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가림의 금만세 컷기사

  • [권가림의 금만세] 롯데카드 다음 주 영업 재개…우리카드 제재 절차 속도 서울 종로구 우리카드 본사 롯데카드의 영업정지가 다음 주부터 풀리는 가운데 우리카드와 신한카드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 절차도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신한카드 제재에 앞서 우리카드 제재를 먼저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2024년 4월 우리카드 가맹점 대표자 약 7만5000명의
    26일전
    [권가림의 금만세] 롯데카드 다음 주 영업 재개…우리카드 제재 절차 속도
  • [권가림의 금만세] 현대카드, 콘서트 특화 마케팅 확대…카드업계 '팬덤 쟁탈전' 현대카드가 주최하는 슈퍼콘서트 현대카드가 자사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슈퍼콘서트’를 활용한 콘서트 특화 마케팅을 강화한다. 외부 유통·플랫폼 사업자의 고객을 끌어오는 기존 제휴카드와 달리, 직접 구축한 공연 브랜드를 카드 상품으로 확장해 충성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신한·삼성카드도 컬
    29일전
    [권가림의 금만세] 현대카드, 콘서트 특화 마케팅 확대…카드업계 팬덤 쟁탈전
  • [권가림의 금만세] 이억원 업무추진비 뜯어보니…정책·직원 소통 80%, CEO 오찬 0건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올해 2분기 업무추진비로 1646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임 위원장과 달리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오찬 간담회 명목의 지출은 사라지고 직원과 실무진을 만나는 데 비용이 집중됐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의 2분기 업무추진비는 전임 위원장이 지난해 같은 기간 사용한 1550만
    1달전
    [권가림의 금만세] 이억원 업무추진비 뜯어보니…정책·직원 소통 80%, CEO 오찬 0건
  • [권가림의 금만세] ETF 쏠림에 신탁 수수료 잔치…하반기 꺾이나 주요 은행이 올 상반기에만 지난 한 해의 신탁 수수료를 넘어선 수익을 벌어들였다. 증시 활황에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몰리면서 은행권의 비이자이익도 확대됐다. 그러나 최근 코스피가 조정을 받고 금융당국의 불완전판매 조사까지 겹치면서 하반기 수수료 호황이 계속될지는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19일 4대 은행(KB국
    2달전
    [권가림의 금만세] ETF 쏠림에 신탁 수수료 잔치…하반기 꺾이나
  • [권가림의 금만세] 주식으로 떠난 투자자들에…업비트·빗썸 직격탄 국내 증시가 활황을 보이는 사이 가상자산 거래가 위축되면서 주요 거래소의 실적이 뒷걸음치고 있다. 개인 현물 거래와 수수료 수익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에 해외 거래소로의 자금 이탈까지 겹치면서 하반기 실적 회복도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389억원으로
    2달전
    [권가림의 금만세] 주식으로 떠난 투자자들에…업비트·빗썸 직격탄
  • [권가림의 금만세] "거래 회전률 높이려다가 그만"…당국, 은행 'ETF 신탁' 수술대 서울 시내 한 은행 기업대출 창구 금융당국이 은행 상장지수펀드(ETF) 신탁의 수수료 구조를 전면 손질한다. 은행이 목표수익률을 낮게 설정해 반복 매매를 유도하고, 투자자에게 과도한 수수료를 물린다는 판단에서다. 금융당국은 검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새로운 수수료 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다음 주부
    2달전
    [권가림의 금만세] "거래 회전률 높이려다가 그만"…당국, 은행 ETF 신탁 수술대
  • [권가림의 금만세] 금융위, 후반기 정무위에 업무보고…서민금융법·통신사기피해환급법 산적 국회 정무위원회가 금융위원회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하반기 입법 논의에 본격 착수한다. 서민금융안정기금 설치,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등 법안을 점검하는 한편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과 가계대출 관리 방안 등 금융권 핵심 현안도 함께 들여다볼 전망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무위는 오는 29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달전
    [권가림의 금만세] 금융위, 후반기 정무위에 업무보고…서민금융법·통신사기피해환급법 산적
  • [권가림의 금만세] 은행-거래소 실명계좌 동맹 굳어진다 가상자산 거래소와 은행 간 실명계좌 제휴 계약이 잇따라 만료를 앞두고 있지만 대부분 기존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협력 필요성이 커진 데다 거래처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비용, 고객 이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와 코인원의 실명계좌 제휴 계약
    3달전
    [권가림의 금만세] 은행-거래소 실명계좌 동맹 굳어진다
  • [권가림의 금만세] 증시 훈풍에 신흥 부자 급증…은행 PB 전략 전면 개편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 주식시장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은행들이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 체계를 대대적으로 손질하고 있다. 주식과 성과급으로 자산을 불린 신흥 부자들이 빠르게 늘어나자 은행들은 VIP 등급 기준을 높여 고객층을 더욱 촘촘히 나누는 동시에 초고액 자산가를 겨냥한 센터를 확대하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3달전
    [권가림의 금만세] 증시 훈풍에 신흥 부자 급증…은행 PB 전략 전면 개편
  • [권가림의 금만세] 증권사 파트너 찾은 코인원·두나무…빗썸에도 러브콜? 주요 증권사들이 가상자산 거래소 1위 두나무와 3위 코인원에 잇따라 지분투자를 단행한 가운데 남은 빅3 거래소인 빗썸을 둘러싼 투자 검토도 물밑에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일부 은행과 증권사, 외국계 금융회사들이 빗썸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나무와 코인원, 코빗에
    3달전
    [권가림의 금만세] 증권사 파트너 찾은 코인원·두나무…빗썸에도 러브콜?
  • [권가림의 금만세] 삼성 이어 캠코·신보도 'DSR 사각지대'…직원에 1억대 저금리 대출 대기업 사내대출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집값 안정화를 위해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임직원에게 연 1.5% 금리로 최대 5억원의 주택자금을 지원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최근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보증기금 등 금융 공공기관도 정부 지침을 어기고 한도 이상의 자금을 내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
    4달전
    [권가림의 금만세] 삼성 이어 캠코·신보도 DSR 사각지대…직원에 1억대 저금리 대출
  • [권가림의 금만세] "은행 이자는 넘겨라" 대통령 주문 속…국민성장펀드, 초반 수익률 0.35%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첫날인 지난달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점에서 한 직원이 한도소진으로 인한 판매종료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간 금융위원회의 국민성장펀드 수익률이 0.35%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장 큰 수익이 날 수 없는 펀드이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수익률이 은행 이자보다 못하면
    4달전
    [권가림의 금만세] "은행 이자는 넘겨라" 대통령 주문 속…국민성장펀드, 초반 수익률 0.35%
  • [권가림의 금만세] 고환율에 웃고 우는 은행권…환산손실·자본부담 확대 원·달러 환율이 28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외환위기 이후 유례없는 환율 상승에 은행권은 반색과 우려를 동시에 내비치고 있다. 외환 수수료 수익 확대 등 단기 호재도 있지만 환산손실과 자본 부담 증가 등 부작용이 더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4월 이후 지난 5일까지 평균 환율은 1490.
    4달전
    [권가림의 금만세] 고환율에 웃고 우는 은행권…환산손실·자본부담 확대
  • [권가림의 금만세] 가계대출 활로 모색하는 지방銀…LTV 에이전트·우대금리로 돌파 가계대출 규제와 지역 부동산 경기침체가 맞물리면서 지방 금융지주들의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다. 이에 지방 금융지주들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변동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계대출 옥석 가리기에 나서는가 하면 우대금리 확대로 주택담보대출 방어에 나서고 있다. 이 외에도 간편해외송금 서비스와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을 확
    4달전
    [권가림의 금만세] 가계대출 활로 모색하는 지방銀…LTV 에이전트·우대금리로 돌파
  • [권가림의 금만세] 은행권, 금융위에 특금법 의견서 제출…"무조건적인 거래정지 안돼" 은행권이 금융위원회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우려 의견을 전달했다. 의심거래 보고 시 고객 계좌 지급정지와 강화된 고객확인(EDD)을 의무화할 경우 고객 피해와 실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최근 금융위에 특금법 개정안 관련 의견서를 제출했다. 은행권은 특히 의심거
    5달전
    [권가림의 금만세] [단독] 은행권, 금융위에 특금법 의견서 제출…"무조건적인 거래정지 안돼"
  • [권가림의 금만세] "심사 건수 폭발" "분쟁 쏟아질 것"…특금법 시행령에 뿔난 거래소들 금융위원회가 이르면 7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확정한다. 해킹, 자금세탁 사고가 잇따르며 자금세탁 방지(AML)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지만 가상자산 업계는 법률적 근거 없는 규제라며 반발하고 있다. 100만원 미만 소액 투자에 대해서도 정보제공의무(트래블룰) 확대 등 규제들이 대거 포함된 데다 사전신고제
    5달전
    [권가림의 금만세] "심사 건수 폭발" "분쟁 쏟아질 것"…특금법 시행령에 뿔난 거래소들
  • [권가림의 금만세] 강호동 회장 일탈에 '옥상옥' 감사…직원들 옥상으로, 거리로 28일 국회 앞에서 열린 ‘농협법 졸속 개악 저지 및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퇴진 촉구 집회’에서 금융노조원들이 관련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비리를 계기로 농협법 개정안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조직 내 분위기가 뒤숭숭해지고 있다. 개정안이 다음 달 현실화되면 농협은 금융당국에 이어 또 하나의 감사기구로부
    5달전
    [권가림의 금만세] 강호동 회장 일탈에 옥상옥 감사…직원들 옥상으로, 거리로
  • [권가림의 금만세] CJ 이어 삼성·롯데까지…은행 '콜라보 통장' 영토 확장 은행들이 기업과 협업한 콜라보 통장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주가 상승으로 머니 무브가 발생한 데 이어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자 기업과의 동맹을 통해 신규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것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올 상반기 롯데멤버스와 손잡고 '엘포인트 플러스 신한통장'을 내놓을 예정이다.  돈
    6달전
    [권가림의 금만세] CJ 이어 삼성·롯데까지…은행 콜라보 통장 영토 확장
  • [권가림의 금만세] 가계대출 희비 엇갈린 인뱅 3사, 올해 격전지는 '800만 자영업자' 인터넷전문은행들의 올해 1분기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인도네시아 등 해외 투자 성과와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를 앞세워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반면 케이뱅크는 가계대출 감소 탓에 실적이 반토막 났다. 가계대출 규제와 중·저신용자 대출 의무라는 공통 과제 속에서 개인사업자 대출과 글로벌 신사업이 인터넷은행의 생존을 가를
    6달전
    [권가림의 금만세] 가계대출 희비 엇갈린 인뱅 3사, 올해 격전지는 800만 자영업자
  • [권가림의 금만세] 선불충전금 1조 시대…'송금봉투' 카카오페이 웃고 '결제' 네이버페이 쫓고 간편결제를 위해 넣어두는 돈인 선불충전금 잔액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등 빅테크 3사만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선불충전금이 해당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사실상 미래 매출로 여겨진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의 지난달 말 기준 선불충전금은 6021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토스
    6달전
    [권가림의 금만세] 선불충전금 1조 시대…송금봉투 카카오페이 웃고 결제 네이버페이 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