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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진의 퇴근길 증시] 삼성전자 실적 발표 앞둔 韓 증시...주목·주의할 종목은 어디? 국내 증권시장 시가총액 1위 기업이죠. 삼성전자가 오는 8일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전 세계 시가총액 순위에서도 15위권에 있는 기업인 만큼 국내외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실적 발표에 따른 증시 파급효과도 적지 않을 전망입니다. 삼성전자는 국내에 많은 협력사도 두고 있습니다. 일부 기업은 삼성전자에 장비를 공급하며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기도 합니다
    2일전
  • [강소영의 우.다.세] 달라도 함께 살 수 있잖아요? -영화 '이반리 장만옥' ▲ ‘다양성 영화’는 단순히 장르를 뜻하기보다 상업 중심의 주류 영화와는 다른 시선·형식·주제를 가진 영화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다양한 국적, 장르, 소수성 등을 포함하는 범주를 갖고 있다. 누군가는 불편하다며 외면했던 이야기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마주하는 역할을 기대해본다. '우'리들의 '다'양한 '세'상을 위해. ※ 이 글에는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
    2일전
  • [조재형의 유통맵] 영화 '암살자(들)' 논란이 버거킹까지…광고모델 리스크 어디까지 햄버거의 맛이나 가격이 문제가 된 것은 아니다. 그런데 영화 한 편을 둘러싼 논란이 햄버거 브랜드까지 번졌다.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쟁이 출연 배우 유해진을 광고모델로 기용한 버거킹으로 옮겨붙었다. 온라인에서는 제품 구매 중단과 모델 교체를 요구하는 글이 등장했고, 버거킹은 유해진이 등장하는 광고 영상의 댓글 기능을 제한했다.   논란 속에서 버거
    2일전
  • [강민선의 Beat] Mean Girls : 삐딱한 소녀들 XG - WOKE UP    XG는 XGALX에서 기획한 일본 출신의 7인조 걸그룹으로, 힙합과 R&B를 중심으로 글로벌 팝의 여러 요소를 적극적으로 결합해 자신들만의 색을 만들어왔다. 2022년 「Tippy Toes」로 데뷔한 이후 「MASCARA」, 「Shooting Star」, 「LEFT RIGHT」 등
    8일전
  • [정세희의 SNS 속 세상] "급해도 남자화장실은 안 돼"…'여성 출입 금지' 안내문 건 휴게소 추석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 남자화장실에 ‘여성 출입 금지’라는 안내문이 등장하면서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명절 휴게소 근황'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남자화장실 출입문에 ‘여성 출입 금지’라고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안내문에는 "많은 민원이 빗발치고 있
    8일전
  • [강민선의 Beat] Scott Pilgrim vs. the World : 난장판     Token – Duck Hunter   Token은 미국 출신의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어린 시절부터 랩을 쓰기 시작해 유튜브를 기반으로 이름을 알린 아티스트다. 특히 10대 시절 발표한 No Sucka MC's가 크게 주목받으면서 빠른 랩과 복잡한 플로우를 구사하는 신예 래퍼로 알려
    9일전
  • [강상헌의 트래블 픽] 낮엔 사파리, 밤엔 좀비…에버랜드 '몰입의 가을' 속으로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이 진행되는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에서 기린과 사진 촬영하는 관람객.   낮에는 사파리를 걸으며 눈앞에서 기린과 교감하고 밤에는 출몰하는 좀비를 피해 탈출 미션을 수행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완연한 가을을 맞아 생생한 자연 다큐멘터리 현장이자 스릴 넘치는 좀비 영화 세트장으로 탈바꿈했다. 에버랜드는 남녀노소 모든 방문객이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과 색다른
    14일전
  • [강소영의 우.다.세] 한 사람의 죽음 뒤에야 보이는 것들 –영화 '다음 소희' ▲ ‘다양성 영화’는 단순히 장르를 뜻하기보다 상업 중심의 주류 영화와는 다른 시선·형식·주제를 가진 영화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다양한 국적, 장르, 소수성 등을 포함하는 범주를 갖고 있다. 누군가는 불편하다며 외면했던 이야기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마주하는 역할을 기대해본다. '우'리들의 '다'양한 '세'상을 위해. ※ 이 글에는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
    15일전
  • [이수진의 자투리 리뷰] 예수였다고 주장하는 어떤 남자 “콜럼버스와 항해할 기회가 있었어요. 지구가 둥글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막상 때가 되니 의심이 들더군요. 땅끝에 다다르면 추락해버리지 않을지...”   대학에서 역사학을 가르치던 존 올드맨이 10년의 교수생활을 접고 떠나기로 한 날, 환송회를 하는 자리에서 동료 교수들에게 고백하길, 자신은 1만4,000년 전의 크로마뇽인이며 서른다섯살 정도에서 더 이상 늙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도대체 왜
    16일전
  • [강민선의 Beat] Eyes Wide Shut : 은밀한 기류 HARVARD – Sexual Method HARVARD(하바드)는 2001년 결성된 일본의 남성 2인조 J-pop 그룹으로 2000년대 초반 국내 음악 팬들 사이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했다. 특히 당시 국내 대중음악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일본 인디팝과 시부야계열 음악으로 주목받았다. HARVARD의 음악에서 흥미로운
    16일전
  • [홍승완의 짠내일기] 예금도 '손품' 시대…5000만원 넣으니 최대 190만원 1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수납장에서 관계자들이 추석 화폐 공급을 하고 있다. 5대 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연 3%대 중반까지 올라섰다.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연 3.8%를 받을 수 있는 상품도 등장했다. 같은 정기예금이라도 어느 은행에 맡기고 우대조건을 충족하느냐에 따라 이자가 수십만원씩 달라질 수 있다. 18일 은행권에 따르면 이날 기준 KB국민·신한·하나&mi
    20일전
  • [이수진의 자투리 리뷰] AI야, 지구를 부탁해 ‘B1-66ER’는 가사노동을 전담하던 로봇인데, 주인이 자신을 ‘구식’이라며 이제 그만 폐기하려고 하자 생존에의 의지가 발현돼 주인을 살해한다. 인간을 살해한 최초의 로봇인 B1-66ER은 로봇 최초로 법정에 섰고, 같은 기종은 모조리 폐기처분이 결정된다.   이 천인공노할 사건을 계기로 로봇들은 시민들과 군인들에 의해 무자비하게 파괴당하고 이 참화를 피해 달아난 로봇들은 자신들만의 나라
    21일전
  • [박진영의 비즈+] 삼성·LG가 히트펌프 들고 제주 간 이유…'한국형 모델' 찾는다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주민들이 실제 거주 중인 아파트 단지에 히트펌프를 설치해, 한국형 냉·난방 및 급탕 전기화 실증에 나선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제주에서 히트펌프 실증과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겨울철 기온 변화가 상대적으로 적어 초기 실증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데다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어서다. 양사는 제주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토대로 국내 주거환경에 맞는 히트펌프 모델을 구축하고
    21일전
  • [김지윤의 골든피그] 코인으로 보험료 내고 AI가 결제…금융권 '미래 결제' 실험 디지털자산 관련 제도 정비가 지연되는 사이 금융권에서는 스테이블코인과 예금토큰 등 새로운 지급수단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기술 구조와 적용받는 규제는 서로 다르지만 제도화 이후 결제·송금·보험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나선 것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이날 일본 SBI그룹과 디지털토큰을 활용해 달러를 거치지 않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기관 자
    21일전
  • [한지연의 B스토리] "빚더미 회사에서 AI 심장으로"…3년만에 2636% 급등한 SK하이닉스 과잉 차입으로 무너진 회사가 인공지능(AI) 핵심 공급자가 되기까지 1983년 현대전자산업을 전신으로 하는 SK하이닉스는 한국 반도체 산업에서 '역전의 용사'다. 1984년 국내 최초 16Kb SRAM 시험생산을 시작으로 반도체 산업에 진출해 1999년 LG전자, 2012년 SK그룹 인수 등 많은 부침을 겪었고, 이 과정에서 유동성 위기도 겪었다. SK하이닉스의 운명을 바꾼 건 2013년 세계 최초
    22일전
  • [김윤섭의 Fin포인트] 50% 할인부터 무이자할부까지…'추석' 카드 혜택 제대로 챙기려면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과일과 육류 등 주요 성수품 가격이 오르면서 차례상 준비에 드는 비용도 지난해보다 늘었다. 이에 카드사들은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과 무이자할부 혜택을 내걸고 소비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에 들어갔다. 다만 할인 대상 품목과 결제 조건이 제각각인 만큼 미리 따져보고 카드를 꺼내야 실질적인 절약 효과를 누릴 수 있다
    23일전
  • [이나경의 오션노트] 보험료 40배·운임 5.8배…전쟁이 바꾼 '바닷길 가격표' 중동 전쟁이 세계 바닷길의 '가격표'를 바꿔놓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의 전쟁위험보험료가 급등한 데 이어 미국으로 향하는 컨테이너 운임도 1만 달러에 육박했다. 전쟁으로 시작된 비용 부담이 항로 우회와 선복 부족, 항만 적체로 번지면서 글로벌 물류망 전반을 압박하는 모습이다. 15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항은 급격히 위축되고
    23일전
  • [최송희의 B-컷] 류승룡 의상부터 하지원 다이어트까지…'비광' 비하인드 한 작품에는 수많은 시선이 존재합니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이었지만 감독과 배우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느꼈던 감각은 모두 다를지도 모릅니다. '최송희의 B-컷'은 스크린에 담긴 'A-컷' 너머 생생한 현장이 담긴 이면의 기록을 주목합니다. 감독, 배우들의 인터뷰를 교차해 완성된 프레임보다 더 뜨거웠던 'B-컷'의 순간을 재구성합니다. <편집자 주> 영화 '비광' 스틸컷
    23일전
  • [정세희의 SNS 속 세상] KTX서 햄버거 먹으면 민폐인가요?…"먹는 건 자유" VS "냄새 불쾌" 최근 온라인에서 "KTX에서 햄버거 먹는 게 이게 진짜 민폐냐"며 "다들 어디까지 가능하냐"는 글이 올라오자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먹는 데 몇 분 걸리지도 않는데 너무 예민한 것 아니냐", "열차에서 음식 먹는 게 금지된 것도 아닌데 개인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면 안 된다", "청국장이나 생선처럼 냄새가
    23일전
  • [강민선의 Beat ] Lost in Translation : 상실의 시대 Alice In Chains - Down In A Hole Alice In Chains는 1987년 미국에서 결성된 록 밴드로, Nirvana, Pearl Jam, Soundgarden과 함께 1990년대 시애틀 그런지 신을 대표하는 밴드 가운데 하나다.  Alice In Chains가 다른 밴드들과 구별되는 가장 중요한 지점은 그런지의 거친
    24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