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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재생에너지 조달 확대…RE100 2040년 달성 목표
태양광 발전 시설 등 재생에너지로 구동되는 HD건설기계 인천공장
HD건설기계가 사업장 내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리며 2040년 RE100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건설기계는 최근 인천 사업장에서 복수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총 12.4MWp(메가와트피크) 규모의 전력구매계약(PPA)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인천공장의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비중은 2027년 1월 기준 기존 19%에서 43.9%로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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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주유소 업종 1위 쾌거
GS칼텍스 대표이사 허세홍 부회장
GS칼텍스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조사에서 주유소 업종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개발한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지표로, 소비자가 인식하는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여 산업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관계 구축력, 충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을 진단한다.
GS칼텍스 측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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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의 산업예보] K배터리 3사, 국내 LFP 생산 경쟁...AIDC·3차 ESS 시장 정조준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이미지
오늘의 배터리업계 맑음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국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확산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오는 8월로 예정된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올해 4분기 충남 서산공장의 전기차용
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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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임단협 잠정합의안 가결...파업 리스크 완전히 넘겼다
현대제철 CI
현대제철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계열사 가운데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과한 첫 사례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동조합은 지난 3일 오전 6시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개표는 이날 오후 3시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 대교육장에서 이뤄졌다.
투표에는 총 7179명이 참여했다. 개표 결과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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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한국판 IRA' 타고 국내 공장 가동률 끌어올릴까
전기차 배터리
정부가 국내에서 생산하고 판매하는 이차전지 물량에 비례해 세금을 깎아주는 이른바 '한국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도입한다. 투자액이 아닌 실제 생산량을 기준으로 지원하는 제도가 신설되면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사들의 국내 공장 가동 부담이 줄어들 공산이 크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2026 세제개편안'에 국내생산세액 공제 신설 방안을 담았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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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MBK, 고려아연 임시주총 결의 취소소송 취하하기로
영풍 CI
영풍·MBK파트너스가 2025년 1월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결의의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영풍·MBK 파트너스는 당초 이 사건 소송을 제기한 목적을 모두 달성한 상태라는 판단에서 법원에 소를 취하할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다른 주주들과의 관계에서의 일괄적인 사건 해결을 위한 소송법상 절차의 일환으로 지난 7월 30일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이 내
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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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불황에도 실적 희비…수출 늘린 포스코·동국·KG 웃고 현대제철 주춤
경기도 평택항에 철강 제품이 쌓여있는 모습
국내 철강사들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제품 구성과 수출 비중에 따라 엇갈렸다. 동국제강과 KG스틸은 수출 확대, 포스코홀딩스는 판매가격과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실적을 개선한 반면 현대제철은 전년 동기보다 영업이익이 줄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1073억원, 영업이익 57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3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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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2분기 영업익 577억원...전년比 43.3%↓
현대제철 CI
현대제철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1073억원, 영업이익 577억원, 당기순이익 121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3.3% 감소했다.
봉형강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늘고 주요 제품 가격이 오르면서 매출은 전분기 대비 6.4%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전분기보다 개선됐다.
차입금 및 부채비율에 대해서는 "미국 제철소 신규
1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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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올해 상선부문 수주목표 조기 달성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삼성중공업이 원유운반선 2척을 추가 수주하며, 올해 상선 부문 수주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유럽 지역 선사와 원유운반선 2척에 대한 2680억원 규모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2029년 8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상선 부문 누적 수주 실적은 34척, 58억달러로 수주 목표인 57억달러의 102%를 달성했다. 선종별
1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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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분기 영업익 9650억원...석화부문은 적자
에쓰오일 CI
에쓰오일이 올해 2분기 정제마진 강세와 윤활기유 시황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다만 전분기 발생한 일회성 재고 관련 이익이 사라지면서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감소했다.
에쓰오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3435억원, 영업이익 965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0조2862억원, 영업이익은 2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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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플러스, 국내 첫 LFP 양극재 양산라인 시생산품 첫 출하
엘앤에프플러스 시생산품 첫 출하 기념촬영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지난 7월 31일 국내 최초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양산라인에서 생산한 시생산품을 처음 출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출하 물량은 양산라인의 램프업(생산 안정화 및 생산량 확대) 과정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향후 고객사 평가와 품질 검증 등을 거쳐 본격적인 양산·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생산품이다.
이번
1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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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스페이스X는 사람부터"…한화, 우주인재 육성 확대
한화그룹 '우주의 조약돌' 오픈 컨퍼런스 'Space with us' 포스터
한화그룹이 오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우주의 조약돌 오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대상 우주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우주의 조약돌'을 일반 대중과 만나는 공개 컨퍼런스로 확장한 자리다.
'우주의 조약돌'은 한화그룹과 KAI
1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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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41.6도'…국내 관측 이래 최고기온 하루 만에 경신
경남 양산지역 기온이 41.4도까지 오른 지난 7월 31일 오후 양산시 물금읍 양산워터파크 분수대에서 시민이 물놀이하고 있다.
1일 오후 2시 8분 경남 양산의 기온이 41.6도까지 치솟았다. ‘122년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이 하루 만에 다시 경신된 것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경산 기온은 낮 12시 14분 처음으로 40도를 기록한 뒤 오름세를 이어가며 41.6도까지 상승했다.
1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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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대통령 "4월 방한 때 李대통령이 방북 의향 물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월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올해 4월 한국을 국빈 방문했을 당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북한을 찾아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겠느냐는 질문을 받았으며 자신이 가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1일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과 인도네시아 주간지 템포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프라보워 대통령은 전날 대통령궁에서 열린 인도네시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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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르헨티나, 중남미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MOU 체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산마르틴 궁정에서 파블로 키르노 마그라네 아르헨티나 외교·통상·종교부 장관과 핵심광물 협력을 위한 MOU 체결 서명식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핵심광물 협력을 강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지난달 31일 아르헨티나 경제부와 '한&midd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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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 이란 에너지 인프라 대규모 공습 계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번 주말인 8월 1∼2일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해 역대 가장 강력한 수준의 공습 작전 중 하나를 추진 중이라고 미국 언론들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은 실제 공격이 이뤄질 경우 중동 내 미국 에너지 시설 등을 보복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며 맞대응을 예고했다.
1일 연합뉴스가 미국 CBS 방송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측에서는 이번 공습이 미국뿐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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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연준 의장, FOMC 회의 횟수 축소 검토
기자회견 하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횟수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일 연합뉴스가 뉴욕타임스(NYT)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워시 의장은 지난 28∼29일 열린 FOMC 정례회의에서 회의 빈도를 변경하는 방안을 거론한 것으로 전해졌다. NYT는 논의 내용을 잘 아는 관계자 4명을 인
1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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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공사를 둘러싼 비위 의혹과 관련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일 과천 종합특검 사무실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1일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출석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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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출 98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179% 급증
지난 7월 부산항 신선대, 감만부두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는 모습
2026년 7월 수출이 14년 연속 월 최대치를 경신하며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7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62.8% 증가한 988억 9000만달러, 수입은 26.5% 증가한 685억 6000만달러, 무역수지는 303억 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179% 증가했으며 그 외 품목 수출은 26% 증가했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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