최한 제3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에서는 우주수송·인공위성·우주과학탐사 추진전략 3건과 우주항공청 신규 로고 도입·활용 계획 등 안건이 검토됐다. 우주청은 기관 정체성·독창성을 드러내고 국내외 이미지를 제고하고
- 2025-02-14
- 17: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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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지난해 영업익 128억원…전년比 39.8%↓엠게임은 14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8억원으로 전년 대비 39.8% 하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오른 834억원으로, 3년 연속 연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53억원으로 전년 대비 29.8% 하락했다. 지난해 4분기는 매출 263억원, 영업이익 39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 33.5%, 당기순이익 4.0%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9.1% 하락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2.1% 상승했지만 신작 마케팅으로 인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7.6%, 51.4%
- 2025-02-14
- 16: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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