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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25 참가한 한국 기업…스페인·미·중 이어 4위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 행사에 187개 한국 기업이 참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에 따르면 이번 MWC 2025 행사에는 △스페인(744개 기업) △미국(443개 기업) △중국(344개 기업) △한국(187개 기업) 등이 참가했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모바일 기기 박람회다. 올해 참가기업은 지난해에 비해 약 80개 정도가 증가한 2780개사가 참가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65개 기업에 비해
- 2025-02-25
- 09: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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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로봇, 나혼자만 제자리]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 시대...네카오, SW 플랫폼으로 승부고성능 인공지능(AI)을 일상 속 물리적 세계와 융합한 '피지컬 AI'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이제는 하드웨어 자체가 아닌 AI와 같은 소프트웨어(SW)를 로봇과 융합해 어떻게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느냐가 관건이 됐다.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로봇 등 피지컬 AI 산업은 연평균 10% 이상 성장하면서 2025년엔 41억대에 이를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런 가운데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빅테크 플랫폼 기업들은 하드웨어가 아닌 SW 플랫폼 개발에 집중해 기업 간 거래(B2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 2025-02-25
-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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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로봇, 나혼자만 역성장] 정부 지원 인색해지자 'K-로봇' 성장 멈췄다전 세계가 인공지능(AI)과 로봇을 융합한 ‘피지컬 AI’ 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국 로봇산업은 정부의 미흡한 지원 속에 역성장 국면에 진입할 위기에 처했다. 24일 한국로봇산업협회가 발표한 ‘2024년 한국 로봇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의 로봇산업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은 3.26%에 그쳤다. 설상가상으로 올해는 역성장이 예상된다.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국과 비교하면 성장률이 4분의 1수준에도 못 미친다. 로봇산업협회의 통계에
- 2025-02-25
-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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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과기부, '양자' 전담 조직 신설...오늘 '양자혁신기술개발과' 출범국가 양자산업은 물론 양자 기초기술 전반을 담당하는 조직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에 신설된다. 그동안 임시 태스크포스 형태로 운영됐던 양자기술 담당 조직이 과로 정식 출범하며 지속적인 양자산업 육성은 물론 안정적인 양자기술 지원도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혁신기술개발과’를 신설한다. 신설된 양자혁신기술개발과는 정식 과로서, 기존의 장관 직속 TF 형태의 양자기술개발과를 대체한다. 양자컴퓨터, 양자통신, 양자암호 등
- 2025-02-25
- 0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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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한령 해제도 안 반가운 게임 업계..."중국 사업 비중 그대로"사드 사태 이후 처음으로 중국의 한한령 해제 가능성이 제기되며 콘텐츠 업계에 훈풍이 불어오고 있다. 그런데 중국 한한령에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게임업계 반응은 미온적이다. 중국 게임 시장에서 현지 게임사들이 급격하게 성장하며 우리 게임사 대부분은 중국 사업 비중을 다시 늘릴 계획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게임 업계는 한한령으로 인해 본격적인 중국 진출보다는 기존 퍼블리싱 계약을 통한 사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실제 한한령이 해제된다 해도 신규 판호를 발급해 중국 시장 비중을 확대하
- 2025-02-24
- 18: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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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지난해 영업익 403억원…전년比 18.2%↑한글과컴퓨터는 24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0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8.2%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4% 늘어난 3048억원이다. 클라우드 기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사업의 급성장이 별도 기준 매출 성장률을 25% 가까이 끌어올린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한컴은 2년 전부터 웹기안기, 웹한글 등 웹 기반 제품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SaaS 사업 확산을 집중적으로 추진해왔다. 공공 부문의 디지털 전환에 선도적으로 대응한 결과, 별도 기준 클라우드 SaaS 사업의 매출 비
- 2025-02-24
- 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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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연봉의 최대 8% 성과급으로 지급한다카카오가 직원들에게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2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직원들에게 개별 실적에 따라 성과급을 제공할 계획이다. 직원들마다 천차만별이지만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은 연봉의 최대 8%를 성과급으로 지급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 관계자는 "수치는 기본적으로 비공개이며 회사의 정책과 성과 평가 기준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카카오가 올해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인공지능(AI) 서비스 '카나나'를
- 2025-02-24
- 14: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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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5', 24일부터 참가사 조기신청 접수 시작지스타조직위원회가 오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지스타 2025’의 참가사 조기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조기신청 참가사에는 부스비의 10% 할인이 주어지며, 약 8주간 진행 후 5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는 일반신청이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오늘 오후 2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며, 접수기간 내라도 배정된 부스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25’
- 2025-02-24
- 14: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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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플레이, 에스알과 기업용 출장 서비스 사업 협력비즈플레이는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과 기업용 출장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비즈플레이 출장관리 솔루션과 철도 서비스를 연계해 출장자들에게 더욱 효율적인 출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양사는 △비즈플레이 고객사의 에스알 서비스 이용 지원 △비즈플레이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에스알 서비스 마케팅 △양사 서비스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비즈플레이는 익스펜스 비용관리 솔루션 분야 시장 1위의 경험을 바탕으로, 출
- 2025-02-24
- 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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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싱가포르 사이버보안 유통사와 아세안 시장 공략파수는 아세안 지역에서 폭넓은 고객군을 확보하고 있는 사이버보안 전문기업인 테라바이트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사이버 보안 위협과 개인정보보호 규제 등으로 높아지고 있는 동남아시아 보안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파수와 함께 하는 테라바이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10개국 이상에서 활동하며 500개 이상의 고객을 보유한 IT 시스템 통합 전문 기업 테라 인터내셔널의 사이버 보안 전문 자회사다. 테라바이트는 싱가포르 본사 외에도 호주 및
- 2025-02-24
- 11: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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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대 생리학 석학 데니스 노블, DGIST '1호 초빙 석좌교수'에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는 세계적 생리학자이자 시스템 생물학의 권위자인 데니스 노블(Denis Noble) 교수가 지난 17일 의생명공학 전공 제1호 초빙 석좌교수로 임용됐다고 24일 밝혔다. 노블 교수는 이달부터 DGIST 의생명공학전공에서 생물학 연구와 인재 양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오는 24일 DGIST에서 ‘유전자는 생명체의 청사진이 아니다(GENES ARE NOT THE BLUEPRINT FOR LIFE)’를 주제로 열리는 특별 강연에서 학생들과 처음 만나 향후 연구 철학과 비전을 공유한다. 노블 교수는
- 2025-02-24
- 0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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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도 못 뚫는 암호 상용화 '속도'…韓 정부도 첫 발 뗐다양자컴 시대가 앞당겨지며 보안에 대한 우려도 커지면서 '양자내성암호'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 정부 역시 공공 정보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를 도입하기로 하고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25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을 위한 사업자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정부 주도로 양자내성암호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로도 해독하기 어려운 새로운 암호화 기술이며, 차세
- 2025-02-24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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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MWC 총력전...AI기반 혁신 기술 대거 공개국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내달 3일 개막을 앞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5(MWC25)'에 일제히 참석해 '인공지능(AI)’ 알리기에 나선다. 지난해 AI 전환(AX) 추진 과정서 얻은 성과물을 전면에 내세운다. 2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주 전시장인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재 컨벤션센터 '피라 그란 비아' 3관 중앙에 992㎡(300평) 크기 전시관을 마련한다. 이통 3사 중 가장 큰 규모다. 주제는 '혁신적인 AI, 미래를 앞당기다'로 정했다. SK텔
- 2025-02-23
- 15: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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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실무 역량 갖춘 AI 인재 소개합니다" 에이블스쿨 잡페어 성료KT는 최근 에이블스쿨 6기 교육생 취업 지원을 위한 잡페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이블스쿨은 KT가 정부와 협력해 기업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인공지능(AI)·클라우드 분야 기업 일자리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KT를 비롯해 BC카드, KT클라우드, KT DS, 나스미디어 등 그룹 내 주요 기업과 KT 파트너사인 마르시스(글로벌 셋톱박스 제조사), 국내 유수 신생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에이블스쿨이 양성한 AI 실무 인재를 상대로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6기 교육생 400여 명은 기업
- 2025-02-23
- 10: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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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MWC 2025'서 AI 기반 혁신 기술 대거 공개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오는 3월 3일(현지시간) 막을 여는 ‘모바일월드콩그래스 2025(Mobile World Congress 2025, MWC 2025)’에서 혁신적인 미래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SKT는 MWC 2025 전시장인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의 심장부인 3홀 중앙에 992㎡(약 300평) 규모의 대형 전시장을 꾸민다. ‘혁신적인 AI, 미래를 앞당기다’를 주제로 SKT와 파트너사들이 준비한 신기술을 전시할 방침이다. 이번 MWC에서는 AI DC 솔루션 사업을
- 2025-02-23
- 10: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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