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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전면에…'가전 DNA'로 B2B 새판 짠다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전경
LG전자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을 미래 핵심 먹거리로 점찍고 기업간거래(B2B)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전에서 축적한 열관리 기술을 AI 인프라 영역으로 확장하며 반도체 외에 AI 생태계의 '숨은 수혜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2026년도 연구·전문위원 22명을 선발하면서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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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HBM TC 본더 원조는 우리"…특허전 정면승부 선언
한미반도체의 HBM4 전용 장비 'TC 본더 4(TC BONDER 4)'
한미반도체가 HBM(고대역폭메모리) 핵심 장비인 TC 본더를 둘러싼 특허 분쟁에서 '원조 기업'의 기술 주도권을 지키겠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알렸다.
최근 한화세미텍과의 특허 소송과 관련해 "선도기업의 정당한 기술 가치를 훼손하려는 시도"라며 정면 대응에 나선 것이다.
13일 한미반도체
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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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래 육성 팔 걷었다…'사내 1% 전문가' 연구·전문위원 선발
LG전자가 미래 핵심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연구·전문위원 22명을 새로 선발했다. 회사는 최근 연구위원 15명, 전문위원 7명 등 총 22명을 2026년도 연구·전문위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R&D, 생산, 품질, 디자인 등 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발굴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차원이다.
LG전자의 연구·전문위원 제도는 사내 최고 전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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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플레이션, 스마트폰 넘어 全가전에 확산…가격표 재인쇄 들어가나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2026년 들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오르면서 가격부담이 스마트폰을 넘어 노트북·TV·가전까지 '칩플레이션(Chiplation)'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026년형 노트북 신제품은 전작 대비 최대 70만 원 인상된 가격으로 출시됐고, LG전자의 노트북 신모델 역시 평균 50만 원 이상 가격이 올랐다. 글로벌 PC&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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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중일 등 위해 호르무즈 정리 작업 우리가 한다"…동맹국 책임론 제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해 미국이 직접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중국, 일본, 한국, 유럽 국가들을 언급하며 "전 세계를 위해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 정리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국가들이 스스로 해협 문제
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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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라마바드서 미·이란 협상 개시…3자 회담 보도까지
미국 대표단(왼쪽)과 이란 대표단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종전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회담이 본격화됐다.
11일(현지시간) 이란 현지 매체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양측은 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께 협상을 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는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에 파키스탄이 참여하는 3자 회담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일부 미국 언론인들도 협상 개시 사실을 전했다.
양
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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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트럼프 반대에 차고스 제도 반환 협정 보류"…의회 상정도 미뤄
차고스 제도에 있는 디에고 가르시아섬
영국 정부가 인도양의 전략 요충지인 차고스 제도 반환 협정 이행 절차를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실은 차고스 제도 반환과 관련해 미국의 공식 지지를 확보하기 전까지 협정 추진을 진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국 정부 대변인은 "미국이 지지할 때만 협정을 추진하겠다"며 "미국, 모리셔스와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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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미·이란 회담일에도 레바논 공습 지속…긴장 고조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진행하는 11일(현지시간)에도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에서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습을 이어갔다.
AFP 통신은 레바논 보건부 발표를 인용해 이날 레바논 남부 지역 공습으로 최소 1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레바논 국영 NNA 통신에 따르면 남부 나바티예 지역 크파르시르 마을에서는 4명이 사망했으며, 인근 제프타와 툴 마을에서도 각각 3명씩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
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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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트럼프, 미·이란 협상 개시 여부 묻자 '그렇다' 답변"
미국 대표단(왼쪽)과 이란 대표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공식적으로 시작됐다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미 뉴스네이션 백악관 출입기자 켈리 메이어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한 사실을 전하며 "협상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것이 맞느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다고 답했다"고
1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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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라마바드 집결한 미·이란 대표단…'매머드급' 협상 개시 임박
이란과의 휴전 협상이 열리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도착한 JD밴스 미국 부통령
미국과 이란이 휴전 이후 첫 본격 종전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잇따라 도착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대표단은 중재국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 인근 누르칸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대표단을 이끌었으며, 현지에서는 이미 도착해 있던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전
1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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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기뢰 위치 파악 실패 가능성…휴전 후에도 통항 제한되는 배경 분석
이란 언론이 공개한 호르무즈 대체 항로 지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제한하는 배경에 대해 의도적인 봉쇄가 아니라 기뢰 위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결과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뉴욕타임스(NYT)는 10일(현지시간) 이란이 해협 내 통행 확대를 시도했지만 과거 설치한 기뢰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지 못해 실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당국자들에 따르면 이란이 설치한 모든 기뢰의 위치를
1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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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추곡터널 인근 4중 추돌 사고…'반자율 주행' 사용 추정
강원 화천군 추곡터널 인근 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낮 12시 20분께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 일대에서 20대 A씨가 운전하던 셀토스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맞은편에서 오던 그랜저와 쏘렌토 차량을 연달아 들이받았다.
충돌 여파로 그랜저 차량은 뒤따르던 스포티지 승용차와 추가로 부딪히며 사고가 확산됐다.
이 사고로 그랜저와 쏘렌토 운전자 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
2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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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파키스탄 총리와 연쇄 면담"…휴전 협상 앞두고 조율 착수
이란과 협상 앞두고 파키스탄 샤리프 총리 만난 JD 밴스 미국 부통령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휴전 협상을 앞두고 중재국인 파키스탄에서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각각 만나 협상 관련 조율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국영 IRIB 방송은 11일(현지시간) 이란 대표단이 샤리프 총리와 회담을 진행했다며 "양국 협상의 구체적인 틀이 이번 만남을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이란 타스님 통신은
1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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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동결자산 해제 합의설 전면 부인"…로이터 보도 반박
미국·이란 이슬라마바드 회담 프레스센터
미국이 해외에 묶여 있는 이란 자산을 해제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백악관이 이를 즉각 부인했다.
로이터 통신은 11일(현지시간) 이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이 카타르 등 외국 금융기관에 동결된 이란 자산 해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보도 약 1시간 만에 미 백악관 관계자는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란 측 소식통은 자산 해제가
1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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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논객'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별세…향년 67세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11일 별세했다.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지난 9일 오후 1시49분 별세한 사실이 11일 지인을 통해 전해졌다. 향년 67세.
1959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코리아타임스에서 언론계에 입문한 뒤 1986년 중앙일보로 자리를 옮겨 정치부 기자와 워싱턴 특파원 등을 지냈다.
이후 1998년과 2006년부터 2016년까지 논설위원으로
2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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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동행축제' 개막 선언"…소비 회복 기대감 강조
동행축제 개막식에서 축사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북 전주를 찾아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인 '동행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김 총리는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이번 출발이 국내 경제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메이드 인 코리아'가 세계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추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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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카타르 등 이란 동결자산 해제 합의"…협상 변수로 부상
미국·이란 이슬라마바드 회담 프레스센터
미국이 카타르를 비롯한 해외 금융기관에 묶여 있던 이란 자산을 해제하는 데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11일(현지시간) 이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이번 조치가 향후 협상 국면에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관계자는 자산 해제가 단순한 경제적 조치를 넘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 보장과 직결된 사
11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