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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소년부터 불멸의 영부인까지…연말 달구는 대작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 - 박정민, 퍼펫티어 임원 외
소년과 벵골 호랑이가 탄 구명보트가 무대 위를 표류하고, 사랑에 빠진 연인이 절도한 차를 타고 무대를 질주한다. 운명을 개척한 에바페론의 드라마틱한 삶이 펼쳐지고, 김유정과 이상을 연상시키는 천재 소설가들이 예술혼을 무대 위에 써내려간다.
공연계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연말, 스케일과 서사를 겸비한 대작들이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화려하게 마무리 짓는다.
1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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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신간] 초등 상위 1%는 이렇게 책을 읽습니다 外
초등 상위 1%는 이렇게 책을 읽습니다=최지아 지음, 웨일북스.
초등 국어 영재학원의 포문을 연 저자는 대치동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교육 현장에서 부모와 아이가 겪는 막막함을 풀어줄 솔루션을 제시한다. ‘대학 입학을 결정하는 과목은 국어다’란 말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요즘, 저자는 그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며 축적한 강의, 상담, 수업 피드백을 토대로 독서의 즐거움을 지키면서 이를
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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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부산시와 세계유산위원회 성공적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왼쪽)이 12일 오후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에서 내년 7월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48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성희엽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오른쪽)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가유산청과 부산광역시가 12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내년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이하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
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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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RKO LEAP', 금호미술관·일민미술관·학고재아트센터서 동시 개막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는 올해 신규 출범한 '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5 ARKO LEAP' 전시를 12일 금호미술관, 일민미술관, 학고재 아트센터에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수도권 외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작가 17인의 창작 여정과 성장을 보여주는 ‘도약(LEAP)’의 현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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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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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종묘 일대 세계유산지구 지정 완료
서울 종로구 종묘 모습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서울 종묘 일대 19만4000여㎡ 가 세계유산지구로 지정됐다.
12일 정부 관보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종묘 일대 19만4089.6㎡(약 5만8712평)를 세계유산지구로 지정했다.
세계유산지구로 지정되면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건축물 또는 시설물을 설치·증설하는 사업'을 할 때 세계유산영향평가(
1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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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공예상에 오화진 섬유공예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공예트렌드페어'에서 참관객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5 올해의 공예상' 수상자에 오화진 섬유공예가와 강재영 전시기획자가 선정됐다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12일 밝혔다.
창작부문 수상자인 오화진 작가는 섬유를 소재로 공예와 입체조형 및 설치를 비롯하여, 회화·드로잉·조각 등 다양한
0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