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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의 재테크루] 장보기 절반은 온라인…카드 할인 제대로 받으려면
온라인 장보기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신용카드를 선택하는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온라인 쇼핑 이용액의 최대 10~15%를 할인해주는 카드가 늘었지만 전월 이용실적과 월 할인 한도 등을 따지면 표시된 할인율을 모두 적용받기는 쉽지 않다.
28일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홈페이지 방문자 39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주로 장을 보는 장소로 네이버·컬리·쿠팡 등 온라인을 선택한 응답자는 54.2
1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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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의 SNS 속 세상] "주변에서도 걸렸다는 사람 늘었다"…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사진=연합뉴스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국내에서도 입원환자와 바이러스 검출률이 상승하면서 여름철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최근 주변에서 코로나19에 걸렸다는 사람이 다시 늘었다"는 경험담과 함께 개인 방역에 신경 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역 당국은 국내 코로나19 관련 지표가 최근 완만하
1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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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헌의 트래블 픽] 구름 위 걷고 물에 둥둥… 평창 1458m 발왕산 자락서 만난 '쉼표'
해발 1458m인 발왕산 능선은 1년 중 3분의 1가량이 구름과 안개에 덮인다고 한다.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몸과 마음의 회복을 찾아 산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늘어난다. 실제로 심신 회복에 초점을 맞춘 '웰니스 여행'은 최근 수년간 빠르게 늘어난 여행 트렌드 중 하나다.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체험을 찾는 여행객이 늘면서 리조트업계도 앞다퉈 웰니스 콘텐츠를 늘리는 추세다
1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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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선의 주가방향] 하루마다 바뀌는 주도주…널뛰는 증시 수급은 어디로?
국내 증시의 주도주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다. 반도체와 대형주에 쏠렸던 매수세가 이차전지로 옮겨간 데 이어 건설·기계 등으로 확산하면서 업종별 순환매가 빨라지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변동성이 커진 만큼 특정 업종의 독주보다 상대적으로 덜 오른 업종을 찾아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8% 오른 6742.74에 마
1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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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비즈+] 삼성·LG가 '집'까지 파는 이유…가전 넘어 AI홈 정조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 공개된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 모습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모듈러 주택을 앞세워 'AI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냉장고·세탁기 등 개별 가전을 판매하는 데서 나아가 가전과 인공지능(AI), 냉난방공조(HVAC), 에너지 관리 등을 주거 공간에 통합하는 방식이다. 가전업계의 경쟁 무대가 제품에서 '집'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1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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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의 중기직설] 과태료 1억 걸어도...스드메 업계, 가격표시 '유명무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오랜 불만이었던 '깜깜이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가격'을 두고, 결혼서비스업체들은 여전히 가격을 숨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결혼서비스 가격표시제'가 6개월간의 계도기간을 마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가면서 모든 결혼서비스 업자는 참가격 등 지정된 공간에 가격 정보를 상세히 게시해야 하는 의무를 지게 됐지만, 결혼서
1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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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영의 주린이 투자노트] 공개매수 뜨면 주가 급등?…가비아·골프존홀딩스는 달랐다
최근 공개매수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은 '골프존홀딩스'와 '가비아'입니다.
두 회사 모두 자진 상장폐지를 위해 시장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공개매수에 나섰고, 발표 직후 주가가 공개매수가 근처까지 급등했습니다. 공개매수자는 주주들이 자발적으로 주식을 내놓도록 통상적으로 시장가격보다 높은 수준의 공개 매수 가격을 제시합니다. 때문에 공개매수 이후 보통 주가는 상승합니다.
1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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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ETF 쏠림에 신탁 수수료 잔치…하반기 꺾이나
주요 은행이 올 상반기에만 지난 한 해의 신탁 수수료를 넘어선 수익을 벌어들였다. 증시 활황에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몰리면서 은행권의 비이자이익도 확대됐다. 그러나 최근 코스피가 조정을 받고 금융당국의 불완전판매 조사까지 겹치면서 하반기 수수료 호황이 계속될지는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19일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
1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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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의 엔터 프리즘] 회고 넘어 '현재진행형'으로…빅뱅, 팬들과 쌓아가는 20주년
그룹 빅뱅
그룹 빅뱅(BIGBANG)의 인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기획한 행사들이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이를 증명하고 있다. 21만 명이 몰려 22분 만에 매진된 콘서트, 6분 만에 동난 한강 팬 이벤트 등 4년 4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 발매 소식만큼이나 이 숫자들이 먼저 화제를 모았다. 빅뱅의 이번 행보는 단발성 음원 발매에 그치지 않는다. 미디어 전시와 팝업스토어 등 온&m
1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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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주식으로 떠난 투자자들에…업비트·빗썸 직격탄
국내 증시가 활황을 보이는 사이 가상자산 거래가 위축되면서 주요 거래소의 실적이 뒷걸음치고 있다. 개인 현물 거래와 수수료 수익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에 해외 거래소로의 자금 이탈까지 겹치면서 하반기 실적 회복도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3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1% 줄었다.
같은 기간 빗썸은 220억원 흑자에서 218억원
1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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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영의 우.다.세] 엄마와 딸, 그 영원한 애증에 대해 -영화 '딸에 대하여'
▲ ‘다양성 영화’는 단순히 장르를 뜻하기보다 상업 중심의 주류 영화와는 다른 시선·형식·주제를 가진 영화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다양한 국적, 장르, 소수성 등을 포함하는 범주를 갖고 있다. 누군가는 불편하다며 외면했던 이야기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마주하는 역할을 기대해본다. '우'리들의 '다'양한 '세'상을 위해. ※ 이 글에는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
1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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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영의 우.다.세] '괴물'은 당신 안에 있다 –영화 '괴물'
▲ ‘다양성 영화’는 단순히 장르를 뜻하기보다 상업 중심의 주류 영화와는 다른 시선·형식·주제를 가진 영화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다양한 국적, 장르, 소수성 등을 포함하는 범주를 갖고 있다. 누군가는 불편하다며 외면했던 이야기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마주하는 역할을 기대해본다. '우'리들의 '다'양한 '세'상을 위해. ※ 이 글에는 영화의 스포
1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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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의 아는 맛] "아아에 국수 주세요"…카페 메뉴판에 무슨 일이
더벤티 초계국수
커피와 디저트가 주력이던 카페 프랜차이즈들이 떡볶이와 볶음밥, 치킨에 이어 국수까지 식사 메뉴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커피 시장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음료 외 메뉴를 강화해 객단가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식사 시간대로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더벤티는 최근 간편식 카테고리 '더벤티네 키친'의 신메뉴로 '별미 냉초계국수'를 출시했다. 당진 지역
1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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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의 스케치] 삼성·SK는 '폐수 저감 노력 안 한다'?…추미애 발언, 사실관계 따져보니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향해 "폐수 방류량을 줄이는 노력은 하지 않는다"고 공개 비판하면서 반도체 업계의 물 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하지만 두 기업이 폐수와 용수 저감을 위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평가는 공개된 투자와 관리 현황을 보면 사실과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지난 7일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에서 &qu
1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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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혜의 C] 굳은 얼굴 너머 '표정'…웃고 풍자하는 북녘
탈과 탈춤 전시공간의 북청사자놀음
뉴스에서 접하는 북한의 얼굴은 대개 둘 중 하나다. 무표정하거나, 기쁨에 겨워하거나. 그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손짓에 일제히 팔을 들어 박수를 치며 울먹이거나, 잔뜩 긴장한 굳은 얼굴로 서있다. 어딘가 인위적이다.
11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만난 북녘의 얼굴은 달랐다. 눈을 흘기고, 입을 삐죽이고, 금세 누군가를 놀릴 듯 익살스럽다. 권위 앞에서 표정을 감추기는커녕 마음
1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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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의 M.S.G] 입고 바르고 닦는다…폭염에 번지는 '쿨링 소비'
M.S.G는 마트(M)·스낵(S)·그로서리(G) 등 유통업계 이슈를 쉽게 풀어내는 코너입니다. 조미료(MSG)를 한 스푼 더해 기사 한 줄 뒤에 숨은 이유까지 맛있게 정리해드립니다.
AI로 생성된 이미지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흘러내리는 폭염에 더위를 견디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켜는 것과 더불어 이제는 옷을 입고 화장품을 바르는 일상적인
1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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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의 중기직설] 여름휴가도 덮친 대·중소기업 양극화
휴가철 인천공항 출국장의 모습
경기도의 한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는 A씨는 올여름에도 사흘짜리 휴가 계획서를 제출했다. 직원이 열 명도 안 되는 회사에서 닷새 동안 휴가를 다녀오면 업무가 산적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A씨는 "휴가를 가기 위해 전날까지 야근을 하는 경우도 있다"며 "휴가비는 커녕, 여행지에 노트북을 가져간 적도 많았다"고 토로했다.
"휴가 가기 눈치 보여..
1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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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의 오션노트] 한국인 선원 12년째 감소…배는 늘었는데 탈 사람이 없다
우리나라 취업선원 중 한국인 선원수가 12년째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층의 승선 기피 속에 한국인 선원 10명 중 4명 이상은 60세를 넘었고, 이제는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선원이 한국인보다 많아졌다. 한국 해운의 외형은 커지고 있지만 정작 배를 움직일 인력 기반은 갈수록 약해지는 모습이다.
6일 해양수산부의 '2026 한국선원통계연보'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한국인 취업선원은 총 2만73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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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의 Fin포인트] "주식 불안할 땐 어디에 넣지?"…금리 상승기 다시 뜨는 안전자산
주요국 중앙은행이 다시 긴축의 고삐를 죄면서 재테크 시장의 관심도 수익을 좇는 공격적 투자에서 안정성을 중시하는 자산 운용으로 옮겨가고 있다.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시장금리가 뛰자 예금과 채권, 달러 등이 대안으로 다시 주목받는 모습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지난달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조정했다. 한국은행 역시 7월과 8월 두 차례
02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