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의 골든피그 컷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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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의 골든피그] 두나무 손 들어준 법원…빗썸 제재심 등에도 영향 미칠까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금융당국을 상대로 제기한 '영업 일부정지' 처분취소 행정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영업정지 처분의 적법성을 법원이 처음 판단한 사례로, 향후 빗썸·코인원 등 유사 소송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9일 가상자산업계와 법조계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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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의 골든피그] 쉬운 콜센터부터 가상자산 교육까지…'시니어 은퇴자산' 잡기 쟁탈전 "보이는 ARS로 연결합니다. 스마트폰 화면을 보고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주세요...뚜..." 금융앱을 이용하다 문의사항이 필요한 일이 생겨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면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기계 안내음입니다. 하지만 막상 보이는 ARS에 들어가면 앱 메뉴에 있던 항목들이 그대로 구현돼 있거나 정작 필요한 항목을1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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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의 골든피그] "금융은 기본, 생활은 필수"…은행권의 치열한 '슈퍼앱 전쟁' 금융권의 경쟁 축이 금리와 상품에서 '플랫폼'으로 이동하면서 은행들이 뱅킹 앱에 생활밀착 서비스를 결합한 '슈퍼앱' 구축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결제의 중심이 대면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면서 은행 앱도 단순 금융 거래를 넘어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추세입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2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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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의 골든피그] "불법 사금융과 다른데"…'대부업' 명칭 17년째 그대로 "정부 고강도 대출 규제", "저신용자 대출 위축". 최근 뉴스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입니다. 경기 둔화 속에 생계는 팍팍해졌지만, 정작 돈을 빌릴 창구는 좁아진 상황을 보여줍니다. 이 과정에서 중·저신용자들이 카드론이나 대부업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지적도 뒤따릅니다. 그만큼 경기가1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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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의 골든피그] 급전 쓰려다 신용점수 '뚝'…카드론·현금서비스의 함정 # 직장인 A씨는 최근 현금서비스를 이용했다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소액을 빌려 주식 투자에 나섰지만 시장이 급락하면서 원금 상환이 어려워진 것이다. 연초 성과급으로 곧바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회사 상황이 어려워진 탓에 성과급도 예년보다 적게 나왔다. 보유 주식이 회복되지 않으면서 결국 카드론으로 이자를 돌1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