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완 기자의 최신 기사

  • F&F, 디스커버리 글로벌 상표권 품었다...8000만달러에 인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BI F&F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Discovery Expedition)의 글로벌 상표권과 지식재산권(IP)을 인수하며 글로벌 브랜드 사업 확대에 나선다. F&F는 미국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즈로부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글로벌 상표권 및 관련 IP를 8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상표권 이전은 각국의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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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아시스마켓, 2분기 영업익 95% 급증…원가 낮추고 내실 다졌다 오아시스마켓 강남점 전경 오아시스마켓이 상품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두 배 가까이 늘렸다. 오아시스마켓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9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5%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55.3%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5.5%를 기록했다. 오아시스마켓은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을 중심으로 내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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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권도 카트 끌고 정상화 응원...조주연 홈플러스 대표 "모든 역량 집중할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부터)와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이사가 13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장보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홈플러스가 국민 성원으로 다시 일어섰다. 완전한 정상화와 새로운 도약으로 보답하겠다."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이사는 13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열린 기자회견 및 장보기 캠페인에서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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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본업 경쟁력 통했다…2분기 별도 영업익 64% 증가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시민들이 계란을 구입하는 모습. 이마트가 올해 2분기에도 본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 이마트는 13일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2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총매출은 4조4428억원으로 3.5% 늘었다. 상반기 누적 별도 총매출은 9조15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고,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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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13일 67개점 재개장…고객 되찾기 총력 9일 서울의 한 홈플러스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홈플러스가 임시휴업 중이던 67개 점포를 13일 다시 열고 본격적인 고객 되찾기에 나선다. 앞서 지난 7일 가오픈에 이어 온라인 배송까지 재개한 만큼 영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것이다. 특히 다음달 4일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을 앞두고 있어 재개장 이후 얼마나 빠르게 매출을 회복하느냐가 회생 성패를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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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경산업, 2분기 매출 1942억 '역대 최대'…해외 비중 42% 애경산업CI 애경산업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화장품과 생활용품 모두 해외 사업이 성장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애경산업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194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특히 해외 사업 성장세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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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리, 2분기 영업익 274억 '역대 최대'…6분기 연속 흑자 컬리, 올해 2분기 연결 실적 컬리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식품·뷰티 등 주력 사업 성장에 판매자배송상품(3P)과 풀필먼트서비스(FBK) 등 신사업이 힘을 보태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 컬리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1%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6개 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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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닷컴 '빠른 장보기' 통했다…'바로퀵' 주문 151%↑ SSG닷컴 사옥 외벽 로고 SSG닷컴이 배송 체계 고도화와 이마트 상품·프로모션 시너지를 바탕으로 장보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12일 SSG닷컴에 따르면 이마트 점포를 거점으로 운영하는 예약배송 서비스 '쓱 주간배송'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수령 시간대를 세분화하고 배송 물량을 확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매출 증가율은 30%에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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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롯데렌탈 1.3조에 TPG 매각…사업재편 속도 롯데지주 CI 롯데가 롯데렌탈 경영권 지분을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TPG에 1조3105억원에 매각한다. 이에 그룹 차원의 포트폴리오 재편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롯데는 11일 TPG와 롯데렌탈 경영권 지분 매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롯데렌탈 지분 61.2% 전량이다. 호텔롯데가 38.1%, 부산롯데호텔이 23.0%를 보유하고 있다. 매각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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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승완의 M.S.G] 입고 바르고 닦는다…폭염에 번지는 '쿨링 소비' M.S.G는 마트(M)·스낵(S)·그로서리(G) 등 유통업계 이슈를 쉽게 풀어내는 코너입니다. 조미료(MSG)를 한 스푼 더해 기사 한 줄 뒤에 숨은 이유까지 맛있게 정리해드립니다.   AI로 생성된 이미지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흘러내리는 폭염에 더위를 견디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켜는 것과 더불어 이제는 옷을 입고 화장품을 바르는 일상적인
    2일전
  • 신세계, 2분기 영업익 122%↑…백화점 호조에 계열사도 흑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가 백화점 고성장과 계열사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 상반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명품을 중심으로 백화점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한 데다 면세점과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까사 등이 흑자 전환하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신세계는 2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이 3조14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671억원으로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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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 상반기 영업익 역대 최대…명품·외국인 몰렸다 신세계 CI 신세계가 백화점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명품과 패션 등 주요 상품군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한 데다 외국인 고객 매출도 크게 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신세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이 3조141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5%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671억원으로 121.9% 늘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36
    3일전
  • CJ대한통운, 2분기 매출 3.4조…투자 부담에 영업익은 12%↓ CJ대한통운 CI 이미지 CJ대한통운이 택배·계약물류(CL)·글로벌 사업의 고른 성장을 토대로 올해 2분기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다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투자와 운영원가 상승 등의 여파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CJ대한통운은 11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3조38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16억
    3일전
  • [르포] 홈플러스 직원 웃음소리 돌아왔다…3주 만에 영업 재개 채비 6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홈플러스 강동점에서 직원들이 결제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홈플러스가 영업 정상화 핵심인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을 확보하면서 67개 점포 영업 재개에 시동을 걸었다. 오는 7일부터 가오픈에 들어가 상품 진열과 시설 점검을 병행한 뒤 13일 정상 영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가오픈을 하루 앞둔 6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홈플러스 강동점은 문을 닫은 지 약 3
    7일전
  •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타고 2Q 영업익 21%↑ CJ온스타일 CI CJ ENM 커머스부문인 CJ온스타일이 모바일 라이브커머스(MLC)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6일 CJ ENM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의 2분기 영업이익은 2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2% 증가했다. 매출은 4028억원으로 4.4% 늘었다. 실적 개선은 MLC가 이끌었다. 2분기 MLC 취급액은 18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7일전
  • CJ온스타일, 중소기업 글로벌 육성 확대…서울콘도 연계 지난 5일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진행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이선영 CJ ENM 커머스 부문(CJ온스타일) 대표이사(오른쪽)와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이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손잡고 국내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CJ온스타일은 SBA와 유망 중소기업 발굴·육성 및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
    8일전
  • 쿠팡, 7월 결제액 사상 최대…쿠팡이츠도 1조1800억 쿠팡·쿠팡이츠, 월간 결제추정금액 추이 쿠팡과 쿠팡이츠의 지난달 결제추정금액이 나란히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개인정보 유출사고 이후 위축됐던 쿠팡의 고객 지출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의 월간 결제추정금액은 6조11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5조7600억원보다 6% 증가한
    8일전
  • 미스토홀딩스, 말레이시아 휠라 매장 확대…태국·인니로 넓힌다 페낭 쇼핑몰 '거니 플라자'에 있는 FILA 1911 스토어 전경 미스토홀딩스 말레이시아 법인이 현지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휠라(FILA) 매장을 확대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스토홀딩스는 말레이시아 법인이 올해 상반기 쿠알라룸푸르와 페낭 등 주요 상권에 신규 매장 4곳을 순차적으로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말레이시아 내 휠라 매장은 총 14개로 늘었다.
    8일전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확보...67개 점포 7일부터 재가동 서울의 한 홈플러스 매장 모습.  홈플러스가 법원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 허가에 따라 2000억원의 자금을 수혈받고 오는 7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과 체결한 2000억원 규모의 DIP 대출을 서울회생법원이 허가했다고 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날 중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달 3일 회생계획을 수행할 운영자금이 부족하다는
    8일전
  • 쿠팡, 국세청 3000억 추징 예고에 불복…"필요시 사법 소송" 서울 쿠팡 본사.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가 국세청으로부터 약 3000억원 규모의 과세 예고 통지를 받고 불복 절차에 나선다. 쿠팡Inc는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국세청이 지난 6월 한국 자회사들을 대상으로 한 세무조사를 마치고 조사 결과를 통지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2021~2025년 과세연도 법인세와 부가가치세다. 국세청이 추가 납부를 요구한
    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