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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고체전해질 미립화 신기술 인증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 익산2공장 전경
2차전지 소재 업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케톤계 분산제를 활용한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고효율 미립화 제조 기술'이 산업통상자원부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NET 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이 국내에서 개발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해 인증하는 제도다. 상용화 촉진과 기술 신뢰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2026
0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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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설립 15주년 '네트워킹의 밤' 개최
에쓰오일 (S-OIL) 과학문화재단, ‘네트워킹의 밤’ 개최… 15년 성과 공유
에쓰오일(S-OIL) 과학문화재단은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네트워킹의 밤' 행사를 열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재단 설립 이후 15년간 진행해 온 기초과학 연구 지원 성과를 점검하고, 연구자 간 교류와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단 지원을 받은 과
0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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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분석 범위 확대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 발간
금호석유화학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
금호석유화학이 2025년 한 해 동안의 환경, 사회, 거버넌스 성과를 포함한 지속가능성 정보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의 8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는 △지속가능경영 체계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 △주요 계열사 성과 △ESG Data Pack 순으로 구성되어 금호석유화학그룹의 지속
0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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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3사, 2분기 반등 기대...정부 ESS는 물량보다 '마진' 시험대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이미지
K-배터리 3사가 2분기 실적 개선 국면에 들어설 전망이다. 전기차 캐즘(수요 둔화) 우려는 여전하지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공공 ESS 시장에서 그동안 저가 수주에 따른 출혈 경쟁이 반복되면서 하반기 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부터는 물량 확대보다 수익성 방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를 공산이 크다.
22일 에프앤가이드 가이던스에
21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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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HD현대오일뱅크, 경유 공급가 50원 인하...SK 이어 상생협약 동참
HD현대오일뱅크 CI
HD현대오일뱅크가 생계형 운전자 지원을 위해 차량용 경유 공급가격을 ℓ당 50원씩 인하한다. SK에너지가 사후정산제 폐지와 함께 경유 50원 할인 정책을 발표한 데 이어 HD현대오일뱅크도 상생협약 이행에 동참하면서 정유업계 전반으로 지원책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는 상생협약 취지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생계형 운전자 비중이 높은 경유 공급가격을 23일부터 ℓ당 50원
1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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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사후정산제 폐지하고 공급가 사전 고지한다
SK에너지 CI
SK에너지가 주유소 공급가격을 일주일 전에 미리 안내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최고가격제 시행 과정에서 사후정산제의 가격 불확실성이 논란으로 떠오른 가운데 주유소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가격 변동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에너지가 공급가 사전 고지 및 사후정산 폐지를 골자로 하는 '새로운 가격정책'과 함께 경유값 50원 인하와 같은 '생계형 운수 사업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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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美 오토메이트서 AI 물류 자동화 솔루션 공개
6월 22일 ~ 25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오토메이트(Automate) 2026)에 참가하는 두산로보틱스 부스 랜더링 이미지
두산로보틱스가 북미 최대 규모 자동화 기술·로봇 전시회에서 AI 팔레타이징 솔루션 'PalletizHD+'를 처음 공개하고 다양한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소개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6월 22~25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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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격제 손실 보전 기준은 '원가'…정유4사 '울상'
시계방향으로 SK에너지 CI, GS칼텍스 CI, 에쓰오일 CI, HD현대오일뱅크 CI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사 손실 보전 기준을 '원가' 중심으로 설계하면서 정유업계의 시름이 깊어질 전망이다. 적정 수준의 마진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지만 손실 인정 범위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데다, 정산위원회 심의 결과와 달리 산업통상부 장관이 최종 지원금액을 결정할 수 있는 조항도 포함됐기 때문이다.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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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글로벌 특허 10만건 돌파
LG에너지솔루션 여의도 본사에서 직원들이 특허 10만 건 돌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출원한 글로벌 특허 건수가 10만 건을 돌파했다.
21일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달 기준 글로벌 특허가 등록 기준 약 5만9000 건, 출원 기준 10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세계 배터리 기업 가운데 글로벌 출원 특허가 10만 건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3년 처음으로 연간 연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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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지난해 사회적가치로만 32.2조원 창출했다
2025년 사회적가치 성과
SK가 지난해 약 32조2000억원의 사회적가치를 창출했다.
19일 SK에 따르면 사회적가치 창출액을 매년 측정해 경영에 반영한 결과, 2018년 첫 측정 당시보다 규모가 약 두 배로 확대됐으며 누적 창출액으로는 약 155조원을 기록했다.
사회적가치는 이해관계자들이 직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완화하는 과정에서 기업이 기여한 가치다. SK는 경제적가치와 사회적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더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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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CEO 타운홀 미팅 개최..."AI와 자동화 기술 도입해야"
현대제철 이보룡 사장이 18일 당진제철소 안전문화관에서 진행된 'CEO 타운홀미팅'에서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이 당진제철소 안전문화관에서 'CEO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직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AI·자동화 기술 도입과 신사업 확대를 통해 철강업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18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이번 타운홀 미팅은 현장 참석자 50여 명을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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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청년 AX역량 지원 위해 정부 주관 'K-뉴딜 아카데미' 참여
SK CI
SK그룹이 인공지능(AI) 전문역량과 그룹 각 사별로 특화된 직무 지식을 결합한 AI 전환(AX) 혁신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인재채용과도 적극 연계해 청년층의 직무역량 강화,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며 비수도권 청년 참여 독려를 위해 대상 지역도 확대할 방침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에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 AX, SK플래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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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스트로, 바이오 기반 아닐린 연속 생산 기술 개발 착수
코베스트로, 바이오 기반 아닐린의 최초 연속 생산 공정 개발을 목표로 Bio4PURConti 프로젝트 출범
독일계 소재기업 코베스트로가 바이오 기반 아닐린을 연속 공정으로 생산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코베스트로코리아는 코베스트로가 EU 지원 공동 프로젝트인 'Bio4PURConti'에 참여해 바이오 기반 아닐린 연속 생산 공정 개발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아닐린은 폴리우레탄의 핵심 원료인 MDI(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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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니오 인수 놓고 고려아연vsMBK·영풍 공방 가열
고려아연 CI(왼쪽), 영풍 CI(오른쪽)
MBK파트너스·영풍과 고려아연이 미국 전자폐기물 재활용 기업 이그니오홀딩스 인수를 둘러싸고 또 다시 충돌했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의 회계처리 위반 조치 결과를 두고 MBK파트너스·영풍은 고가 인수 의혹을 제기한 반면, 고려아연은 손상차손 인식 시점과 회계처리에 대한 판단일 뿐 MBK파트너스·영풍의 왜곡 정도가 심하다고 반박했다.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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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특별법 시행...K-원전, 美 전력난 수혜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스팀터빈
대미투자특별법(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 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K-원전 기업이 핵심 수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업 투자 확대로 전력 수요 대응에 나선 가운데, 미국과 합의한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집행이 원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8일 대미투자특별법이 시행된다.
3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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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서울시립대, AI 및 소재 분야 산학협력 MOU 체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16일 서울시립대학교와 인공지능(AI) 및 소재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허성 사장(오른쪽)과 서울시립대학교 원용걸 총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재 개발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6일 서울시립대학교와 AI(인공지능) 및 소재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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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5300억원 규모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서부발전 컨소시엄과 오만 두큼(Duqm)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서부발전 컨소시엄과 오만 두큼(Duqm)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5300억원 규모인 이번 프로젝트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건설 전문회사인 셉코3(SEPCO-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EPC)을 일괄 수행한다. 발전소 핵심 기자재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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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종전] 전쟁 끝나도 고유가는 지속...최고가격제 종료 시점 촉각
지난 5월 24일 서울의 한 주유소 모습
미국과 이란이 사실상 종전을 합의했지만 국제유가는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종료 시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에너지 기관과 투자은행들은 국제유가가 4분기까지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4분기 브렌트유 전망치를 배럴당 90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를 83달러로 제시했다. 에
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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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원' K-스틸법 시행…철강업계 "전기료 감면 없어 실효성 우려"
평택항에 쌓여있는 철강 제품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이른바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시행령에 산업용 전기요금 감면이 쏙 빠져 철강업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K-스틸법이 오는 17일부터 시행된다. 해당 법은 글로벌 공급과잉, 통상장벽 강화, 탄소 무역규제 확대 등으로 어려움이 커진 국내 철
0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