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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파운드리 하반기 흑자전환 기대감…HBM 효과 올라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삼성전자가 이번 주 3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그간 전사 실적의 발목을 잡아온 파운드리·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부문의 극적인 턴어라운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과 맞물린 파운드리(반도체 위탁공정) 공정 가동률 상승으로 만성 적자의 고리를 끊어낼 발판이 마련되면서 반도체(DS) 부문 체질 개선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5일 업계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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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수 AMD 회장, 7일 용산 '게이머데이' 참석…삼성·SK와 'AI 메모리 동맹' 강화 주목
리사 수 AMD CEO가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방문하고 있다.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월에 이어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5일 AMD에 따르면 수 회장과 잭 후인 수석부사장은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게이머 데이' 이벤트에 참석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수 CEO의 미디어 도어스텝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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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붐 탄 솔리다임, 대만 SSD 위탁생산 거점 확대
SK하이닉스의 자회사 솔리다임이 대만 현지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생산 기반을 한층 확장한다. 빅테크 서버 제조사가 대거 포진한 대만 시장과의 밀착도를 높여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적시 대응하겠다는 포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자사 홈페이지에 제품변경안내(PCN)를 게시하고 대만 내 데이터센터용 SSD 위탁생산(ODM) 제조 거점을 신규 추가한다고 밝혔다. 새로 가동되는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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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주도 차세대 메모리…마이크론 '커스텀 HBM'으로 도전장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맞춤형 고대역폭메모리(커스텀 HBM)' 협력을 선언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표준 규격과 수율 싸움을 넘어 베이스다이 설계력과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협력 구도가 핵심 승부처로 떠올랐다.
마이크론은 30일(현지시간)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에 탑재될 커스텀 HBM 공동 개발을 공식화했다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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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디스플레이는 안보 자산…中 추격에 각개전투는 한계"
(오른쪽부터) 허철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이한구 LG디스플레이 그룹장,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 등이 1일 국회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강화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개별 기업의 각개전투만으로는 초격차를 지켜내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중국에 글로벌 패널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디스플레이를 국가 안보 자산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전향적인 지원과 선제적인 정책 전환을 지금 당장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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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가치 최우선"…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중복상장 우려에 공식 해명
SK하이닉스가 자회사 솔리다임의 투자재원 조달 방안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중복상장'에 따른 기존 주주가치 훼손 우려에 대해 선을 그으며 공식 입장을 정리한 것이다.
SK하이닉스는 1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SK하이닉스는 AI 데이터센터용 고용량 eSSD 시장 성장세에 발맞춰 솔리다임의 생산능력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 필요성을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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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美 AIDC에 1812억 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
LS일렉트릭 부산 사업장 초고압 변압기 생산동
LS일렉트릭이 북미 대형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한다.
LS일렉트릭은 북미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총 1억3341만 달러(약 1812억원) 규모의 345kV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북미 전역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와 발전·송변전 인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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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탭 S12' 등판…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 '포토샵' 탑재
삼성전자가 오는 7일 정식 출시 앞둔 '갤럭시 탭 S12 시리즈'
삼성전자가 최신 갤럭시 인공지능(AI)와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한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12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2+'를 1일 공개했다.
최상위 제품인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5.1mm의 두께와 14.6형 대화면을 적용했다. 전작 대비 신경망처리장치(NPU) 성능은 약 6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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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OS 품은 '갤럭시 스마트태그3' 공개…탐색거리 3배 넓혔다
삼성전자가 오는 7일 정식 출시 앞둔 갤럭시 스마트태그3
삼성전자가 위치 관리 스마트 기기인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1일 공개했다. 전작 대비 디자인을 경량화하고 위치 탐색 기능과 기기 호환성을 대폭 강화했다.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열쇠, 가방 등 소지품이나 반려동물에 부착해 위치를 확인하는 모바일 기기다. 전작 대비 부피는 약 35%, 무게는 약 33% 줄여 휴대성을 높였으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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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에 첫 칠러 공장 세운다…한·미 1500억 투입해 AI 냉각 시장 공략
LG전자의 고성능 칠러 등 냉각 솔루션이 적용된 가상의 AI데이터센터
LG전자가 미국에 최초로 칠러 생산공장을 구축하고 국내 생산라인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미 양국에 총 1500억원가량을 투입해 생산능력을 대폭 늘리고, 기술력 고도화를 통해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LG전자는 내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미국 버지니아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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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돌아온 정주영 "길 없으면 만들면 돼"…'창립 50주년' 현대코퍼, 제조·현지 경영에 미래 건다
현대코퍼레이션 지난 29일 열린 창립 50주년식을 기념해 제작한 인공지능(AI) 정주영 명예회장의 축사 영상 모습.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 나가면 된다."
현대코퍼레이션그룹 창립 50주년 행사에 인공지능(AI)으로 구현된 정주영 명예회장이 등장했다. 과거 수출 개척의 상징이었던 창업자의 메시지를 현재에 다시 불러낸 동시에, 회사는 앞으로의 50년을 무역회사에 머물지 않고 제조업과 글로벌 현지 경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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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테이블 앉은 삼성·SK…"지방 팹 인력 이탈 막아달라"
지난 6월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오른쪽),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이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기업 투자계획 발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과 SK가 정부의 남부권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핵심 인력의 지방 정착을 위한 정주 여건 조성을 건의하고 나섰다. 석박사급 핵심 인재들의 지방 근무 기피를 해소할 수 있는 주택 특별공급, 의료·교육&m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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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운드리 "2029년까지 고객사 4배로 늘릴 것"…HPC 중심 체질 개선
삼성전자의 평택캠퍼스
삼성전자가 오는 2029년까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고객사 수를 독립 사업부 출범 당시 대비 4배 수준으로 늘리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과 고성능컴퓨팅(HPC) 영역을 대폭 강화해 파운드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격상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노미정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상무는 29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자본시장 기업설명(IR) 행사 '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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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동반성장 25년' 협력사와 원팀 결속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왼쪽)이 황철주 동반성장협의회 회장에게 25주년 기념패를 증정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핵심 협력사들과 25년 신뢰를 바탕으로 '원팀' 결속력을 다졌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8일 동반성장협의회 출범 25주년을 맞아 '2026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 환경 속에서도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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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부터 송전망까지…가온전선, 美 송전망 시장 첫 진출
가온전선 미국 생산법인 LSCUS 전경
가온전선이 미국 송전망 시장 진출을 전격 선언하며 북미 전력 인프라 사업 영역을 대폭 넓힌다.
가온전선은 29일 미국 현지 생산법인 LSCUS를 통해 가공선 생산설비 투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배전 사업 중심이었던 미국 시장 입지를 송전 분야까지 적극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정부가 대미 투자 1호 사업으로 미국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를 우선 추진하기로 결정하면서 관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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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까지 진출한다
LS전선이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인프라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LS전선이 서버랙 내부용 전력기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솔루션 사업 영역을 기존 전력망에서 서버랙 내부까지 대폭 확대한다.
LS전선은 29일 LS머트리얼즈와 공동으로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해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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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2분기 글로벌 로봇청소기 출하량 1위…점유율 23.7%
로보락이 올 2분기 글로벌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1위에 올랐다.
29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로보락은 지난 2분기 글로벌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출하량 점유율 23.7%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20.8%) 대비 2.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 전체 기준으로도 출하량과 판매액 모두 글로벌 정상에 오르며 한국을 비롯해 독일, 북유럽, 튀르키예 등 주요 시장에서 선두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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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6개사, 美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구축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삼성 6개 관계사가 글로벌 투자사 KKR이 설립한 인공지능(AI) 인프라 전문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총 10억달러 투자를 단행한다.
29일 삼성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관계사들이 보유한 부품 경쟁력을 시스템과 인프라 차원의 영향력으로 확장하고 AI 데이터센터 생태계에서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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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하이닉스 'HBM 집중' 빈틈 타…CXMT, 범용 D램 시장 침투 가속
창신메모리(CXMT)가 글로벌 범용 D램 시장 입지를 넓히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국내 반도체 양강이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가치 생산에 집중하는 틈을 타고 범용 D램 시장 공급 틈새를 파고드는 모습이다.
28일 시장조사업체 테크인사이츠에 따르면 CXMT의 내년 글로벌 D램 매출 점유율이 18%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2분기 처음으로 점유율 10% 고지를 밟은 데 이은
1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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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TSMC서 AI 메모리 기술력 입증…2년 연속 '올해의 파트너상'
박진우 SK하이닉스 팀장(PKG제품TE)과 이재식 담당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TSMC OIP 컨퍼런스'에서 '올해의 파트너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TSMC를 통해 독보적인 인공지능(AI) 메모리 기술력과 파트너십 성과를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았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
01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