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지 "문원, 어리버리한 김종민 닮아"…무슨 뜻?
그룹 코요태 '신지'와 그녀의 예비 신랑 가수 문원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신지와 문원이 출연했다.
이날 신지는 "문원이 유튜브에서 '신지가 유명한지 몰랐다'라고 한 발언이 잘못 된 게 아니냐는 반응이 있었다. 이게 나랑 만나는 게 기사회되고 파급력이 클지 몰랐다는 내용인데 문원이 말 주변이 없다
025일전
-
<오늘의 부고>
▲장순임씨 별세, 배상철(세계일보 강원주재 기자)·보람씨(하늘마음바이오 과장) 조모상, 이청초씨(KBS춘천방송총국 취재기자) 시조모상, 박정훈씨(STK 차장) 처조모상=3일, 부산 해운대성심요양병원 장례식장 2분향실, 발인 5일 오전 5시 30분, 장지 대구시 군위군 선영. ☎ 051-747-5600
▲이창직씨 별세, 동명(강원도민일보 인제 주재기자)·동현씨(푸디시트 마트 2사업부장) 부친상=3일, 진부장례식장 1
025일전
-
<오늘의 인사>
◇고려대 △교원 보직 ▷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무대학원장 김상중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윤성진 ▷총무처장 심동철
025일전
-
-
-
-
-
-
-
-
-
-
"김종민한테 대들면 이혼"…'문원 예비신부' 신지 과거 발언 들어보니
그룹 코요태 신지가 예비 남편 문원을 김종민·빽가에게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되자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SBS '남사친 여사친'에서 배우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멤버 김종민은 "나는 네 배우자가 사납지 않았으면 좋겠어. 호리호리했으면 좋겠어"라며 "둘이 잘못하면 내가 뭐라고 할 수도 있잖아. 그런데 나한테 대들면 어떡해"라고 말했다.
025일전
-
부모 집 비운지 20분 만에…부산 아파트 화재로 8살·6살 자매 숨져
심야에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화재가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숨졌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0시 58분께 부산 기장군 기장읍 소재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8살, 6살 자매가 의식을 잃은 채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1명은 현관 입구 중문 앞에서, 다른 한명은 거실 발코니 앞에서 발견됐다.
화재 당시 부모는 집안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여분
025일전
-
-
양평 용문면서 낙석 사고…"도로통제 중"
경기 양평 용문면에서 낙석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양평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용문면 삼성리 산 83-5 일원에 낙석이 떨어져 도로통제 중이니 해당도로를 이용하고자 하는 국민께서는 우회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025일전
-
송하윤 학폭 폭로자 "강제 전학 맞다…맞고소 대응"
배우 송하윤(39)이 학교 폭력 의혹 1년 만에 형사 고소하겠다고 반박하자 최초 폭로자 오모씨가 재반박에 나섰다.
2일 오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이 미국 시민권자임을 주장하며 수사에 불응했다는 송하윤 측 주장에 "저는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 내 합법적으로 거주 중인 재외국민이다. 한국 국적을 공식적으로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단순한 행정적 편의에 불과할 뿐 이번 사건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말했다.
025일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