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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지뢰 매설 규모 축소하려 했나"…軍, DMZ 현장조사 중 영상 송출 중단
권대원 합동참모본부 차장이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관련해 합동 현장조사 TF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군이 지난달 29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현장조사 도중 영상전송 장비인 '카이샷'의 송출을 의도적으로 중단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지휘부에 전달하는 장비의 송출을 멈췄다는 점에서 그 배경에 의문이 제기된다.
8일 아주경제 취재를
5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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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정감사] 北 지뢰 도발 '상응 대응' 흐릿…국방부 첫 국감 책임 공방 매몰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매설로 우리 장병이 다친 사건을 다룬 7일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도발에 대한 ‘상응하는 대응’보다 전임 정부의 책임을 둘러싼 공방이 부각됐다. 여당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북한의 지뢰 매설과 군사분계선(MDL) 침범에 대한 대응을 추궁했고, 야당은 매설 시기와
01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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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정감사] 스마트안경으로 장관 촬영해도 몰라…국방부, 보안 사각지대 도마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7일 스마트안경을 착용하고 국방부 국정감사장에 참석해 군의 보안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7일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스마트글래스를 착용한 채 강신철 국방부 장관을 촬영하고, 중국 전기차 업체 BYD 차량을 타고 청사에 진입했다고 밝히며 군 보안체계의 허점을 지적했다. 촬영·녹음과 외부 통신이 가능한 기기가 별다른 제지 없이 군 시설에 들어올 수 있었는데도 이를
1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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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정감사] "두 국가 아닌데 국경선?"…성일종, 軍 '北 용어 전술'에 무방비 질타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강신철 국방부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우리 군이 북한의 '국경선 요새화'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두고 북한의 용어 전술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고 질타했다.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를 주장하는 상황에서 군이 관련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면 북한의 전략적 의도에 말려들 수 있다는 지적이다.
성 의원은 이날
02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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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정감사] 강신철 "예체능 병역 특례 점진적 축소…궁극적 폐지가 국방부 목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7일 아시안게임 병역 특례를 비롯한 예술·체육 분야 병역 특례에 대해 점진적으로 축소해 궁극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예체능 병역 특례 축소·폐지에 대한 입장을 묻자 "우리 국방부는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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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병력 줄어드는데 군무원 채용도 시들…지난해 채용률 80% 붕괴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병력 감소에 대응해야 하는 군이 행정·군수지원 등을 담당하는 군무원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군무원 채용에서는 모집 인원 5명 중 1명 꼴로 합격자를 채우지 못했다. 경쟁률이 매년 하락하는 가운데 채용률까지 최근 5년 사이 처음으로 80% 아래로 떨어지면서 군의 인력 운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7일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l
4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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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대남 비난 이튿날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2024년 9월 18일 고중량 재래식 탄두를 장착한 신형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시험발사를 실시하는 모습.
북한이 3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우리 정부의 사과 요구와 긴장 완화 메시지를 거칠게 비난한 이튿날 무력시위에 나선 것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전 6시 30분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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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독립유공자 후손' 허미미 아시안게임 금메달 축하
광복회가 2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허미미 선수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광복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허미미 선수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광복회는 2일 “이번 금메달은 선수 자신의 땀과 노력으로 이룬 값진 결실”이라며 “국민과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큰 기쁨과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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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취임 후 첫 캠프 험프리스 방문…"빈틈없는 대비 태세 확립"
2일 오전 캠프 험프리스에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제이비어 브런슨 사령관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일 취임 후 처음으로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해 연합방위 태세를 확인하고 긴밀한 한미 공조를 강조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이날 오전 험프리스 기지에서 열린 환영 의장 행사에 참석해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강 장관은 전쟁의 역사를 통해 ‘함께 싸우겠다는 의지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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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지뢰 확인하고도 대응 미정…'매설 의도'가 軍 상응조치 가르나
철조망을 따라 설치된 지뢰 경고 표지판.
북한 지뢰로 우리 장병들이 중상을 입고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판단까지 나왔지만, 군의 상응조치는 아직 윤곽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최종 감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남은 핵심 쟁점은 북한이 우리 군을 겨냥해 지뢰를 매설했느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대화와 긴장 완화를 강조하는 가운데, '매설 의도'에 대한 판단이 대응 수위를 가를 것으로 여겨진다.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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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 내건 국군의날…첨단전력 선보이고 민주주의 수호 장병 예우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의 설명을 듣고 있다.
제78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이 1일 계룡대 활주로에서 ‘자주국방 실현! 대체불가 국군’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첨단전력을 선보이고, 12·12 군사반란에 맞서다 전사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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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해작사 찾아…"적 도발 땐 주저 말고 단호히 대응"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30일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작전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왼쪽은 곽광섭 해군작전사령관.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30일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적이 도발하면 장관이 바로 옆에 서 있다고 생각하고, 주저하지 말고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강 장관은 이날 부산에 있는 해군작전사령부 지휘통제실에서 해양작전 상황을 보고받고 작전 대비태세를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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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자작극" 주장에 軍 "사과하라"…상응조치 수위는 고심
강현우 합참 작전본부장이 3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관련 입장 발표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를 두고 북한이 서울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하자 군 당국이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우리 군에 이어 유엔군사령부도 정전협정 위반이 발생했다고 판단했지만, 구체적인 상응조치는 공개되지 않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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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DMZ 지뢰사고에 "北 사과·책임 있는 조치 강력 촉구"
권대원 합동참모본부 차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비무장지대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군 당국이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우리 장병들이 북한 지뢰에 의해 다친 사건과 관련해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북한이 추진하는 이른바 ‘국경선 요새화’를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고, 향후 발생하는 상황의 책임은 북한에 있다고도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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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 "DMZ 지뢰사고 조사 결과 정전협정 위반"
경기도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DMZ 내 북한 초소.
유엔군사령부가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우리 군과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전협정 위반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유엔사는 30일 “현장조사 과정에서 군사분계선(MDL) 이남 대한민국 측 지역에서 북한 대인지뢰 1발을 발견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조사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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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에 野 "늑장 대응·축소" 與 "안전 고려한 조사…정치 공세"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DMZ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안 질의에 출석해 답변하고 있다.
여야가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군 당국의 대응을 놓고 충돌했다. 야당은 북한의 지뢰 매설 징후를 포착하고도 군이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며 책임 규명과 단호한 대북 조치를 요구했다. 여당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안전을 확보하며 조사를 진행한 것이라며, 사고 조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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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폭발현장 인근서 北 지뢰 추가 발견…MDL 이남 지뢰지대 형성했나
29일 합동 현장조사시 발견한 북한 수지반보병지뢰.
지난 21일 우리 군 장병들이 다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현장 인근에서 북한의 수지반보병지뢰 1발이 추가로 발견됐다. 사고 당시 장병들이 목격했다고 진술한 미폭발 지뢰와는 다른 것으로 평가돼,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다수의 지뢰를 매설해 지뢰지대를 형성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합동참모본부는 29일 “우리 군과 유엔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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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DMZ 지뢰사고 대북 규탄 공감…국방위 결의문 채택 추진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에서 열린 DMZ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안 질의에 출석하며 자리에 앉고 있다.
여야가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 지뢰로 우리 장병들이 다쳤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북한에 대한 규탄과 대응 필요성에 공감대를 나타냈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군 당국의 조사 경과와 결과를 보고받은 뒤 양당 간사 협의를 거쳐 대북 규탄 결의문을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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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폭발, 北 지뢰에 무게…고의 매설 여부는 추가 조사
양진혁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비무장지대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브리핑에서 관련 자료를 설명하고 있다.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는 북한군의 수지반보병지뢰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군의 1차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군은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최종 확인되면 상응하는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다만 폭발 원점에 대한 직접 조사를
01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