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헌의 트래블 픽 컷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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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헌의 트래블 픽] 구름 위 걷고 물에 둥둥… 평창 1458m 발왕산 자락서 만난 '쉼표' 해발 1458m인 발왕산 능선은 1년 중 3분의 1가량이 구름과 안개에 덮인다고 한다.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몸과 마음의 회복을 찾아 산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늘어난다. 실제로 심신 회복에 초점을 맞춘 '웰니스 여행'은 최근 수년간 빠르게 늘어난 여행 트렌드 중 하나다. 스스로 몸과 마1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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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헌의 트래블 픽] 반딧불이가 수놓은 낭만… 야성 드러낸 맹수들의 밤 에버랜드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 현장 도심에서는 자취를 감춘 지 오래인 곤충 반딧불이가 선사하는 몽환적인 불빛부터 어둠과 함께 역동적으로 깨어나는 맹수들의 야간 생태계까지 다채로운 자연의 신비가 한자리에 모였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선선해진 늦여름 밤의 낭만과 정취를 온전히 만끽할 수2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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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헌의 트래블 픽] 싱가포르보다 오래된 '래플스 호텔'… 139년 변함없는 환대 서비스 래플스 호텔 싱가포르 전경. 1819년 영국 동인도회사의 스탬퍼드 래플스 경이 조호르 해협의 어촌 마을에 닻을 내렸을 때만 해도 싱가포르가 지금과 같은 거대한 비즈니스 허브가 될 것이라 예상한 이는 드물었다. 그러나 동서양을 잇는 지정학적 요충지라는 강점을 품은 싱가포르는 세계의 상인과 외교관이 모여드는 교차로로 성장했고 자연4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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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헌의 트래블 픽] 올여름은 파리로 떠나볼까…모네 서거 100주년 등 신규 콘텐츠 '풍성' 에펠탑. 프랑스 파리가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과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 서거 100주년을 앞두고 다채로운 신규 관광 콘텐츠를 내세우며 한국 여행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국 시장은 파리 관광 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프랑스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파리 일드프랑스 지역을43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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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헌의 트래블 픽] 몰입형 사파리부터 판다월드까지…에버랜드는 지금 '동물 천국' 에버랜드 사파리월드 내에서 암사자가 잠 자고 있다.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을 맞아 용인 에버랜드가 거대한 '동물 생태계'로 탈바꿈하며 상춘객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1976년 개장 이래 누적 관람객 9000만명을 기록한 에버랜드의 상징 '사파리월드'는 1년간의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25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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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헌의 트래블 픽] 닌자 임무 완수하고 캐릭터와 댄스 파티 레고랜드 '봄 축제' 닌자고 세계관 풍덩 레고랜드 코리아에서는 봄 축제 '고 풀 닌자'가 한창이다. 봄 내음이 짙어진 강원 춘천 하중도에 위치한 레고랜드 코리아 정문을 통과하자 형형색색 브릭이 뿜어내는 활기와 따스한 봄바람이 가장 먼저 방문객을 반긴다.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곳은 지금 거대한 '닌자고 마을'로 완벽하게 변신했다.15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