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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계열 예스코홀딩스, 'INVENI'로 사명 변경… "투자형 지주사 정체성 강화"LS그룹 계열 지주사인 예스코홀딩스는 'INVENI'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로운 사명인 'INVENI(인베니)'는 발견하다, 알아내다라는 의미의 라틴어 inveniō에서 착안했다. 이는 투자형 지주 회사로서 새로운 가치 발견과 미래를 향한 확신을 상징한다. 새로운 CI는 좌우 대칭의 균형미를 통해 안정적이면서도 혁신적인 투자 회사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심볼은 CI의 좌우 I, N, I 각 글자를 활용해 새로운 기회의 세상으로 안내하는 문을 형상화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한 이미지 쇄신을
- 2025-03-20
- 14: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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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경영복귀 시기상조…건강 고려해야"태광그룹이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경영 복귀 추진에 대해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20일 "태광산업 지분 6.09%를 보유한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지난 12일 태광산업 이사회에 이 전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트러스톤은 이날 공개 주주 서한을 통해 이 전 회장의 등기임원 선임을 위한 임시주총 개최를 공식 요청했다. 트러스톤은 태광산업 주가가 저평가돼 있고 기업가치 제고 노력이 부족하다고 보고 있다.
- 2025-03-20
- 13: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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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권력별 맞춤형 전략으로 공급망 최적화"...첫 여성 사내이사도 탄생"미국·유럽·중동·중국 등 권역별 맞춤형 전략으로 수익성을 제고하고, 생산 현지화로 공급망을 최적화하겠다. 또 2030년까지 신형 전기차(EV) 21종을 개발해 전동화 리더십을 강화하고, 로봇·인공지능(AI)·수소 경제 등 미래 모빌리티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겠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고 경제 불확실성과 무역 전쟁, 공급망 비용이 상승해
- 2025-03-20
- 13: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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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스페셜티에 역량 집중…그린소재 1위 기업 도약"롯데정밀화학이 고부가 스페셜티 사업을 강화하며 글로벌 그린소재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이를 위해 암모니아 해상 운송 경쟁력도 확보해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롯데정밀화학은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효율적인 사업 전략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며 "고부가 스페셜티 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정관 내 사업 목적에 '선박 대여업'을 추가
- 2025-03-20
- 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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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2.6억달러 투자… 美 태양광 셀 공장 설립OCI홀딩스가 미국 태양광사업 자회사 미션솔라에너지(MSE) 부지에 태양광 셀 공장을 설립한다. 말레이시아에서 생산한 폴리실리콘을 활용해 미국 내 태양광 밸류체인을 강화하고 비(非)중국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OCI홀딩스는 태양광 셀 생산 공장 건설에 총 2억6500만 달러(약 3840억원)를 투자해 2026년 상반기부터 1기가와트(GW) 규모의 상업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후 1GW를 추가 증설해 총 2GW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OCI홀딩스는 이번 공장을 통해 말레이시
- 2025-03-20
- 11: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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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작년 매출 400조 내외 '역대 두 번째'지난해 삼성 그룹 국내 계열사 전체 매출이 400조원 내외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는 지난 2022년 418조원을 기록한 이후 역대 두 번째 수준이다. 또 삼성 계열사 중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등 7곳이 '매출 10조 클럽'에 가입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20일 '주요 삼성 계열사 2024년 매출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5월 공정거래위원회에 보고된 60곳이 넘는 삼성 계열사 중 이달 19일까지 감사보고서와 사업보고서 등을 통해 매출을 확인할 수 있는 21곳이다. 조
- 2025-03-20
- 11: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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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찾은 이재명 대표···이재용 회장 "韓 미래에 투자, 기 많이 받을 것"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만나 청년의 사회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 회장에게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삼성이 경제성장 견인차 역할을 잘해 달라"고 당부했고, 이재용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해왔다. (교육생들이) 기를 많이 받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싸피·SSAFY)를 방문해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
- 2025-03-20
- 11: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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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 "올해 OLED 성과 극대화… 원가혁신 총력"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가 "올해는 지속 추진해 온 사업구조 고도화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운영과 원가 및 품질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0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러닝센터에서 제4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는 경영환경의 변동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았지만, 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와 강도 높은 원가혁신과 운영 효율화에 집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업별 전략도 공유했다. 정 대표는 "소형사업은 개발역량과 고객 대응력을
- 2025-03-20
- 11: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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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환경 악화' 우려…2분기 수출 '먹구름'"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조치에 이어 상호관세 부과 우려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수출기업의 올 2분기 체감경기가 크게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0일 발표한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EBSI)'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EBSI는 84.1로 2개 분기 연속 100을 하회해 전분기 대비 수출 경기가 더 악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EBSI는 다음 분기 수출 경기에 대한 국내 수출기업들의 전망을 조사 및 분석한 지표로, 100을 기준으로
- 2025-03-20
-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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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 "위기 극복 후 승자 가려질 것…유상증자 계획 없다"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가 최근 배터리 산업의 위기 상황을 지나면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기업들이 드러날 것'이라며 향후 회사의 질적 성장을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 배터리 산업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술 혁신과 생산 효율성 향상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유상증자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025년 주주총회에서 "배터리 시장의 장기 성장성은 확고하지만 주요 국가들
- 2025-03-20
- 10: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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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AWE 2025 출격… 중국 소비자 공략 드라이브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공지능(AI) 가전으로 중국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0일(현지시간)부터 오는 2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 'AWE(Appliance & Electronics World Expo)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신국제박람센터에 1512㎡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모두를 위한 AI' 비전을 실현하는 다양한 비스포크 AI가전과 연결 시나리오를 선보인다. 비스포크 AI가전은 △삼성전자의 보안 솔루션 '녹스(Knox)' △기기 연결 경험을 제공
- 2025-03-20
-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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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주한 남아공 대사와 아프리카 사업 확대 논의대한전선이 아프리카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 대한전선은 지난 19일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가 당진 케이블공장을 방문해 남아공 내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0월 부임한 신디스와 음쿠쿠 주한 남아공 대사가 개별 기업을 방문한 것은 대한전선이 처음이다. 당진 케이블공장을 둘러본 음쿠쿠 대사는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과 남아공의 전력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대한전선의 남아공 생산법인인 엠텍(M-TEC)의 사업 현황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 2025-03-20
- 09: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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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 전력·자동화 자회사, 'LS' 이름 달고 새출발LS일렉트릭은 자회사인 KOC전기, 티라유텍이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각각 LS파워솔루션, LS티라유텍으로 변경한다고 20일 밝혔다. LS파워솔루션은 1979년 설립된 이후 초고압 변압기를 비롯해 몰드, 건식, 유입식 배전 변압기를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종합 변압기 제조사다. 국내 중소기업 중 유일하게 154㎸ 기술력과 설비를 보유, 한전에 초고압 변압기를 납품하는 국내 5대 기업에 속해 있다. LS일렉트릭에 인수된 이후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을 3배 이상 늘리고 생산품목도 230㎸급으로 확대한 바 있다. 2007년 설
- 2025-03-20
- 08: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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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국내 최초 美 노선 마일리지 전용기 띄운다아시아나항공은 4월부터 국내 최초로 미주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황금 노선인 인천~LA, 인천~뉴욕 노선에 총 6회 운영할 계획으로 4, 5월은 LA 노선에 6월에는 뉴욕 노선에 투입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전 9시부터 해당 국제선 항공편에 대한 예약을 오픈한다. 잔여석 1870석은 모두 마일리지 좌석으로만 운영할 계획이며, 출발일 20일 전부터는 미판매 좌석에 한하여 유상 구매도 가능하다. 특히,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총
- 2025-03-20
- 08: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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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 "올해 먹고 살기 지난해보다 팍팍해져"국민 10명 중 7명은 올해 가계경제가 지난해보다 악화됐다고 느끼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물가상승이 가계경제를 팍팍하게 하는 주 요소로 지목됐다. 19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가계경제 상황이 1년 전에 비해 '악화됐다'고 응답한 비율은 71.5%에 달했다. 응답자들은 올해 가계경제가 지난해에 비해 20~30% 정도 악화됐다고 봤다. 1년 전의 가계경제를 100으로 봤을 때 현재의 가계경제 상황이 얼마나 악화됐는
- 2025-03-20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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