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의 스케치 컷기사

  • [조성준의 스케치] 삼성, 스마트카 플랫폼 도전…소프트웨어 車·자율주행 '절차탁마' 자동차 한 대에 들어가는 반도체가 최대 3000개를 넘어서는 시대가 됐다. 엔진 성능보다 소프트웨어가, 외관 디자인보다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이 구매 결정을 좌우한다. 자동차가 '바퀴 달린 전자제품'으로 재편되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삼성전자의 전장 사업 포석도 선명해지고 있다. 반도체·스마트폰·가전을
    2일전
    [조성준의 스케치] 삼성, 스마트카 플랫폼 도전…소프트웨어 車·자율주행 절차탁마
  • [조성준의 스케치] 실리콘밸리는 미래를 만들고, 선전은 미래를 산다…美·中 '테크 수도' 현장 방문기 지난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2026 기조연설장이 수많은 인파로 가득찼다. 기자는 3월 중순 엔비디아 GTC 2026 취재 차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산타 클라라(San Clara) 일대, 이른바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
    17일전
    [조성준의 스케치] 실리콘밸리는 미래를 만들고, 선전은 미래를 산다…美·中 테크 수도 현장 방문기
  • [조성준의 스케치] '깐부'보다 센 대만 '형제방'…엔비디아 GTC가 K-반도체에 던진 질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GTC 2026 이튿날인 지난 17일(현지시간) '젠슨 황 CEO 프레스 & 크리에이터 Q&A'에 등장해 참가자들을 응시하고 있다. "세계 최고인 TSMC와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6~19일(현지시
    24일전
    [조성준의 스케치] 깐부보다 센 대만 형제방…엔비디아 GTC가 K-반도체에 던진 질문
  • [조성준의 스케치] 봄을 알리는 AI폰 大戰…삼성·애플·샤오미 격돌 갤럭시 S26 시리즈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 '봄 경쟁'이 시작됐다. 삼성전자에 이어 샤오미와 애플까지 잇달아 신제품을 공개하면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 잡기가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과거 카메라 성능 중심이었던 어필 포인트는 이제 인공지능(AI) 기능을 둘러싼 기술 승부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6일 스마트폰 업
    1달전
    [조성준의 스케치] 봄을 알리는 AI폰 大戰…삼성·애플·샤오미 격돌
  • [조성준의 스케치] 어느덧 출시 3개월 '갤럭시 XR'… 삼성이 성적표 안 내놓는 이유 삼성인력개발원이 갤럭시 XR을 임직원 교육에 활용하는 모습 삼성전자가 확장현실(XR) 헤드셋 '갤럭시 XR'을 시장에 내놓은 지 3개월이 지났지만 별도 성적표를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판매 확대보다 '스마트 안경' 개발을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하는데 주안점을 둔 모습이다. 6일 업계에 따르
    2달전
    [조성준의 스케치] 어느덧 출시 3개월 갤럭시 XR… 삼성이 성적표 안 내놓는 이유
  • [조성준의 스케치] LGD, 정철동 취임 2년만에 흑자 전환… 부채·수익성 동시해결은 과제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연간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장기 적자 국면에서 벗어났다. 정철동 사장 취임 이후 약 2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손익 구조 정상화라는 1차 목표는 달성했지만, 부채와 현금흐름을 포함한 재무 체질까지 완전히 개선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공존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디
    2달전
    [조성준의 스케치] LGD, 정철동 취임 2년만에 흑자 전환… 부채·수익성 동시해결은 과제
  • [조성준의 스케치] 팹리스 생태계 구축 시작… K-반도체 산업, 본격 재편 스타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오른쪽)이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AI 시대의 K-반도체 비전과 육성전략 보고회'에서 AI 시대, 반도체산업 전략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은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정부가 AI 시대의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에 맞서 K-반도체 생태계 전면 재편에 나섰다. 2047년까지 민
    4달전
    [조성준의 스케치] 팹리스 생태계 구축 시작… K-반도체 산업, 본격 재편 스타트
  • [조성준의 스케치] 이건희가 우리 사회에 남긴 것들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25일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5주기가 돌아왔다. 이건희 선대회장은 삼성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일군 장본인이다. 1987년 부친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별세 후 회장에 올랐다. 취임 당시 10조원 수준이던 그룹 전체 매출은 이후 수십 배 성장했고,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
    6달전
    [조성준의 스케치] 이건희가 우리 사회에 남긴 것들
  • [조성준의 스케치] 반도체 소재·장비에 뛰어든 LG… 경쟁력 갖출까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전경 LG그룹이 LG전자를 필두로 한 반도체 소재·장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가 반도체 패키징 장비인 하이브리드 본더 개발에 뛰어드는가 하면 LG이노텍과 LG화학도 관련 사업에 뛰어들었다. 인공지능(AI) 시대가 가속화할수록 반도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 LG의 반도체 역
    6달전
    [조성준의 스케치] 반도체 소재·장비에 뛰어든 LG… 경쟁력 갖출까
  • [조성준의 스케치] 中 희토류 수출 통제, 예방주사 맞은 韓 산업계 영향은? 중국 장시성의 희토류 광산.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 카드를 다시 꺼내들면서 한국 산업계에 미칠 여파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이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미국에 견제구를 날린 셈이다. 산업계는 반복된 사안인 만큼 대비가 돼 있다는 반응이지만 장기화할 경우 타격이 불가
    6달전
    [조성준의 스케치] 中 희토류 수출 통제, 예방주사 맞은 韓 산업계 영향은?
  • [조성준의 스케치] HBM 경쟁력 좌우할 '1c D램', 3사 전력 다른 이유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생산 라인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3사(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10나노급 6세대 D램(1c D램)을 HBM에 적용하는 방식을 두고 세 회사의 전략이 갈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D1c 칩을 기반
    7달전
    [조성준의 스케치]HBM 경쟁력 좌우할 1c D램, 3사 전력 다른 이유는
  • [조성준의 스케치] 독립경영 10년 만에 제조업 숙원 푼 현대코퍼 정몽혁… 다음 스텝은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 회장이 올해 초 진행된 '2025 글로벌전략회의(GSC)'에서 발언하는 모습. 전통 트레이딩 사업을 영위하는 현대코퍼레이션이 제조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준비된 100년 기업' 프로젝트에 나섰다. 범(凡)현대가 일원인 정몽혁 회장의 오랜 염원인 제조업 진출을 계기로 신사업 발굴 및
    8달전
    [조성준의 스케치] 독립경영 10년 만에 제조업 숙원 푼 현대코퍼 정몽혁… 다음 스텝은
  • [조성준의 스케치] 디스플레이 삼국지… 日 지고 中 급성장, 韓 전략은 경기도 용인시 삼성디스플레이리서치(SDR) 신사옥 전경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의 한국·중국·일본 경쟁이 일본의 탈락과 한·중 간 경쟁 심화 흐름으로 가고 있다. 일본이 설 자리를 잃어버리고 사실상 무대에서 퇴장하는 사이 한국은 높은 기술력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중국이 가격 경쟁력을
    9달전
    [조성준의 스케치]디스플레이 삼국지… 日 지고 中 급성장, 韓 전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