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근 기자의 최신 기사

  • 동전주 상폐 카운트다운…48곳 무더기 관리종목 지정 임박 주가가 1000원도 채 되지 않는 이른바 ‘동전주’들이 무더기로 상장폐지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정부가 상장 유지 조건 강화를 시행한 지 한 달여 만에 주가가 장기간 1000원을 하회한 상장사들이 잇따라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공시하면서 퇴출 절차가 본격화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주가 1000원 미만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공시한 상장사는
    4일전
  • 증시 거래대금 뚝, 그래도 개미는 샀다…달라진 건 '빚투'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증권가 일대 전경 코스피가 급격한 조정을 거치면서 국내 증시의 거래대금과 거래량도 크게 줄었다.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자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이다. 개인투자자들은 매수 행진을 이어가며 외국인의 매물을 받아내고 있지만 신용융자 등 빚을 활용한 투자는 줄이고 현금 중심으로 시장을 버티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8월 들어 한국 증시(코스피+코스닥+코넥스, ETF 포
    4일전
  • 열기 식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첫 1조 아래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거래대금이 상장 이후 처음으로 1조원을 밑돌았다. 기본예탁금 상향 등 규제 강화가 시행된 지 4거래일 만이다.   5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의 거래대금은 총 919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 27일 상장 이후 처음으로 거래대금이 1조원 아래로 내려갔다. 
    8일전
  • [아주 쉬운 재무제표] PBR이 뭐길래…정부가 '주가 누르기'에 칼 빼든 이유   "PBR이 1배 미만이라 저평가된 종목입니다." 증권사 리포트나 기업 분석 기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PBR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낮으면 무조건 좋은 것인지 헷갈리는 투자자들도 많습니다.   최근에는 정부가 장기간 PBR(주가순자산비율)이 낮은 기업이나 상속·증여 전후 주가가 급락한 기업에 대한 세법상 주식 평가 방식을 손보기로 하면서 PBR
    8일전
  • [신동근의 증시 한 컷] "못 사서 불안"에서 "안 사서 다행"으로…증시 덮친 '조모' "요즘은 포모(FoMO)가 아니라 조모(JoMO)다." 최근 국내 증시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조모(JoMO·Joy of Missing Out)'라는 단어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주가 상승 행렬에 뒤처질까 두려워 무리하게 투자에 뛰어드는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가 시장을 지배했
    9일전
  • 또 5%대 급락…코스피, 6200선으로 다시 후퇴   3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338.00포인트(5.12%) 내린 6257.45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3일 또다시 5% 넘게 급락하며 6200선까지 밀렸다. 지난달 31일 17.9%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외국인투자자를 중심으로 대거 쏟아져 나왔다. 증권가에선 레버리지 청산 등으로 당분간 변동 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관측과 함께, 과매도세가 진정된 이후 9000선까지 재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0일전
  • [마감시황] 개인 4조6500억 '저가매수'에도…코스피 5% 급락 마감   코스피가 전 거래일 역대급 폭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과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리며 5% 넘게 급락했다. 개인은 4조6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지수 하락을 막지 못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00포인트(-5.12%) 내린 6257.45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조6531억원 순매수하며 역대급 규모의
    10일전
  • [속보] 코스피, 338.00p(5.12%) 내린 6257.45 마감 코스피, 338.00p(5.12%) 내린 6257.45 마감 코스닥, 17.59p(2.44%) 오른 737.35 마감
    10일전
  • [食전食후] 코스피 4%대 급락에 개인 3조5000억 '순매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 공세 속에 4% 넘게 급락하고 있다. 개인은 3조5000억원이 넘는 순매수에 나서며 저가 매수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6.94포인트(-4.81%) 내린 6278.51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조5277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10일전
  • [食전食후]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3%대 하락…코스닥은 5% 상승세     코스피가 전 거래일 역대급 폭등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리며 6300선 초반까지 하락했다.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로봇주 강세에 힘입어 5% 넘게 반등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4.25포인트(-3.55%) 내린 6361.20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5303억원
    11일전
  • "보고서 쓰고 자료 찾는 AI 직원"…신한證, 'AI 에이전트부' 신설 여의도 TP타워 신한투자증권 모습 신한투자증권이 국내 금융사 최초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만으로 구성된 독립 부서를 출범시켰다. AI를 단순 업무 보조 도구가 아닌 ‘디지털 동료’로 활용해 인간과 AI가 협업하는 새로운 업무 모델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신한투자증권은 3일 AX본부 산하에 ‘AI 에이전트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서는 정보 조사와 자료 작성 등
    11일전
  • [핫타임] 삼성전기, 시총 상위주 중 나홀로 상승…장기계약 기대감 여전 삼성전기가 대형 반도체주 약세 속에서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3.77%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7.43%, SK하이닉스는 -6.75%, 삼성전자우는 -4.87%, SK스퀘어는 -2.12%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기가 대형주
    11일전
  • [개장 시황] '17% 폭등' 여파…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3% 하락       코스피가 전 거래일 역대급 폭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과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리며 3% 넘게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6300선까지 빠졌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6.78포인트(-3.14%) 내린 6388.67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9
    11일전
  • [속보] 코스피, 237.18p(3.60%) 내린 6358.27 출발 코스피, 237.18p(3.60%) 내린 6358.27 출발 코스닥, 9.77p(1.36%) 내린 709.99 출발
    11일전
  • [마켓 프리뷰] 코스피, 폭등 후 숨고르기 전망…미·이란 긴장 완화에 美증시는 강세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기록한 3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주가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가 역대급 폭락 이후 사상 최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3일 장 초반에는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주요 반도체주의 약세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격 보류 발표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
    11일전
  • NH證 "효성중공업, 증설·수주 모멘텀 유효…금리 상승에 목표가 400만원으로 하향" 효성중공업 로고 NH투자증권은 3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창원공장 증설과 초고압 전력기기 수주 확대 등 성장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자기자본비용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44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류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창원 공장 증설이 계획대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초고압 전력기기 신규 수주도 예
    11일전
  • [아주증시포커스] 7월 급락장 속 국내주식 10개 중 7개 녹았다…8월 전망은?     ◆아주경제 주요뉴스 ▷7월 급락장 속 국내주식 10개 중 7개 녹았다…8월 전망은?   -지난달 코스피·코스닥 상장 종목 2645개 가운데 1859개(70.3%)가 하락했으며, 코스닥은 상장 종목의 74.8%가 내림세 기록. -코스피(-22.2%)와 코스닥(-21.4%)는 2008년 10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월간 낙폭 기록. -급락장 속 코오롱티
    11일전
  • 美 반도체지수 한 달 새 27% 급락에…서학개미는 3배 레버리지 베팅 미국 반도체주가 한 달 새 20% 넘게 급락하는 조정장을 맞았지만 국내 투자자들은 오히려 반도체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업종의 추가 하락보다 낙폭 확대 이후 반등 가능성에 베팅하는 ‘저가 매수’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3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7월(1~30일) 미국 주식 순매수 결제 규모 1위는 디렉시온 데일리 반도체 불 3X ETF(SOX
    14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