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심위, 카페·대학교·회사 화장실 불법촬영 192건 접속차단
    방심위, 카페·대학교·회사 '화장실 불법촬영' 192건 접속차단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는 지난 24일 디지털성범죄심의소위원회를 개최하고 ‘화장실 불법촬영물’ 192건에 대해 ‘시정요구(접속차단)’를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방심위는 최근 보안에 취약한 카페·대학교·회사 등 공중 화장실에서 불법촬영된 영상 등에 대해 중점 모니터링을 실시해 왔으며, 그 결과 이같은 불법촬영물이 해외 불법·음란 사이트를 통해 유포됨을 확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심위 측은 “디지털성범죄물은 무한 복제‧유포 등 확산
    • 2025-02-26
    • 14:20:39
  • 카카오엔터, 지난해 하반기 웹툰·웹소설 불법 유통 2.4억건 차단
    카카오엔터, 지난해 하반기 웹툰·웹소설 불법 유통 2.4억건 차단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지난 6개월 간 글로벌 불법물 2억4000만여건 차단 성과를 포함한 '6차 불법유통대응 백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글로벌불법유통대응팀 피콕(P.CoK)의 성과를 담았다. 업계 최초의 '웹툰, 웹소설 종합 불법유통대응 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다. 기존 웹툰 중심 불법물 단속에서 침해 대응 역량을 한 단계 확장한 것이다. 백서에는 6개월 간 글로벌 불법물 2억4000만여건 차단 성과를 포함해 구글 TCRP 파트너사 지위를 활용한
    • 2025-02-26
    • 09:48:59
  • KT, 국내 최초 5G 유심망에 하이브리드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적용
    KT, 국내 최초 5G 유심망에 하이브리드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적용
    KT가 26일 국내 최초로 5G 유심(USIM)망에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KT는 이번에 양자키분배(QKD)와 양자내성암호(PQC)-VPN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양자암호 네트워크를 구축해, 유심 제조사와 KT 내부망을 총 580km, 15개 노드로 연결했다. 5G 유심망은 유심 제조사가 KT에 등록하거나, 가입자 인증 과정에서 유심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통신망이다. 기술 발전으로 양자컴퓨터의 해킹 위협이 현실화될 경우, 사용자 인증 정보 등 주요 데이터가 복제될 가능성이 있다. KT는 이번에 적용한 하
    • 2025-02-26
    • 09:44:42
  • 안랩, 과기부 산하의 서비스 로봇 보안기술 개발 참여
    안랩, 과기부 산하의 '서비스 로봇' 보안기술 개발 참여
    안랩이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능형 서비스 로봇의 사이버 레질리언스' 확보를 위한 보안기술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이버 레질리언스란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피해로부터 빠르게 복구하는 능력을 말한다. 본 과제는 IITP가 주관하는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공공 안전 서비스 분야에서 사람을 대신해 고난도 임무를 수행하는 지능형 서비스 로봇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보안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안랩은 이번 과제에서 △고려대학교 산학협력
    • 2025-02-26
    • 09:30:33
  • 첫 발 뗀 韓 양자기술, 美中 격차 따라잡는다...연구원·학계 성과 이어져
    첫 발 뗀 韓 양자기술, 美中 격차 따라잡는다...연구원·학계 성과 이어져
    국제사회에서 양자기술 최하위 국가로 분류되던 한국이 지난해부터 양자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중국, 유럽연합(EU), 일본 등 주요국에 이어 한국도 자체 양자컴퓨터 개발에 성공했으며, 최종 시연을 앞두고 있다. 국내 연구진들은 양자컴퓨터 구동을 위한 새로운 메커니즘을 발견하고 연구에 착수한 상태다. 정부 역시 양자기술 전담 조직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여전히 한국의 양자기술은 미국, 중국 등 주요국보다 10년 이상 뒤처졌다는 평가
    • 2025-02-25
    • 18:12:09
  • 이종호 전 과기부 장관 韓 양자 기술 美·中 비해 뒤처져…정부 지원 강화해야
    이종호 전 과기부 장관 "韓 양자 기술 美·中 비해 뒤처져…정부 지원 강화해야"
    "우리나라가 미국과 중국에 비해 양자기술에 있어서 10년 이상 늦게 시작했을 뿐더러 기술력도 뒤처져 있지만, 우리가 잘하는 분야도 분명히 있다. 국내 기술력을 키우기 위해선 정부 차원에서 지속적인 연구 지원이 필요하다." 이종호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25일 아주경제와 전화 인터뷰에서 "국내에도 IBM 등 양자 선두기업에서 주목하는 양자 기술력이 있고, 우리가 잘하고 있는 반도체 기술과도 연관된 부분이 많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대표적으로 안
    • 2025-02-25
    • 18:11:34
  • 이스트소프트, 지난해 매출 1028억원…역대 최대
    이스트소프트, 지난해 매출 1028억원…역대 최대
    이스트소프트는 25일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11% 증가한 1028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공지능(AI) 휴먼 영상 제작 및 오토 더빙 서비스 페르소닷에이아이, 아이웨어 가상피팅 커머스 라운즈 등 국내외 AI 사업과 유틸리티 프로그램 알툴즈, 이스트게임즈, 엑스포넨셜자산운용 등 기존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성장이 두드러진 영향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12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글로벌 AI 서비스 본격화에 따른 인건비
    • 2025-02-25
    • 15:55:32
  • 국내대리인 제도 강화한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 국회 상임위 통과
    국내대리인 제도 강화한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 국회 상임위 통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해외사업자의 국내대리인 제도 개선을 내용으로 한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국내대리인은 해외사업자에 대한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과 피해구제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법적 공백 등으로 일부 형식적으로 운영되던 국내대리인 제도를 실질화한 것이 골자다. 해외사업자가 국내에 법인을 둔 경우 해당 국내 법인을 국내대리인으로 지정하도록 하고, 해외 본사에서 국내대리인을 관리‧감독하도록 하며, 위반시
    • 2025-02-25
    • 15:43:19
  • 보안 업계 우린 동남아로 간다...모바일 신경제에 수요 폭증
    보안 업계 "우린 동남아로 간다"...모바일 신경제에 수요 폭증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에 모바일 중심의 신경제가 자리잡으며 보안 인프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국내 보안업체들은 아세안(ASEAN) 시장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고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25일 파이오링크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보안 행사 ‘솔루션 데이 2025’에서 보안 및 네트워크 보호 솔루션을 선보였다. 보안업체 파수 또한 아세안 지역에서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싱가포르 기반 사이버보안 전문기업인 테라바이트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2025-02-25
    • 14:49:03
  • 카카오게임즈 사외이사 후보, 최초 여성 고검장 노정연
    카카오게임즈 사외이사 후보, '최초 여성 고검장' 노정연
    검찰 1호 여성 고검장을 지낸 노정연 전 대구고검장이 카카오게임즈 사외이사 후보에 올랐다. 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노 전 고검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전날 공시했다. 노 고검장은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25기로 수료, 1997년 수원지검 성남지청 검사를 시작으로 법무부 여성아동과장·인권구조과장, 대전지검 공주지청장, 대검 공판송무부장, 서울서부지검장, 창원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2022년에는 검찰 역사상 최초의 여성 고검장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 2025-02-25
    • 13:45:55
  • 네이버, 직원 평가에 레벨제 도입 추진…인사 개편 예고
    네이버, 직원 평가에 '레벨제' 도입 추진…인사 개편 예고
    네이버가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평가하는 '레벨제'를 도입하는 등 새로운 인사 개편을 예고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날 공지를 통해 레벨 기반 성장체계 도입 계획을 전했다. 다음달 5일 인사제도 개편 설명회를 통해 제도 도입을 위한 검토 과정과 구체적인 내용, 향후 계획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레벨제 관련 인사 제도는 지난 2020년 도입하려 했다. 당시 직원의 근속연수나 직급과 상관없이 역량을 평가해 레벨을 부여하고 성과보상 체계와 연동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이 체계
    • 2025-02-25
    • 12:08:47
  • 카이스트, 양자 컴퓨터 오류정정에 필요한 양자얽힘 구현
    카이스트, 양자 컴퓨터 오류정정에 필요한 양자얽힘 구현
    KAIST(카이스트)는 물리학과 라영식 교수 연구팀이 양자오류 정정 기술의 핵심이 되는 3차원 클러스터 양자얽힘 상태를 실험으로 구현하는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자 컴퓨팅은 고전 컴퓨터로는 계산하기 어려운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양자 기술이다. 양자 컴퓨터가 복잡한 연산을 정확히 수행하려면 연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양자 오류를 정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이에 필요한 양자얽힘 상태를 구현하는 것은 매우 큰 난관으로 여겨져 왔다. 측정기반 양자 컴퓨팅은 특수한 양자얽힘
    • 2025-02-25
    • 10:15:16
  • 야놀자클라우드, SK쉴더스·지키미와 AI 기반 호텔 운영 자동화 협약
    야놀자클라우드, SK쉴더스·지키미와 AI 기반 호텔 운영 자동화 협약
    야놀자클라우드가 SK쉴더스, 지키미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호텔 운영 자동화 시스템 개발 및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의 호스피탈리티 솔루션을 강화해 스마트한 호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야놀자클라우드는 AI 기반 호텔 운영 자동화 시스템을 공동 개발에 나선다. 호텔의 운영 전반 프로세스를 AI 기술로 최적화 및 자동화해, 예약 관리, 체크인·아웃 등 프론트 업무, 현장 응대가 필요한 보안·관제 서비스 등의
    • 2025-02-25
    • 10:00:32
  • NHN, 다키스트 데이즈 글로벌 테스트 시작
    NHN, '다키스트 데이즈' 글로벌 테스트 시작
    NHN은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다키스트 데이즈(DARKEST DAYS)'의 글로벌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다키스트 데이즈의 글로벌 테스트는 이날부터 3월 4일까지 총 8일 동안 PC와 모바일에서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PC 버전은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진행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 생존자(이용자)들은 초반부 스토리 모드와 게임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멀티 모드 3종을 체
    • 2025-02-25
    • 10:00:21
  • 카카오엔터, 日 스튜디오 바벨 레이블과 파트너십 체결
    카카오엔터, 日 스튜디오 바벨 레이블과 파트너십 체결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일본 유명 감독과 제작사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일본의 콘텐츠 스튜디오 '바벨 레이블'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드라마와 영화의 신규 공동개발을 비롯해 웹툰, 웹소설 등 스토리 지식재산권(IP)의 영상화 등 다각도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사는 첫 프로젝트로,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을 공동 제작한다.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한국 기업과 합작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 2025-02-25
    • 1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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