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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지난해 영업손실 1092억원…상장 후 첫 연간적자엔씨소프트가 상장 후 처음으로 연간 실적 적자를 냈다. 엔씨소프트는 11일 잠정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1092억원으로 전년(영업이익 1373억원)과 비교해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1.3% 감소한 1조 5781억원이었다. 순이익은 941억원으로 56% 줄었다. 지난 4분기 역시 영업손실 1295억원으로 전년동기(영업이익 39억원)와 비교해 적자전환했다. 4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4094억원, 76억원이었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3분기 12년 만에 분기 실적 적자를 기
- 2025-02-11
- 19: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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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韓 클라우드 사업 두자릿 수 성장…공공 진출 '고심"국내에서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이 5년 연속 두자릿 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 와중에 최근 아마존웹서비스(AWS)·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기업(CSP)들이 국내 공공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오라클은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김성하 한국오라클 사장은 11일 서울 강남구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연례 컨퍼런스 '오라클 클라우드 서밋 2025'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성하 사장은 "지난해 하반기 국내 OCI(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
- 2025-02-11
- 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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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LTE 요금, 이통3사 상반기 통합요금제 출시...'중저가 라인' 강화할까국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올해 들어 5G 요금제보다 비싸거나 데이터 제공량이 적은 일부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을 중단하기 시작했다. LTE 요금제가 5G 요금제보다 비싼 '역전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에 이통 3사는 상반기 내 LTE와 5G가 합쳐진 '통합 요금제'를 상반기 내 출시할 예정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LG유플러스를 끝으로 통신 3사의 LTE 요금제 가입이 마무리됐다. 앞서 KT는 지난달 2일 46개의 LTE 요금제를, SK텔레콤은 지난 1일부터 36개 요금제를,
- 2025-02-11
- 16: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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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54%↑...영업이익 '1조' 넘어배틀그라운드(PUBG) 시리즈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크래프톤의 지난해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50% 이상 증가했다. 크래프톤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4% 증가한 1조182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1.8% 증가한 2조 7098억원으로 집계됐다. 크래프톤은 인기 게임 PUBG PC·콘솔의 서비스 무료화 전환 이후 2024년 최대 동시접속자 89만 명을 달성하며 견조한 트래픽 상승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양한 브랜드와의 지식재산권(IP) 협업 효과에 힘
- 2025-02-11
- 16: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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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리 인스타 CEO, "청소년의 안전한 앱 사용 위해 구글. 애플 협력 필요"청소년의 인스타그램 사용과 관련해 플랫폼 차원의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애플과 구글 또한 청소년 안전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CEO는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센터필드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지역 언론 대상 미디어 브리핑'에서 "인스타그램 차원에서 청소년 보호에 대해 최대한의 책임을 다해야 하지만 애플이나 구글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라며 운영체제(OS)와 디바이스 차원의 연령 인증 단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 2025-02-11
- 16: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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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지난해 영업익 277억원…전년比 5%↑안랩은 11일 실적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77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5%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2606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324억원으로 전년 대비 7% 감소했다. 안랩 측은 "지난해 각 솔루션과 서비스 영역이 전반적으로 성장한 가운데,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 솔루션 ‘안랩 EDR’과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티아이피)'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 2025-02-11
- 10: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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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카카오게임즈, "올해 북미 유럽 중심 글로벌 공략 본격화"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좋지 않은 성과를 낸 가운데, 올해는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지역을 공략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11일 오전 카카오게임즈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지역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중요하다"라며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서구권 시장을 가장 큰 축으로 하면서 중국과 일본은 각 시장에 특화된 게임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서브
- 2025-02-11
- 10: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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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91%↓...흥행 신작 부재 속 실적악화인기 신작부재와 자회사 매각에 따른 지분법상 이익 감소로 카카오게임즈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90% 이상 감소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1.3% 감소한 6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7.9% 감소한 7388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손실은 1210억원이다. 4분기만 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34% 감소한 1601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은 6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급격한 실적 악화의 원인은 흥행 신작의 부재와 함께 장기 인기타이틀 이용자의 자연
- 2025-02-11
- 10: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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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네이버, 국내 스타트업들과 사우디 디지털 생태계 확대 맞손팀네이버가 국내 스타트업들과 손잡고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생태계 확산에 본격 나선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한국수자원공사에 이어 보다 폭넓은 파트너십으로 팀네이버의 글로벌 사업 기반이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1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LEAP 2025’ 행사에서 LEAP 2025에 참가한 스타트업들과 함께 '사우디 디지털 시장 진출을 위한 국내 디지털 기업 간 정보교류 및 사업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 2025-02-11
- 09: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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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식별코드' 사용해 스팸문자 최초 발송자 추척·차단한다KT가 스팸문자 최초 발송자를 차단하는 핀셋 제재정책을 업계서 가장 먼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일반적인 스팸제재 정책은 KT를 비롯한 문자중계사업자와 계약관계에 있는 문자재판매사업자의 스팸 유통량을 관리하는 형태였다. 스팸문자 발송은 여러 단계 문자재판매사업자를 통해 이뤄지는 구조로 최초 스팸문자 발송자 추적에 한계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월부터 '거짓으로 표시한 전화번호로 인한 이용자의 피해 예방 등에 관한 고시'를 일부 개정했다. 대량
- 2025-02-11
- 09: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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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연구진, 감정노동 근로자 정신건강 살피는 AI 개발카이스트(KAIST) 연구진이 감정노동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살피는 인공지능(AI)을 개발했다. 이의진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 연구팀은 박은지 중앙대 교수팀과 미국 애크런 대학교의 감정노동 분야 세계적 석학 제임스 디펜도프 교수팀과 다학제 연구팀을 구성해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근로자의 감정적 작업 부하를 실시간으로 추정해 정신적, 신체적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고 카이스트가 11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로 근로자가 감정적 작업 부하가 높은 상황과 그렇지 않은 상
- 2025-02-11
- 09: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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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4억원…흑자전환펄어비스가 1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4억원으로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957억원이었고, 당기순이익은 468억원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7% 오른 3424억원이다. 영업손실은 121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지만 전년 대비 적자폭이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61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1.3% 증가했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82%를 차지하며 글로벌에서 성과를 이어갔다. 플랫폼별로 PC 76%, 모바일 20%, 콘솔 4%를 기록했다.
- 2025-02-11
- 08: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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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퓨처, 가천대와 외국인 유학생 시스템 구축 협력키로예스퓨처는 10일 가천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 구축 분야에서의 구체적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측은 가천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관리 시스템 설계·구축 및 운영, 외국인 유학생 관리 효율성 증대 방안 마련 등을 내용으로 긴밀하게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예스퓨처는 한국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외국의 잠재 유학생들에게 유학 루트를 제공하고, 대학과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개인화된 비자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외국인들
- 2025-02-10
- 18: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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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지난해 영업익 1486억원…전년比 33.8%↑국내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이 상장 첫 해인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프트업은 10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1486억원으로 전년 대비 33.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0.4% 증가한 2199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1426억원으로 33.7% 증가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93억원, 영업이익은 4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3%, 29.9% 증가했다. 4분기 순이익도 542억원으로 같은 기간 66.1% 늘었다. 이는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 2025-02-10
- 18: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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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분쟁조정제도 처리 건수 21% ↑…손해배상 지급액은 2배 늘어2024년 분쟁조정제도 처리 건수가 전년 대비 2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0일 제55차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2024년 분쟁조정제도 운영성과를 보고하고, 2025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분쟁조정위에 따르면 분쟁 조정 처리 건수는 2023년 666건에서 2024년 806건으로 21% 늘었다. 또 분쟁조정 성립률도 77.3%에서 78.5%로 소폭 늘었으며 손해배상 결정을 통한 평균 지급액도 28만원에서 57만원으로 약 2배 늘었다. 분쟁조정제도는 개인정보위 산하에 설치된 개인정보 분쟁조
- 2025-02-10
-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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