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기 기자의 최신 기사

  • KB헬스케어, AI·의료진 협력하는 '차세대 건강검진' 선봬 서울 강남구 KB손해보험 본사 KB손해보험이 건강관리 자회사 KB헬스케어를 통해 건강검진 항목 추천부터 진료 예약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건강검진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과 전문의료 서비스가 결합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건강검진이 단발성 복지에서 연속적 건강경영 체계로 진화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KB헬스케어를 통해 1만5000건 이상의 건강검진 관련 데이터를 AI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
    29일전
  • '절치부심' 케이뱅크, 공모가·업비트 의존↓…문제는 '시장변동' 서울 중구 케이뱅크 본사 케이뱅크가 세 번째 기업공개(IPO)에 도전하면서 공모가 상단을 20% 이상 낮췄다. 앞선 IPO 도전 당시 약점으로 지적됐던 업비트 의존 문제도 개선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가상자산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위험성에 여전히 노출돼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14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이번 IPO에서 회사가 공모하는 주식은 6000만주, 희망하는 공모가 범위는 8300~9500원이다. 직전 IP
    29일전
  •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150兆 제약 없어…금감원과 소통 원활" 금융위원회가 필요하다면 현재 150조원 규모로 설정된 국민성장펀드를 확대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첨단산업기금채권 발행을 늘리는 방향으로 국회와 논의한다면 추가 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뤄진 금융위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성장펀드 운용 상황에 따라 국회에 첨단산업기금채권발행 확대와 관련해 논의해달라고
    1달전
  • 이찬진 금감원장 "외화 금융상품 과도한 판촉 시 경영진 면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원·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와 관련해 사전적인 금융소비자 보호 조치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또 달러 상품과 관련해 금융사가 과도한 판촉에 나서지 못하도록 경영진 면담을 통해 자제시킬 것을 주문했다. 이 원장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주재한 시장상황 점검회의에서 “최근 코스피 상승세에도 해외 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1달전
  • [인사] 산은캐피탈 ◇산은캐피탈 △부서장 인사 ▷벤처금융1실장 강병무 ▷벤처금융2실장 신수철 ▷기업금융1실장 이순호 ▷기업금융2실장 박진수 ▷기업금융3실장 이동현 ▷투자금융1실장 이헌찬 ▷투자금융2실장 정홍석 ▷투자금융3실장 하영희 ▷투자금융4실장 우필문 ▷리테일금융1실장 겸 부산사무소장 김은주 ▷여신심사실장 백은석 ▷여신관리실장 서기환 ▷금융소비자보호실장 김성윤
    1달전
  • 산은·기은 "생산·포용적금융 등에 5년간 550조원 공급" 이억원 금융위원장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생산적금융과 지역균형발전 등 국가정책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5년간 550조원 규모의 금융을 공급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너지(동반 상승)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산하 공공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생산적금융과 포용적금융 관련 구체적인 실행 방
    1달전
  • 보험업권, 기본자본 지급여력비율 50% 미만 시 '적기시정조치' 내년부터 보험업권에 기본자본 기준 지급여력(K-ICS·킥스)비율 규제가 도입된다. 금융당국은 9년간의 경과 기간을 도입한 뒤 2036년부터 기본자본 지급여력비율이 50% 미만인 보험사에 적기시정조치를 부과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보험사 기본자본 지급여력비율 제도 시행방안을 13일 발표했다. 지급여력비율은 보험사 자산건전성을 가늠하는
    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