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기자의 최신 기사

  • 현대차·기아, 유럽서 xEV 전략 제시…"미래車는 기술의 연결" 지난 6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아헨 콜로키움 2026’에서 만프레드 하러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사장이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유럽 시장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   현대차·기아는 5일(현지시간)부터 독일에서 열린 ‘아헨 콜로키움 2026’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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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센타이어, 호주 전역에 유통망 구축…물류센터 신설 넥센타이어 마곡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THE NEXEN univerCITY)' 넥센타이어가 호주 시장에서 공급 역량을 대폭 확대했다.   넥센타이어는 7일 서호주 최대 거점 도시 퍼스(Perth)에 물류센터를 추가 신설했다고 밝혔다. 기존 거점은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 동부 주요 도시 3곳에 있다.   이번 신설로 공급망을 서부 지역까지 확대하며 전국 단위 유통망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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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글로비스, SMR 자동차운반선 상업화 검토…한미 항로 겨냥 김태우 현대글로비스 물류사업본부장(왼쪽)과 데이비드 R 미네티 LGL 사장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LGL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가 한미 간 소형모듈원자로(SMR) 추진 자동차운반선(PCTC)의 상업화 가능성을 들여다본다.   현대글로비스는 6일 해운·국제 복합 운송 기업 LGL과 SMR 추진 PCTC의 한미 간 항로 운영 공동 검토를 위한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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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英 2위 질주 속…'11위' 현대차는 中비야디에 턱밑 추격 참고 이미지   유럽 자동차 격전지인 영국에서 기아와 현대자동차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기아가 판매 순위를 끌어올린 사이 현대차는 주력 차종의 세대교체와 핵심 전동화 신차 출시 시점이 맞물려 주춤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중국 비야디(BYD)까지 빠르게 추격하며 현대차 입지를 위협하는 변수로 떠올랐다. 5일 영국자동차산업협회(SMMT)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기아의 현지 신차 등록 대수는 7만6850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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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아반떼 N TCR', 안방서 질주…월드투어 2년 연속 우승 인제 스피디움을 선두로 질주하는 더 뉴 아반떼 N TCR 차량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한국 경기에서 2년 연속 우승을 거머쥐었다.   현대차는 최근 강원 인제에서 열린 ‘2026 TCR 월드투어’ 5라운드에서 ‘더 뉴 엘란트라 N TCR(국내명: 더 뉴 아반떼 N TCR)’ 경주차가 우승했다고 5일 밝혔다.   TCR 월드투어는 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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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서울서 '레벨4 자율주행 버스' 실증…상용화 속도 1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사장(왼쪽 첫 번쨔)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서울시와 함께 미래 자율주행 시내버스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1일 서울시·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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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안방서 현대차 추월 가시권…3분기 누적 격차 '단 1만대' 현대자동차그룹 양재 사옥 기아가 국내 판매에서 현대자동차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주력 레저용 차량(RV)과 전동화 신차의 판매 호조를 발판으로 오랜 기간 이어진 현대차 우위 구도를 흔드는 모습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현대차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면서 역전 가능성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1일 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1~9월 국내에서 각각 44만8181대, 43만6301대를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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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방산 계열사, 21명 임원 발탁…글로벌·AX 경쟁력 강화 한화 장교빌딩 한화 방산 계열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16명을 신규 임원으로 승진시켰다고 1일 밝혔다.   △강종호 △김마로 △김성민 △김성하 △노석만 △박병호 △소현 △송치웅 △양우용 △윤서욱 △이정철 △이창선 △이효장 △임경욱 △전찬경 △최세현 등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글로벌 사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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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아시아나, 임직원 부모님 함께 초청…통합 전 '화합' 지난달 30일 열린 '2026 부모님 초청행사'에서 임직원 가족이 조종사 모의비행장치를 체험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임직원 부모님을 회사로 초청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전날 임직원과 부모님 대상으로 ‘2026 부모님 초청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오는 20일과 다음 달 12일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
    7일전
  • 현대차그룹, 고속도로를 '미래차 테스트베드'로…충전·피지컬 AI 실증 지난달 30일 현대차그룹 양재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조성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장(왼쪽)과 정호근 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국 고속도로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세대 전동화 차량 충전·피지컬 AI 기술을 검증한다.   현대차그룹은 전날 양재사옥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기반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및 피지컬 AI 기술 연구&middo
    7일전
  • "멀티 브랜드로 승부수"…한국GM, 韓 첫 도입 '뷰익' 공개 제너럴모터스(GM)의 중형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엘렉트라 E7' 한국GM이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뷰익’을 앞세워 내수 반전에 나선다. 멀티 브랜드 전략으로 고객 선택지를 넓혀 실적 부진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국내 완성차 중에선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이 없는 가운데 전동화 전환의 틈새 수요를 선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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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매각 SPA 체결…내년 4월 분할 현대모비스 용인 연구소 전경 현대모비스가 사업 체질 전환을 위해 램프사업 매각을 단행한다.   현대모비스는 30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램프사업 부문의 물적분할 안건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램프사업 부문은 승용차용 헤드램프, 리어램프, 외장 바디램프 등이 해당한다.   인수 기업은 프랑스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로, 예정 분할기일은 내년 4월 1일이다. 이날 현대모비스는 OP모빌리티와 램프사업 부
    8일전
  • 한자연, 車반도체·SDV·로보택시 MOU…미래차 생태계 강화 30일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왼쪽부터) 진종욱 한국자동차연구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미래차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한자연은 30일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상용화 △중형 완성차의 미래차(SDV) 전환 △로보택시 기술 고도화가 목적이다. 지난
    8일전
  • 현대차, 월 7만원대 '가정용 충전 구독 서비스' 선봬 현대자동차 충전기 구독 서비스 '마이홈차저'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충전 부담을 낮추고, 고객 편의성은 높인 구독형 충전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충전사업자 채비와 협력해 충전기 구독 서비스 ‘마이홈차저’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제네시스 전기차를 소유하고 단독 주택이나 연립 주택 등에 거주해 전용 주차 공간을 보유한 고객은 누구나
    8일전
  • [레드 휴머노이드 침공] 'K-피지컬 AI' 갑론을박 속 中 대표 브랜드 속속 안방 상륙 참고 이미지 중국 대표 휴머노이드 기업들이 잇따라 국내 시장에 진입하며 'K-피지컬 AI' 생태계가 시험대에 올랐다. 가격 경쟁력과 빠른 양산 능력을 앞세운 중국산 로봇이 내수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아직 국내에선 피지컬 AI 도입을 두고 갑론을박이 여전한 가운데 이른바 '레드 테크'에 주도권을 내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9일 산업계에 따르면 중국 체리그룹 산하
    9일전
  • 기아, 해외 생산지도 재편 속도…인도·멕시코 키우고, 美·유럽 '체질전환' 참고 이미지 기아가 글로벌 생산지도를 다시 짜고 있다. 인도와 멕시코를 차세대 성장 거점으로 키우는 한편 미국, 유럽은 시장 전동화 전환에 맞춰 하이브리드(HEV), 전기차(EV) 등으로 생산 체질을 바꾸는 모습이다. 현지 생산 중요성이 커지며 추후 해외공장별 역할 재편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28일 산업계에 따르면 기아가 올해 1~8월 해외공장에서 생산해 판매한 차량은 총 103만9187대로 집계됐
    10일전
  • KAI, 멕시코와 항공우주 협력 확대…FA-50 중남미 진출 발판 지난 17일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에서 (왼쪽부터) 김정관 산업통산부 장관, 김종출 KAI 대표, 루이스 리스카노 FEMIA 최고경영자(CEO),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경제부 장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에 맞춰 양국 간 항공우주 산업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KAI는 지난 17일 멕시코 항공우주산업협
    10일전
  • 해운업 AX 어디까지 왔나…韓선사, 3곳만 '실증 이상' 참고 이미지 국적 해운사가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선사 간 협력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해운협회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 '해운업 AX 전략'를 통해 25일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12개 국적 선사의 AX 추진 상황을 분석한 내용을 담았다.   해운협회는 11개 항목에 걸쳐 해운사의 AX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항목에는
    13일전
  • 삼성 아트 TV 글로벌 호평…'더 프레임' 최고 제품 선정 삼성전자의 '더 프레임 프로' TV 삼성 아트 TV가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5일 산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알팅스’는 최근 삼성전자 ‘더 프레임 프로’와 ‘더 프레임’을 ‘2026년 최고의 프레임 TV’ 추천 제품에서 각각 ‘최고의 프레임 TV&r
    13일전
  • 제주항공, 부산서도 中 구이린 띄운다…지방발 국제선 확대 지난 23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열린 제주항공의 부산-구이린 노선 신규 취항식에서 이유진 제주항공 부산지점장(오른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이 인천, 대구에 이어 부산으로 중국 구이린 노선을 확장하고 나섰다.    제주항공은 지난 23일 부산-구이린 노선을 주 4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했다고 25일 밝혔다. 취항 요일은 수·목·토·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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