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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한·EU 간 과학기술 협력 방안 논의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가 과학기술·연구혁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예카테리나 자하리에바(Ekaterina Zaharieva) EU 집행위원회 스타트업·연구혁신 집행위원과 마리아 렙틴(Maria Leptin) 유럽연구이사회(ERC) 회장을 만났다. 이들은 우리나라의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준회원국 가입 계기로 한국과 EU간 과학기술 연구혁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우리나라가 지난 1일부터 세계 최대 다
- 2025-02-13
- 09: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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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지난해 영업익 66억 원... 흑자 전환컴투스가 지난해 10주년을 맞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지속적인 글로벌 상승세에 힘입어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 컴투스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66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3% 감소한 6927억 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만 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한 1891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26억 원이다. 컴투스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게임사업 해외 매출 비중이 70%에 육박
- 2025-02-13
- 09: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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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지난해 영업익 4915억 전년比 6.6%↑...플랫폼 부문 선방카카오가 플랫폼 사업 부문에서 선방하며 연간 실적개선에 성공했다. 카카오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6% 증가한 4915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4.2% 증가한 7조8738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6.2%다. ‘티메프 사태’로 인해 발생한 카카오페이의 일회성 대손상각비를 조정할 시, 연간 영업이익은 5230억원으로, 전년보다 13.5% 증가하며 영업이익률 또한 6.6%로 상승한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 2025-02-13
- 08: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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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티빙, 日·美·동남아로 진출…해외 구독자 800만명 달성 목표CJ ENM의 자회사 티빙이 올해 글로벌 진출 청사진을 밝혔다. 연도별 1500만 구독자를 달성하고 일본, 동남아, 미국 등 글로벌 진출 계획도 발표했다. 12일 CJ ENM 공시에 따르면 티빙은 4분기 매출액 1227억원, 영업손실 14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4353억원으로 전년 대비 33.4% 늘었다. 영업 손실은 749억원으로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최주희 티빙 대표는 "네이버 멤버십 제휴 종료로 가입자 감소에 일시적인 영향이 있었으나 현재 잘 방어하고 있다"며
- 2025-02-12
- 1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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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종합] 엔씨소프트 '상장 후 적자'..."신규 IP투자 단행할 것"엔씨소프트가 작년 대대적 조직 효율화 작업을 끝내고 올해는 신규 지식 재산권(IP) 투자 및 퍼블리싱 작업을 통해 실적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12일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1조578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1%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은 1092억 원을 기록하며 전자 전환했다. 2003년 상장한 이후 연간 적자를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적자 성적표에 대해서 엔씨소프트 측은 조직 효율화 과정에서 퇴직위로금 등 인건비가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 2025-02-12
- 15: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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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지난해 영업이익 1045억원 기록…'흑자 전환'CJ ENM이 지난해 영업이익 104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12일 CJ ENM은 매출 5조 23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9.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04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엔터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4.7% 증가한 매출 3조7800억원을, 영업이익은 21억원을 기록했다. 커머스 부분 매출액은 전년 대비 8.5% 증가한 1조 4514억원, 영업이익은 832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1조78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9%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4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2% 감소했다. 엔터
- 2025-02-12
- 15: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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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통위원장 "업무 마비…민주당, 5인 체제 복원시켜야"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이 직무 복귀 후 첫 전체회의에서 "대한민국 방송·통신 발전을 위해 한시바삐 5인 체제를 복원시켜 줄 것을 국회 더불어민주당에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12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내 방통위 청사에서 열린 전체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이 위원장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청구 기각 결정으로 175일 만에 직무에 복귀했다. 이날 회의는 이 위원장 복귀 후 처음으로 열린 전체회의다. 이 위원
- 2025-02-12
- 15: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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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C게임 '딩컴'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크래프톤이 PC 게임 ‘딩컴’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딩컴은 호주의 1인 개발자 제임스 벤던이 2022년 7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 게임이다. 이용자는 호주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 섬에서 채집, 사냥, 채광, 낚시, 건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을 만들어 나간다. 이용자는 섬의 환경을 꾸미고 건축물을 지으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낼 수 있다. 딩컴은 얼리 액세스 단계에서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으며, 사용자 평가에서 &
- 2025-02-12
- 14: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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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콘텐츠 제공 사업자에 불법정보 유통방지 의무화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이진숙 위원장의 직무 복귀 후 첫 전체회의를 열고 정보통신망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방통위는 시행령을 개정해 매출액 10억원 이상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사업자가 불법정보 유통 신고 접수 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 통보하도록 했다. 이 위원장은 12일 오전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정사 내 방통위 청사에서 직무 복귀 후 첫 전체회의를 열었다. 앞서 지난달 23일 헌법재판소는 이 위원장의 탄핵심판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이날 모두발언에서 이 위원장은 방통위
- 2025-02-12
- 13: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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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작년 영업익 81억원...흑자전환‘나이트 크로우’의 글로벌 성과와 ‘미르의 전설 2·3’ 중국 라이선스 계약 등에 힘입어 위메이드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위메이드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약 81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8% 증가한 7120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4년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있다. 4분기만 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1650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81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올해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 2025-02-12
- 10: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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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024년 영업익 1조8234억원…4분기 기준으로는 전년比 감소SK텔레콤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17조9406억원, 영업이익 1조823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영업이익은 4% 증가했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4조5115억원, 영업이익 2541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대비 0.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4.5% 줄었다. 4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SKT는 유·무선통신과 인공지능(AI) 등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했다고 자평했다.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의 2024년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1%, 1
- 2025-02-12
- 10: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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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지난해 영업익 1143억원…전년比 27%↑SOOP은 12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4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23% 오른 4291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991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성장했다. 4분기 매출은 1176억 원, 영업이익은 2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8%, 전 분기 대비 각각 7%, 20% 증가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2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고, 전 분기 대비 6% 감소했다. SOOP은 지난해 e스포츠, 음악, 토크쇼, 버추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지원하며 유저 참여와
- 2025-02-12
- 09: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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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지난해 영업익 333억원…전년比 5.3%↑네오위즈는 12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33억원으로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3670억원으로 전년 대비 0.4% 증가했다. 순손실은 6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4분기 매출은 897억원, 영업이익은 7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52%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273억으로 자회사 영업권 손상차손이 반영된 영향이다.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376억 원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실적을 거뒀다. ‘P의 거짓’ 출시 효과 제거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39%
- 2025-02-12
- 09: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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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엔씨소프트, "아이온2, 하반기 한국·대만 출시"엔씨소프트가 상장 후 처음으로 연간 실적 적자를 낸 가운데,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온2는 한국과 대만에 먼저 출시할 계획을 알렸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대표는 12일 오전 엔씨소프트 4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한국, 대만을 중심으로 한 시장과 유럽·북미를 중심으로 한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시장이 콘텐츠나 게임성 자체에서 차이가 있다"며 "출시 예정인 아이온2는 올 하반기 한국과 대만에서 먼저 출시하고 북미와 유럽은 변형을 거쳐 그후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5-02-12
- 09: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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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성통신 환경 단점 극복한 NTN 기술 시연 성공KT가 전파지연이 긴 위성통신의 단점을 극복한 5G 비지상망(NTN) 통신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술 확보는 로데슈바르즈코리아, 비아비솔루션스코리아와 협력으로 이뤄졌다. 5G NTN은 지상에 구축된 기지국 대신 위성을 활용해 5G 서비스 범위를 극단적으로 확장하는 표준 기술이다. 도심 등 기존 지상망(TN) 환경에서는 무선 신호가 다양한 형태의 장애물과 부딪혀 산란, 회절, 반사가 발생해 수신기에 도달할 때 서로 다른 진폭, 위상 등 간섭을 일으키는 다중 경로 페이딩(Multipath Fading) 현상이
- 2025-02-12
- 09: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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