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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입학부터 채용까지'…연세대 계약학과 인재 선점
LG디스플레이가 연세대학교 계약학과를 앞세워 차세대 디스플레이 인재 확보에 나선다. OLED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대학 입학 단계부터 전문인력을 선발해 교육과 현장 경험, 채용까지 연결하는 인재 육성 체계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LG디스플레이는 오는 2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ISC에서 연세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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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인도서 광반도체 특허침해 제품 판매금지 이끌어
특허 소송에 적용된 광반도체 광도 향상 기술(왼쪽) & 와이캅 기술(오른쪽)
서울반도체와 관계사 서울바이오시스가 유럽과 미국에 이어 인도에서도 자사 특허를 침해한 광반도체 제품의 판매금지 판결을 이끌어냈다. 자동차와 디스플레이를 넘어 인공지능(AI) 데이터 통신까지 광반도체 활용처가 넓어지는 가운데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 보호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서울바이오시스는 광반도체 응용기술 특허를 침해한 제품을 유통&mi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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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특별법 본격 시행…소부장 '개발→양산 사다리' 세운다
광주 군공항,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지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이 11일부터 시행되면서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지원의 무게 중심이 연구개발(R&D)에서 양산 검증까지 넓어진다. 정부가 전날 10년간 1조원을 투입하는 '함께성장 프로젝트'를 내놓은 데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협력사가 개발한 제품을 실제 공정에 가까운 환경에서 시험할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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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특별법 오늘 시행…반산협 "전력·용수 등 후속지원 기대"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광주 군공항 일원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11일 시행되면서 국내 반도체 투자와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반도체 업계는 법 제정 자체보다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 확충과 투자 지원이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빠르게 집행되느냐가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이날 특별법 시행에 대한 환영문을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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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난방 전기화' 시험대"…삼성, 냉난방·온수 통합 히트펌프 솔루션 시연
신문선 삼성전자 DA사업부 상무가 제주도에서 히트펌프 솔루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제주 실거주 주택에서 냉방과 난방, 온수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제공하는 히트펌프 실증에 나섰다. 정부가 올해를 '난방 전기화' 원년으로 삼고 히트펌프 보급을 시작한 가운데 단독주택을 넘어 아파트까지 국내 주거환경에 맞는 제품군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제주시 도남동 단독주택에 '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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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게임스컴서 PC·콘솔·모바일 아우른다…'풀스택' 승부
삼성전자가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 참가한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모니터와 모바일, 저장장치를 아우르는 게이밍 제품군을 선보인다. 개별 기기의 성능 경쟁을 넘어 PC와 콘솔, 모바일을 연결하는 게임 경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부터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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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메모리, '빅3' 문턱까지 왔다…삼성·SK 추격 속도 빨라진다
상하이 외곽의 CXMT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이 구축한 글로벌 D램 3강 체제의 턱밑까지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오기 시작했다. 일부 제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버금가는 가격에 거래되면서 글로벌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해외 판매용 아이폰과 맥북 등에 CXMT 메모리를 적용하기 위한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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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NTT도코모, AI로 통신 품질 예측…저하 빈도 절반 줄였다
NTT 도코모(왼쪽)와 삼성전자 CI
삼성전자가 일본 NTT도코모와 인공지능(AI)으로 사용자별 통신 품질 저하를 미리 예측하고 네트워크를 자동 조정하는 기술을 검증했다. AI를 기지국 운영에 적용하는 'AI-RAN' 기술을 실제 상용망 데이터로 시험해 품질 저하 빈도를 절반 가까이 낮추면서 차세대 6G 네트워크 경쟁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NTT도코모와 공동 개발한 AI-RAN 기반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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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英 럭셔리 백화점 '해러즈'서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 특별 전시
LG전자가 영국 런던의 대표 럭셔리 백화점인 '해러즈(Harrods)'에서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모델명 W6)'의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사진은 해러즈 백화점 1층 쇼윈도에 전시된 LG 시그니처 올레드 W의 모습으로 압도적인 화질과 초슬림 디자인을 경험해 볼 수 있다.
LG전자가 영국 런던의 대표 럭셔리 백화점 해러즈에서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를 선보인다. 초슬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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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사업 속도 내는 삼성 DX…가전 부진 만회할 성장축 육성
삼성전자가 지난 6월 인도 초프리미엄 주거단지에 공급한 고효율 HVAC 솔루션 적용 모습.
삼성전자가 냉난방공조(HVAC) 사업 강화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올해 들어 북미와 유럽 주요 전시회 참가부터 해외 대형 수주와 히트펌프 국내 출시까지 관련 행보가 잇따르고 있다. 실적 부진에 시달리는 완제품(DX) 부문의 새 성장 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삼성전자는 9일 미국 에너지부 산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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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에너지부 산하 국립연구소와 차세대 난방 기술 개발 박차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라이프 스타일 이미지
삼성전자가 미국 에너지부 산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와 영하 30도 이하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차세대 히트펌프 기술을 개발한다. 난방의 전기화가 확산되는 북미와 북유럽 시장을 겨냥해 한랭지용 냉난방공조(HVAC) 기술 경쟁력을 높이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와 '한랭지용 증기압축식 난방과 멀티 솔루션 개발' 연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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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통합노조' 출범 움직임…성과급 재협상에 내부 반발
SK하이닉스에서 생산직과 기술사무직을 아우르는 통합노조 설립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노사가 합의한 성과급 체계를 회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올리면서 구성원들의 반발이 커진 데다 기존 노조의 교섭 방식에 대한 불만까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은 최근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꾸리고 노조 설립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준비 모임은 지난 5일 개설된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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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벅이는 AI, 메모리 부족 때문…SK하이닉스가 HBF에 집중하는 이유
FMS 2026 SK하이닉스 전시 조감도
SK하이닉스가 'FMS 2026'에서 공개한 고대역폭 플래시(HBF)가 상용화되면 인공지능(AI) 가속기 가까이에 대용량 읽기 메모리 풀을 붙여, 같은 GPU로 더 많은 질문을 처리하고 전력·총소유비용을 낮추는 구조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6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HBF 전략에 대해 업계에서는 AI 추론 인프라의 병목을 메모리 계층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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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 모아팹에 MEMS 장비 이전…국가 나노팹 공정 지원
모아팹 반도체 장비 이전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B하이텍이 국가 나노팹 통합 플랫폼인 '모아팹'에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공정 장비를 이전한다. 기업이 사용하던 제조 장비를 공공 연구시설에 제공해 연구기관과 중소 팹리스의 시제품 제작 기반을 넓히려는 취지다.
DB하이텍은 6일 충북 음성 상우캠퍼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모아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장비 이전 협약을 체결했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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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분쟁에 커진 에너지 전환 수요…코트라, K-그린테크 수출길 넓힌다
코트라는 이달 5일부터 6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그린에너텍(GreenEnerTEC)’ 전시회 연계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수출상담회 현장의 모습.
중동 분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커지면서 국내 친환경 기술을 찾는 해외 기업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기업들은 자원순환과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앞세워 중동과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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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완화 언제까지] 삼성, 반도체 수요·가격이 상쇄...모바일·가전 설상가상
삼성스토어 더현대 서울에서 고객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Z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삼성전자 사업부별 손익 셈법이 갈리고 있다. 반도체는 인공지능(AI) 서버용 메모리 수요와 가격 상승이 환차손을 상쇄하고도 남는 상황이다. 반면 실적 부진에 시달리는 모바일과 TV·가전 등은 매출이 추가로 쪼그라들 위기에 처했다.
5일 금융권과 전자 업계에 따르면 원·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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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포스트 HBM' 노선…삼성 '맞춤형 3D 적층' vs SK '개방형 표준'
고대역폭메모리(HBM) 다음 시장을 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다른 지도를 펼쳤다. 삼성전자가 고객 인공지능(AI) 칩에 맞춰 메모리를 직접 얹는 '맞춤 양복' 전략이라면, SK하이닉스는 여러 고객이 함께 입을 수 있는 '공용 규격' 선점에 나섰다.
5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FMS 2026'에서 차세대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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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상반기 최대 실적…종합 시공 역량 입증
LS마린솔루션 해저케이블 포설선 GL2030
LS마린솔루션이 해저·지중 케이블 시공 사업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된 가운데 수주잔고도 지난해 연간 매출의 3배에 가까운 수준으로 늘었다.
LS마린솔루션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482억원과 영업이익 10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순이익은 13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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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상반기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1조 매출 가시권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LSCV) 전경
LS에코에너지가 유럽 초고압 케이블과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판매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매출의 3분의 2가량을 달성하면서 연 매출 1조원 돌파 가능성도 커졌다.
LS에코에너지는 올해 상반기 매출 6358억원과 영업이익 454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2.8%, 영업이익은 16.5% 증가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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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호암상 총상금 30억원으로 확대…이재용 회장, 5년 연속 참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6월 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삼성이 삼성호암상 상금 규모를 대폭 늘리며 과학 인재 육성을 강화하고 나섰다. 삼성호암상 부문별 상금을 내년부터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올리고, 총상금 규모도 18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키로 한 것이다.
호암재단은 2027년 제37회 삼성호암상부터 과학상 물리·수학, 과학상
0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