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마약 사건' 영상 확산 하루 만에…30대 남성 긴급체포
사건 당시 영상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한 이른바 '수원 마약 사건' 영상 속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낮 12시 30분께 수원시 권선구 한 아파트 단지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마약을 투약한 상태로 배회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목격자가 촬영한 영
014시간전
-
"늑대개 돌아다닌다"…서산 농가 탈출 늑대개, 당진까지 이동
충남 서산의 한 농가에서 탈출한 늑대개가 인접 지역인 당진에서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확인에 나섰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7분께 당진시 정미면 수당리에서 "늑대개로 보이는 개 1마리가 돌아다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정미면 수당리는 늑대개 사육 농가가 있는 서산시 운산면 여미리와 인접한 지역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을 수색했지만 해당 개체를 발견하
016시간전
-
"갈라선 듯" 美 매체 보도…블랙핑크 리사·아르노 결별설 재확산
태그호이어 CEO 프레데릭 아르노(왼쪽)와 블랙핑크 리사.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의 결별설이 다시 제기됐다.
미국 패션 매거진 베니티 페어는 최근 공개한 리사의 여름호 커버 스토리에서 "리사와 아르노가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매체는 리사 측 관계자가 연애 관련 질문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고도 덧붙였다.
리사는 2023년 7월 세계 최대 명품 그룹 LVMH 회장인 베르나르 아르노의 넷째 아
016시간전
-
"아이 밥값으로 술·담배 샀다"…급식카드 부정사용 무더기 적발
결식아동 급식카드 운영실태 조사결과 발표
정부가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지원하는 급식카드의 부정 사용 사례를 다수 적발하고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급식카드로 술과 담배를 구매하거나 부모가 카드를 대신 사용한 사례가 확인됐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은 이날 보건복지부와 함께 실시한 '결식아동 급식카드 운영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019시간전
-
"안규백 탄핵하라" 들끓는 여론…국회 청원 14만명 돌파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 참여자가 14만명을 넘어섰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8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안규백 국방부 장관 탄핵 촉구' 청원에는 이날 기준 14만5572명이 동의했다.
청원인은 방첩사령부 개편 추진과 예비군 훈련 사망사건 대응 등을 언급하며 국가안보와 장병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국회가 안 장관의 직무 수행
220시간전
-
[북중미 월드컵] 프랑스 감독, 모친상으로 현장 떠난다…"대표팀 임시 체제"
프랑스 디디에 데샹 감독
디디에 데샹 프랑스 축구대표팀 감독이 모친상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현장을 잠시 떠난다.
24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프랑스축구협회(FFF)는 이날 데샹 감독이 이날 아침 모친의 별세 소식을 접했으며 장례식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귀국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 비통한 시기에 감독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기 스테판 수석코치가 감독 복귀 전까지 대표팀을
020시간전
-
[북중미 월드컵] 교민 2000명 응원 예고…홍명보호, 남아공전 '홈 분위기' 기대
응원하는 한국 응원단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현지 교민과 응원단의 대규모 응원 속에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A조 3차전을 치른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경기에 대표팀 서포터스 붉은 악마 500여명과 현지 교민 약 1500명 등 2000명 이
021시간전
-
[박희원의 재팬 룸] '외국인 노동' 규제 나선 日…현장은 인력난 부메랑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외국인 입국자들이 입국 심사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일본 정부가 외국인 체류 규제를 강화하며 특정기능 비자 발급을 제한하자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인력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 심화 등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외국인 불법행위"…외국인 정책 재정비 나선 일본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
02일전
-
[북중미 월드컵] "아빠는 들러리" 논란에도…도쿠, 월드컵 중 출산 함께했다
도쿠(오른쪽)가 이집트전에서 경기 하는 모습.
벨기에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제레미 도쿠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중 첫 아이를 얻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벨기에축구협회는 이날 도쿠와 그의 아내가 최근 아들 '프레이즈(Praise)'를 출산해 부모가 됐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도쿠는 경기 직전 아내의 출산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전달받았고, 대표팀 의료진과 협의한 끝에 일
02일전
-
美밴스 부통령, 미·이란 대면협상 참석 위해 스위스로 출국
스위스로 떠나는 밴스 미 부통령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후속 협상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로 향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출발해 스위스로 향했다. 그는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처음 열리는 후속 실무 협상에 참석할 예정이다.
밴스 부통령은 출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긴장 상황과
04일전
-
[북중미 월드컵] 네덜란드, 스웨덴 5-1 완파…브로비·학포 멀티골로 월드컵 첫 승
코디 학포의 골 장면
네덜란드가 스웨덴을 대파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승을 신고했다.
21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네덜란드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스웨덴을 5-1로 꺾었다.
1차전에서 일본과 2-2로 비겼던 네덜란드는 이번 승리로 1승 1무(승점 4)를 기록하며 조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스웨덴은 1승 1패(승점 3)로 2위에 자리했다.
04일전
-
'인천 흉기난동' 피해자 가족 일부 승소…법원 "국가가 배상하라"
경찰관 밀치고 올라가는 흉기난동 피해자 40대 여성의 남편
2021년 발생한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민사13부(부장판사 신종환)는 피해자인 40대 여성 A씨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들과 국가가
04일전
-
잠실 떠난 청년들, 홍대로 향했다…'재선거 요구' 집회 열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이어지고 있는 이른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6일째를 맞은 가운데 일부 청년 참가자들이 홍대입구역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별도 집회를 열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수 성향 청년단체 BOSS 홍대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8번과 9번 출구 사이 도보에서 재선거를 요구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집회에는 오후 4시 기준 1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해 태극기
04일전
-
미시령 223㎜ 물폭탄…설악산 막히고 강릉단오제도 멈췄다
폭우로 통제된 강릉단오제 섶다리
강원 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설악산 탐방로가 통제되고 강릉단오제 일부 행사가 취소되거나 장소가 변경됐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강원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다만 동해안에는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이어지면서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유지되고 있다.
주요 누적 강수량은 미시령 223.0㎜, 속초 대포 199.0㎜, 양양 면옥치 18
04일전
-
오타니 부부, 둘째 출산…"건강하게 태어나줘 고마워"
일본 야구스타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가 둘째 아이의 출산 소식을 전하며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오타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 결장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타니는 아내 다나카 마미코의 출산을 함께하기 위해 경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다나카 마미코는 이날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지난해 4월 첫째 딸을 얻
04일전
-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 지속…의료진 75명 감염·17명 사망
에볼라 환자 돌보는 보건의료 종사자들
에볼라가 확산 중인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감염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19일(현지시간) 민주콩고에서 에볼라에 감염된 보건의료 종사자가 75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1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영국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에볼라 발생이 공식 확인됐을 당시 이미 바이러스가 수주 전부터 지역사회에 확산
04일전
-
[북중미 월드컵] 미국, 호주 2-0 완파…멕시코 이어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확정
미국의 폴라린 발로건(왼쪽)과 안토니 로빈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미국이 호주를 꺾고 조별리그를 한 경기 남겨둔 채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20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은 이날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호주를 2-0으로 제압했다.
앞서 파라과이를 4-1로 꺾었던 미국은 2연승(승점 6)을 기록하며 D조 1위를 유지, 토너먼트
05일전
-
[박희원의 재팬 룸] 31년 만의 1% 금리…"청년은 4만엔 부담, 노인은 4만엔 이득"
일본은행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31년 만에 1%대로 끌어올리면서 일본 사회가 본격적인 ‘금리 있는 시대’에 들어섰다. 예금 금리 상승에 고령층은 웃지만, 주택담보대출을 안은 젊은 세대의 부담은 커지는 모습이다.
31년 만의 기준금리 1%…일본은행, 물가 위험에 무게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
07일전
-
남궁민♥진아름, 부모 된다…결혼 4년 만의 기쁜 소식
남궁민, 진아름 부부
배우 남궁민이 결혼 4년 만에 아빠가 된다.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입장을 내고 "남궁민 배우와 진아름 배우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임신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말을
17일전
-
[북중미 월드컵] FIFA, '인종차별 피해' 이노냥 멕시코전 초청…"존중·포용 함께 알린다"
'눈 찢기 제스처'를 취하는 울리세스 페르난도 베르날 미라몬테스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 인종차별 피해를 당한 인플루언서 이노냥(본명 윤수진)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초청을 받아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관람하게 됐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FIFA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노냥을 오는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 초청했으며, 이
0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