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 열풍타고 예능학과 인기 ‘급부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6-08 06: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슈퍼스타K, K-POP 스타, 글로벌 슈퍼 아이돌 등 공중파 방송과 케이블 채널을 불문하고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실용음악, 방송연예과 등 예능 및 예술관련 학과 역시 덩달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실용음악과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도 뜨거운데, 커리큘럼은 실용음악개론, 실용음악 화성학, 시창청음 등 기본적인 내용부터 전공실기, 합주실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졸업 후에는 대중가수, 싱어송라이터, 보컬 트레이너, 작곡가, 음반프로듀서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영화 및 방송 연기자, 배우 트레이너, 연극배우 등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방송연예과는 드라마, 연극, 영화 등에서 독자적인 콘텐츠이자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연기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종합편성채널 및 케이블 방송 등 채널의 다양화와 확대로 인해 방송 연기자의 활동영역이 점차 넓어지는 추세이며, 방송연예과에서는 기초연기나 카메라연기, 발성과 발음, 영화연기분석 등 실기 중심의 수업을 통해 급변하는 방송 환경에 발맞춰 갈 수 있는 배우를 배출하고 있다.

관객과 즉각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순발력을 지닌 뮤지컬 배우와 흡입력 있는 작품을 기획하는 연출자 등을 육성하는 뮤지컬과는 기초연기, 뮤지컬장면실습, 리듬연구 등의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뮤지컬과에서는 현역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나 연출 전문가 등을 교수진으로 기용하기 때문에 보다 실감나고 현장감 있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단순한 웃음을 넘어 카타르시스를 통해 삶의 활력까지 불어넣어 주는 개그맨을 꿈꾼다면 개그연예과의 문을 두드려 보는 것은 어떨까. 개그연예과는 개그연기, 공연분석, 애드립의 기술 등의 수업을 통해 재학생이 개그맨으로서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도우며, 개그맨뿐만 아니라 방송 리포터, MC, 이벤트 진행자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