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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게임] 20년 지나도 여전한 저력…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엠게임이 올여름 신작 모바일게임 '열혈강호: 귀환' 출시를 앞둔 가운데, 원작 ‘열혈강호 온라인’이 재주목받고 있다. 여름을 맞아 전투 콘텐츠, 외형 아이템, 회복 아이템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이용자 발길을 다시 불러들이고 있다.
열혈강호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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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게임] 위메이드맥스 '악마단 돌겨억' 로그라이크+디펜스 재미 합쳤다
위메이드맥스 '악마단 돌겨억' 게임 내 화면
위메이드맥스의 로그라이크(영구 사망‧무작위 생성) 캐주얼 디펜스 신작 ‘악마단 돌겨억!’이 출시 초기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출시 3일 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1위에 오른 데 이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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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게임] 이유있는 역주행,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네오위즈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브라운더스트2’가 역주행에 성공했다. 출시 2년 차에 접어든 지금, 초기보다 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아시아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대만과 홍콩에선 지난달 나란히 모바일게임 ‘매출 1위’를 달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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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게임] PC도 흥행 대박,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시프트업이 개발한 ‘스텔라 블레이드’가 시장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PC버전으로 출시된 지 5일 만에 100만장 넘게 팔려나갔고, 콘솔을 더한 합산 판매량은 300만장을 돌파했다.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서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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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게임] 국산 콘솔게임의 저력 'P의 거짓:서곡'
네오위즈 'P의 거짓:서곡' 게임 내 장면
국산 콘솔게임의 자존심으로 꼽히는 네오위즈 ‘P의 거짓’이 확장판으로 돌아왔다. P의 거짓은 세계 최대 게임 행사인 게임스컴에서 ‘국산 게임 최초 3관왕’, ‘대한민국 게임대상 6관왕’ 등 다양한 흥행 신화를 세운 작품이
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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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게임] '여름 다가온다' 다시 뜨거워진 컴투스 '프로야구V25'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컴투스의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V25’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스포츠 게임 중 매출 순위가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컴투스는 전통적인 ‘야구게임 명가’로 꼽힌다. 프로야구V25는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공식 권한(라이선스)을
0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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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게임]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전작 뛰어넘는 재미 갖췄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게임 내 화면
넷마블을 대표하는 핵심 지식재산(IP)인 ‘세븐나이츠’가 리메이크 버전으로 되돌아왔다. 원작 감성은 그대로 살리고, 그래픽과 시스템은 현대인 취향에 맞게 확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에 추억을 갖고 있는 이들과 처음 접하는 이용자
0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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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게임] 경쟁보단 따뜻함 앞세운 '마비노기 모바일'
마비노기 모바일 속 '우연한 만남'
‘경쟁보다는 힐링. 매운맛보다는 순한 맛.’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을 표현하기 가장 적합한 문장이다. 이 게임은 치열한 전투 속 승리의 쾌감을 갈구하는 이들보단, 낭만을 추구하는 이용자들이 즐기기 적합하다
03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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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게임] 쏟아지는 '대형 신작'…취향별로 즐기는 법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넥슨 ‘퍼스트 버서커:카잔’, '마비노기 모바일', 크래프톤 '인조이'.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리듯 게임업계에 초대형 신작들이 쏟아지고 있다. 평소 게임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던 이들이라면, 자신에게 맞는 작품을 고르는 게
04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