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의 심리렌즈 컷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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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의 심리렌즈] 페미니스트 황석희의 성범죄 전력, 이 모순은 왜 벌어질까? 번역가 황석희의 성범죄 전력 보도를 두고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과거 그가 여성 혐오를 비판하고 여성의 입장을 공감하며 내놓았던 발언까지 재조명되며, 대중의 분노는 충격을 넘어 배신감의 영역으로 번지고 있다. 여성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일종의 인격 증명서처럼 내세우며 신뢰, 호감, 도덕적 우위를 확보해온 인물이 정반대의 이85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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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의 심리렌즈] 황석희 논란이 던진 질문, 왜 숨겨진 과거는 일상 속에 묻힐까 번역가 황석희를 둘러싼 논란은 한 사람의 과거가 뒤늦게 수면 위로 올라왔다는 데서만 불편함을 주지 않는다. 30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황석희는 과거 강제추행치상·준유사강간 등으로 두 차례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에 대해 황석희는 "변호사와 검토 중이며, 사실과 다른 부분이나 법적 판단 범위를 벗어난 표현이75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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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의 심리렌즈] '프로젝트 헤일메리' 그레이스라는 이름에 이유가 있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스틸컷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라이언 고슬링이 연기한 그레이스는 얼핏 전형적인 천재 캐릭터처럼 보인다. 극한의 우주에서 깨어나 중력과 속도를 계산하고, 자신이 태양계가 아닌 다른 공간에 와 있음을 추론해내는 장면은 그가 얼마나 뛰어난 사고력을 지닌 인물인지를 증명한다. 공포75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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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의 심리렌즈] '나는 솔로' 30기 영숙의 잡도리는 왜 사랑 앞에서 더 심해질까 ▲ 본 코너는 개인에 대한 비난이나 낙인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연애 예능·리얼리티에 드러난 장면과 선택을 바탕으로, 보편적인 심리와 관계 구조를 해석합니다. '나는 솔로' 30기 영숙을 보는 이들의 반응은 선명하다. "숨막히네." 영숙의 서사를 지켜보던 MC135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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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의 심리렌즈] '나는 솔로' 30기 영자, 멋을 증명하려다 멋을 잃는 사람 ▲ 본 코너는 개인에 대한 비난이나 낙인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연애 예능·리얼리티에 드러난 장면과 선택을 바탕으로, 보편적인 심리와 관계 구조를 해석합니다. '나는 솔로' 30기 영자는 눈에 띄는 사람이다. 캐리어 하나를 씩씩하게 들고 들어오는 첫 장면부터 그렇다. 누군가의 도움을 기다리75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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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의 심리렌즈] '나는 솔로' 30기 영철, 배려하려다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 본 코너는 개인에 대한 비난이나 낙인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연애 예능·리얼리티에 드러난 장면과 선택을 바탕으로, 보편적인 심리와 관계 구조를 해석합니다. '나는 솔로' 30기 영철은 배려하려는 사람이다. 다만 그 배려가 상대에게 닿기보다, '배려하는 나'에게 되돌아오는 장면이 잦은155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