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근 기자의 최신 기사

  • 삼성전자 11일간 2.6% 하락에 레버리지는 10.5% 급락…무서운 '복리 효과'   '복리 효과'가 투자자들에게 실감되는 순간이다.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개별 종목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손실이 기초자산 대비 훨씬 크게 나타나고 있다. 주가 하락 폭은 크지 않았지만 일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구조 때문에 이른바 '음의 복리 효과'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1일전
  • 금감원·네이버페이, '모험자본 플랫폼' 7월 출범…벤처투자 정보 비대칭 해소 나선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이 네이버페이와 손잡고 벤처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모험자본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처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증권사와 자금 조달이 필요한 벤처기업 간 정보 비대칭을 줄여 모험자본 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금융감독원은 1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네이버페이, 중소벤처기업부, 금융투자협회, 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
    12일전
  • '역대급 변동성' 금감원, 증권사 내부통제 점검 강화…"해외투자·고위험 마케팅 엄정 대응"   서재완 금융투자부문 부원장보가 11일 '시장 변동성 대응 강화를 위한 내부감사 간담회'를 주재했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증시·외환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 특히 해외투자 관련 과열 마케팅과 특정 상품 쏠림 영업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금감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금
    12일전
  •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 초반 급락 딛고 반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급락세를 딛고 상승 전환했다.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프리마켓에서 5% 넘게 밀렸지만 개장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이다. 11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0.33%) 오른 30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6만4000원(3.13%) 상승한 211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두 종목은 프리마켓에서
    12일전
  •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4.5% 급락…7700선으로 밀려   국내 증시가 전날 폭락에 이어 추가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갔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4% 넘게 급락했고, 코스닥도 1%대 하락 마감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66.11포인트(4.52%) 내린 7730.82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조8612억원을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
    13일전
  • [속보] 코스피, 366.11p(4.52%) 내린 7730.82 마감 코스피, 366.11p(4.52%) 내린 7730.82 마감 코스닥, 16.20p(1.67%) 내린 951.61 마감
    13일전
  • [특징주] 미국·이란 충돌에 방산주 강세…폭발사고 한화에어로도 이틀째 상승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재차 격화되면서 방산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대전 사업장 폭발사고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방산 수요 확대 기대감에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9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9000원(0.89%) 오른 10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0.99% 상승한 데 이어 이
    13일전
  • [단독] 상장 때 약속 못 지키는 기술특례 기업…거래소, 본업 이탈·실적 부진 관리 강화한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RX 한국거래소 전경. 한국거래소가 기술특례 상장기업에 대한 사후관리 강화에 나선다. 상장 당시 제시한 성장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증시에 입성한 뒤 실적 부진이 이어지거나 본업과 무관한 신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제도 보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기술특례 상장기업의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코스닥시장 관련
    13일전
  • [반대매매 공포가 현실로] '빚투' 자금 64조원 쌓였는데…역대급 증시 변동성에 반대매매에 우는 개미들   장중 코스피가 8천선을 회복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니터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국내 증시가 급락하는 가운데 반대매매 우려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공식 통계로 확인되는 미수거래 반대매매 규모만 최근 두 차례 집계에서 3053억원에 달한 데다 사상 최대 수준에 근접한 ‘빚투’(빚내서 투자) 잔고까지 고려하면 실제 시장이 받고 있는 강제청산 압력은 통계보다 훨씬 클 수 있다는
    13일전
  • 증시 반등했지만…반대매매 이틀간 '3053억' 3년만에 최고치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12.52포인트(8.18%) 오른 8096.93로 마감했다. <사진=연합> 전례 없는 '롤러코스터 장세'다. 전날 8% 넘게 급락한 코스피가 9일 8% 이상 급등하며 8000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급등했지만 지난 2거래일 동안 이어진 증시 급락 여파에 반대매매 규모가 3000억원을 넘어섰다.
    13일전
  • [특징주] 피에스케이, 반도체 투자 확대 수혜 기대감에 급등   반도체 공정 장비 업체 피에스케이가 반도체 투자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6분 기준 피에스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3만100원(27.07%) 오른 14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피에스케이는 반도체 장비 업황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 26.27% 급등한 데 이어 5일에도 10.58% 상승하며
    14일전
  • [특징주] SK하이닉스 오르는데 한투운용 레버리지 ETF는 39% 급락…왜? 한국투자신탁운용 CI SK하이닉스 주가가 6% 넘게 오르고 있지만 이를 2배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는 40%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직전 발생한 가격 왜곡이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9시 35분 기준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38.88%(1만1665원) 내린 1만8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기초자산인
    14일전
  • IBK證 "현대차, 피지컬 AI 그 자체…목표가 77만원으로 상향"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IBK투자증권은 9일 현대차에 대해 자동차 본업의 안정적인 수익성과 주주환원 정책, 로보틱스 사업 가치가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높인 77만원으로 상향했다.   IBK투자증권 현대차의 2026년 매출액을 195조1890억원, 영업이익을 12조100억원으로 전망했다. 자동차 부문 매출은 157조180억원, 금융 부문은
    14일전
  • 금감원,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 개최…개정 상법·공시제도 집중 안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이 기업 공시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의 중요 정보가 시장에 충실히 제공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거점 도시를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금감원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법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설명회
    14일전
  • [단독] 도입 8개월만에 유명무실…존폐기로에 선 금투협 '공모펀드 직상장' 제도   금융투자협회 전경. 금융투자협회가 지난해 야심 차게 추진한 '공모펀드 증시 직상장' 제도가 도입 8개월여 만에 사실상 동력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의 관심 부족과 제도적 한계에 더해 완전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도입까지 예고되면서 존속 여부도 불투명해졌다는 평가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현재 공모펀드 직상장과 관련해 자산운용사들과 별도 논의를 진행하고
    14일전
  • [마감시황] 코스피, 8% 넘게 폭락하며 7500선 붕괴…코스닥도 9% 급락 마감     국내 증시가 패닉 장세를 연출했다. 코스피는 8% 넘게 폭락하며 7500선 아래로 밀렸고, 코스닥도 9% 넘게 급락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반도체와 2차전지, 바이오 등 주요 업종이 일제히 무너지며 양 시장 모두 전방위 매도세가 쏟아졌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6.18포인트(8.29%) 내린 7484.41에 거래를 마쳤다. &n
    15일전
  • [속보] 코스피, 676.18p(8.29%) 내린 7484.41 마감 코스피, 676.18p(8.29%) 내린 7484.41 마감 코스닥, 91.05p(9.08%) 내린 911.39 마감
    15일전
  • 증시 급락에도 스페이스X엔 돈 몰렸다…미래에셋 공모주 2차 청약도 완판 스페이스X 국내 증시가 급락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서도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SpaceX)를 향한 투자 열기가 뜨겁다. 미래에셋증권이 진행한 스페이스X 공모주 2차 청약이 개시 2분도 채 되지 않아 마감된 데 이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도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스페이스X 공모주 2차 청약을 진행했으며 준비된 물량이
    15일전
  • [특징주] 대원제약, 4중 작용 비만치료제 기대감에 급등   대원제약 CI 코스피 종목 대부분이 급락세를 보이는 상황 속 대원제약 급등 중이다.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 기대감 덕분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 기준 대원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210원(19.66%) 오른 1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원제약 주가는 지난 5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20% 가까이 오르고 있다.   주가 강세는 비만치료제 후
    15일전
  •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약세…美 반도체주 급락 여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나란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반도체주 급락과 차익실현 매물이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오전 9시 4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500원(5.62%) 내린 3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8만5000원(4.11%) 하락한 198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1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