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 이차전지산업 육성 지원 조례 제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포항=최주호 기자
입력 2024-05-13 16:05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시가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로 이차전지산업 육성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이차전지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로 지정된 해당 조례를 살펴보면 시는 이차전지산업 종합 계획의 수립·시행과 실태 조사를 실시할 수 있으며, 전문 인력 양성, 기업 유치 및 지원, 엑스포·전시회, 기반 시설 구축 등 육성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또한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원, 특성화대학원 지원, 국제 협력 등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이차전지 기업들의 사업화 촉진과 경쟁력 강화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 글자크기 설정
  • 이차전지산업 육성 지원 기반 조성 위한 행정적·재정적 근거 마련

  • 이 시장 "포항의 위상 확고히 해 국가 이차전지산업 경쟁력 높이는데 기여할 것"

지난 4월 개최한 ‘배터리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식’ 장면 사진포항시
지난 4월 개최한 ‘배터리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식’ 장면 [사진=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로 이차전지산업 육성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이차전지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포항시는 ‘포항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1일 포항시의회 제31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차전지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로 지정된 해당 조례를 살펴보면 시는 이차전지산업 종합 계획의 수립·시행과 실태 조사를 실시할 수 있으며, 전문 인력 양성, 기업 유치 및 지원, 엑스포·전시회, 기반 시설 구축 등 육성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또한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원, 특성화대학원 지원, 국제 협력 등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이차전지 기업들의 사업화 촉진과 경쟁력 강화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전국 지방 정부 최초로 ‘이차전지산업의 날’을 지정하고 관련 기념 행사, 세미나·전시회, 유공자 포상을 실시하는 등 이차전지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앞당기고 사회적 인식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포항시는 블루밸리와 영일만산단을 중심으로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기업들과 이차전지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된 포스텍과 함께 이차전지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원 기반을 내실 있게 다져나가고 있다.
 
아울러 올해 6월 본격 시작 예정인 배터리 아카데미를 통해 이차전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현장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고, 이차전지기업협의회, 대학, 연구소 등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애로 사항과 규제 개선을 적극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산업의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정한 것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이차전지 선도 도시 포항의 위상을 확고히 해 국가 이차전지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도록 지원 사업을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