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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화·채팅 '스카이프', 5월 서비스 종료2000년대 전화요금 없는 통화 서비스로 주목받았던 '스카이프'가 오는 5월 서비스를 종료한다. 2일 마이크로소프트(MS)에 따르면, 인터넷 통화 및 메시징 서비스인 스카이프를 5월 5일 종료한다. 스카이프 서비스가 시작된 지 22년, MS가 이를 인수한 지 14년 만이다. MS는 스카이프 이용자들에게 자사의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팀즈(Teams) 앱으로 이전할 것을 권고했다. MS는 앞으로 며칠 내에 스카이프 계정으로 팀즈에 로그인을 할 수 있고, 스카이프의 연락처와 채팅 기록도 자동으로 이전
- 2025-03-02
- 11: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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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중독' 한국인, 하루 평균 2시간 시청한국인 절반 이상이 하루 평균 2시간 유튜브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국내 이용자들의 유튜브 총 사용시간은 6965만6607시간으로 전체 앱 가운데 가장 길었다. 일일 활성 이용자수(DAU)는 2998만8308명, 1인당 평균 사용 시간은 139.37분으로 조사됐다. 특히 2월 들어 유튜브 1인당 평균 사용 시간이 140분 이하인 날은 25일을 포함해 3일(139.18분), 7일(139.2분), 21일(139.43분) 등 나흘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일 평균 이용시간이 2시간을
- 2025-03-02
- 10: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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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통신·데이터센터 AI 기술로 미래 성장 비전 제시SK텔레콤은 3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25에서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솔루션과 AI가 접목된 기지국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공개한다. SKT의 단독 전시관이 자리한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3홀에는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MS), 인텔, 퀄컴, 노키아, 도이치텔레콤 등 주요 글로벌 ICT 기업들이 포진해 있다. 해마다 MWC에서 공개되는 첨단 기술·서비스로 가득 채워지는 핵심적인 공간이다. SKT는 전시관 전면에 움직이는 LED 디스플레이 18개
- 2025-03-02
- 0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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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스테이지엑스 사태 없다'…주파수할당대가 분할→일시납 변경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제4이동통신사 시장 진입을 깐깐하게 보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스테이지엑스의 이동통신 주파수 할당대상법인 선정 취소를 겪은 후 주파수할당대가 납부 역량을 갖춘 사업자가 사업을 영위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구체적으로 기존 할당 대가 납부 방식이 분할 납부에서 전액 일시 납부로 바뀐다. 과기정통부는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주파수할당 제도개선방안'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영준 과기정통부 주파수정책과장, 홍인기 경희대 교수, 김범준
- 2025-02-28
- 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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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웹서비스, 양자컴퓨팅 칩 '오셀롯' 발표..."양자 오류 정정 구현 비용 90% 줄여"아마존웹서비스(AWS)가 새로운 양자 컴퓨팅 칩 오셀롯(Ocelot)을 28일 발표했다. 이 칩은 기존 접근 방식 대비 양자 오류 정정 구현 비용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으며, 현존 컴퓨터로는 풀 수 없는 상업적·과학적으로 중요한 문제 해결을 위한 내결함성 양자 컴퓨터 개발에 큰 진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AWS는 오셀롯 아키텍처 설계 단계서부터 오류 정정 기능을 내장하고 '고양이 큐비트'를 활용하는 새로운 방식을 채택했다. 고양이 큐비트는 슈뢰딩거의 고양이 사고 실험에서 이름을 따 온
- 2025-02-28
- 14: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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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샤크, 퀸팃 AWS 도입 지원…데이터 처리 파이프라인 자동화AWS 프리미어 파트너 스마일샤크가 AI 기반 투자 설계 플랫폼 퀀팃에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클라우드 기술 지원을 제공하여 금융 데이터 처리 자동화를 실현했다고 28일 밝혔다. 퀀팃은 금융과 IT를 융합하여 새로운 차원의 투자 자동화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빅데이터 기반 투자 모델 설계 솔루션 '핀터', 금융투자 로보어드바이저 '올리'를 운영하며 개인과 기관 모두에게 적합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후 4시부터 새벽 6시까지 전일 금융 데이터
- 2025-02-28
-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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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6e 출시…이통 3사, 각종 프로모션 선봬아이폰 16e가 국내에 공식 출시하면서 이통 3사가 소비자를 붙잡기 위한 각종 프로모션을 내놓고 있다. 2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아이폰 16e가 공식 출시됐다. 애플은 아이폰16e이 아이폰 11보다 최대 6시간, 아이폰 SE보다 12시간 더 긴 배터리를 탑재했다고 밝혔다. 그래픽처리장치(GPU) 성능과 중앙처리장치(CPU) 성능도 아이폰11 대비 각각 70%, 80% 속도가 빠르다. 이번 아이폰16e는 애플의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도 탑재됐다. 개인화한 이모티콘 제작, 사진 속
- 2025-02-28
- 09: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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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챗GPT '이용한도·해지 제한' 위법성 여부 들여다본다방송통신위원회가 미국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가 현행법 위반 여부에 관한 사실조사에 들어갔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방통위는 챗GPT 유료서비스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한도 제한·이용자 해지 제한 행위가 전기통신사업법을 위반했는지 사실조사에 들어갔다. 전기통신사업법은 관련 서비스의 이용 요금, 약정 조건, 요금 할인 등 중요한 사항을 설명 혹은 고지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하는 경우를 금지하고 있다. 방통위는 신고 혹은 인지로 일부 조항에 따른 권고를 이행하지 않거나 위반한 행위가
- 2025-02-28
- 09: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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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더 빠르고 정확한 '네이버배송' ,멤버십 회원 무료 반품·교환도 전면 적용네이버의 물류 솔루션 ‘네이버 도착보장’이 ‘네이버배송(N배송)’으로 더욱 빨라지고 정확해진다. 네이버는 3월 중 기존 네이버 도착보장을 네이버배송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오늘배송은 구매자가 당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오늘 도착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내일배송은 오전 11시부터 24시(판매자별로 상이함)까지 주문한 상품을 다음날 받아볼 수 있다. 토요일 오전 11시에서 자정 사이에 주문을 하면 일요일 도착을 보장하는 일요배송, 구매자가 직
- 2025-02-28
- 08: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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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잇(IT)스토리] 여전히 활개치는 불법 웹툰…"저작권 침해에 징벌적 손배 도입해야"정부와 기업이 불법 웹툰 및 웹소설 단속 강화에 나섰지만, 추적이 어려운 해외 서버를 활용해 교묘하게 단속망을 피해가는 등 불법 유통이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업계는 불법 유통 근절을 위해선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과 같은 강력한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7일 한국저작권보호원에서 발간한 '저작권 보호 연차보고서(2024년 기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웹툰 분야 불법복제물을 이용하는 비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판분야 불법복제물 이용률
- 2025-02-28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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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CEO 총 출동...과기정통부 장관 3년만에 방문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가 내달 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이통 3사 대표는 물론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도 MWC를 찾는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유영상 SKT 사장, 김영섭 KT 사장,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등 이통 3사 대표가 MWC 현장을 방문한다. 인공지능(AI)과 통신 사업간 시너지 확인은 물론 글로벌 통신 트렌드를 확인할 계획이다. 유 장관도 MWC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MWC 방문단은 인
- 2025-02-27
- 19: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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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점 줄이고, 법카도 아끼고...통신업계에 부는 '구조조정' 바람유무선 통신을 중심으로 오프라인에 치중했던 국내 이동통신업계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비통신 부문 중심으로 기업 체질을 전환하면서 구조조정과 조직개편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직영점과 영업부문 직원을 감축하는 한편, 신사업 투자에 따른 비용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대규모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27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최근 47개 소매직영점에 대한 창업지원 방식의 매각을 영업직군 직원들에게 공지했다.
- 2025-02-27
-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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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 웨이브에 소송..."10년치 저작권료 400억원 내놔"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가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를 상대로 400억원 규모의 민사 소송을 제기하자 웨이브가 미납사용료 400억원은 "음저협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재협상을 촉구했다. 음저협은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웨이브를 상대로 협회 관리저작물 무단 사용(저작권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를 지난 11일 제기했다고 밝혔다. 음저협은 웨이브가 수년째 저작권료를 지불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음저협은 지난 2011~2022년 공시한 웨이브의 매출액과 가입자 수 데이터를 토대로
- 2025-02-27
- 17: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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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5' 관전 포인트는 역시 'AI'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의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인공지능(AI) 기술 전략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부터 보안 기술 영역까지 3사는 AI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내달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2025를 앞두고 이통3사 대표 모두가 1일경에 출국을 앞두고 있어 분주하다. 올해 MW
- 2025-02-27
- 17: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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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서 펼치는 미·중 테크 전쟁…AI 주도권 놓고 충돌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5가 미국과 중국의 첨단 기술 경쟁의 무대로 떠올랐다. 인공지능(AI), 자율주행, 5G·6G, 폴더블폰 등 차세대 기술을 선점하려는 두 나라의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다 27일 MWC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미국 기업 443곳, 중국 기업 344곳이 참가한다. 미국 기업이 100개 가까이 많지만 기술 전시와 발표 내용에서 중국 기업들의 공격적인 행보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MWC25에 참가하는 글로벌 기업으로는 구글,
- 2025-02-27
- 17: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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