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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고'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사업장 안전체계 전면 재점검
한화 장교빌딩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원점부터 재점검하고 나선다.
한화에어로는 이를 위해 외부 전문가 11명을 포함한 독립기구 ‘안전문화혁신위원회’를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에서 폭발사고로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이에 따른 후속 조치의 하나로 풀이된다.
위원회는 노동조합이 추천한 직원 2명 등 총 1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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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MSCI 본사에 건의서 전달…"韓증시 선진시장 편입해야"
한국경제인협회 현판
한국경제인협회는 정철 한경협 연구총괄대표 겸 한국경제연구원장을 미국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본사에 파견해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MSCI 임원진과 간담을 갖고, 한국의 선진시장 편입을 촉구했다.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기관 MCSI는 매년 전 세계 주요 증시를 선진시장과 신흥시장, 프론티어 시장, 독립시장으로 분류한다. 이달 말엔 ‘2026 연례 시장 분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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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독주 속 달라진 덤프車 경쟁…벤츠 트럭, 아록스 신모델로 승부수
10일 충남 아산 소재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스타센터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를 공개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3년간 개발한 끝에 한국 운행 환경에 최적화한 트럭 모델을 내놨다. 단순한 성능 개선을 넘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현대자동차가 독주하는 국내 덤프트럭 시장에서 더 향상된 장기 운행 역량으로 승부수를 띄운다는 전략이다.
메르세데스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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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EV 신임 대표에 김태석 부사장 선임
김태석 삼천리EV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하고 있다.
삼천리그룹은 10일 삼천리EV 신임 대표에 김태석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01년 삼천리그룹에 합류한 후 2015년 삼천리 미래전략본부 전략담당을 맡아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을 주도했다. 2019년에는 삼천리 모터스 사업총괄 및 영업본부장으로서 자동차 딜러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매 확대를 이끌었다.
이어 2023년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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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HTWO 광저우', 中수소 포럼서 솔루션 선봬
HTWO 광저우 전시 부스
현대자동차그룹의 중국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거점 ‘HTWO 광저우’가 현지에서 수소 솔루션을 공개한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12일까지 중국에서 열리는 ‘2026 국제수소에너지·연료전지차 대회’에 HTWO 광저우가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10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중국 수소 산업을 대표하는 포럼으로, 올해는 정부, 산&mid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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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협력사 동반 성장 위한 '상생추진단' 신설
신익현 LIG D&A 대표(오른쪽)와 A1 소사이어티 회장사인 탈로스 채재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D&A)가 협력사와 동반 성장을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
LIG D&A는 전날 제주에서 제1회 상생협력의 날을 열고, 상생추진단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우수 협력사 모임인 ‘인공지능(AI) 소사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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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자율주행 경쟁, 실행력이 승부 가른다"
박민우 현대자동차·기아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 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
박민우 현대자동차·기아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 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 패러다임을 ‘실행’이라고 정의했다.
박 사장은 10일 현대차그룹 자체 인터뷰를 통해 “미래는 누가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시장에 확장했는가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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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품는 KG그룹…"5년간 순익 절반 주주환원"
9일 여의도에서 열린 KG그룹의 '기업가치 정상화 및 미래 전략 기자간담회'에서 곽재선 회장이 말하고 있다.
KG그룹이 6개 상장 계열사를 중심으로 향후 5년간 순수익의 절반을 주주에게 돌려준다. 강력한 주주환원책과 함께 저마다 중장기 미래 성장 청사진을 제시하는 한편 현재 평가 절하된 기업가치의 정상화를 최우선 경영 과제로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KG그룹은 9일 여의도에서 '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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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18일 경제 재도약 논하는 세미나 개최
한국경제인협회 현판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은 오는 18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세계질서 패러다임 변화와 한국의 과제’ 세미나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리 경제 재도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모색하고, 중동 지역 전쟁 이후 한미동맹 등 외교·안보적 당면 과제를 짚는다. 또 현 정부의 경제‧산업‧노동 정책에 대해 평가하고, 우리 경제의 성장률 반등을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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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트림 재편한 '2027 아이오닉5' 출시
현대자동차의 '2027 아이오닉5'
현대자동차가 전체 트림 구성을 바꾸며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2027 아이오닉5’를 출시한다.
현대차는 2027 아이오닉5의 롱레인지 모델을 △E-Lite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 △N Line 등 총 5개 트림으로 재편하고, 스탠다드 모델은 △E-Value+ 1개 트림으로 통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모던은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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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KPI 반기마다 '대표 보고'했다…한화에어로, 안전 관리체계 도마 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사망자의 신원 확인이 완료된 3일 오전 손재일 대표가 대전 유성구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유가족들을 만난 뒤 나가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안전 관리체계를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안전 관련 주요 사항이 1년에 단 두 번 대표이사에게 공유되는 구조였던 한편 안전 업무를 전담하는 총괄 임원은 없었다. 이에 향후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책임 소재를 둘러싼 논란 확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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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에 문화예술 후원
현대자동차그룹 양재 사옥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양국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페스티벌을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일 서울에서 열리는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과 7월 프랑스에서 진행하는 ‘아비뇽 페스티벌’이 그 대상이다.
이를 통해 양국이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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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美 HMGMA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 시작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HEV)
기아가 미국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차량 생산을 시작했다.
기아 미국법인은 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 있는 HMGMA에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HEV) 생산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HMGMA 최초 기아 모델이자 첫 번째 HEV다. 또 현대차 아이오닉5와 아이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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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5월 美시장서 HEV 역대 최대 판매
현대자동차 투싼 하이브리드(HEV)
현대차·기아가 5월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HEV)의 역대 최고 월간 판매량을 달성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2일(현지시간) 5월 총 8만7468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실적이 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HEV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투싼 10% △싼타페 30% △엘란트라 29% △쏘나타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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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S90', 4월 누적 판매량 100% 증가
볼보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S90'
볼보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S90'이 국내 중대형 세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플래그십 세단 'S90'을 총 659대 판매하며 전년 동기(329대) 대비 약 1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S90은 2세대 XC90부터 시작한 볼보의 새로운 혁신을 상징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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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또 '대전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한화그룹 "수습 최선, 머리 숙여 사죄"
1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모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약 7년 만에 또다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는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공식 입장문을 내고,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겠다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한화에어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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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5월 총 4만7081대 판매…수출마저 4.8%↓
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한국GM은 5월 한 달간 총 4만708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1, 3, 4월에 이어 네 번째로 월 4만대 이상 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특히 수출 판매량이 총 4만6273대를 기록하며 실적 전반을 이끌었다. 트레일블레이저를 1만6285대,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2만9988대 판매했다.
다만 수출마저 전년 동월(4만8621대) 대비해선 4.8%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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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5월 총 5913대 판매…수출 47% 급감
르노 그랑 콜레오스(Renault GRAND KOLEOS)
르노코리아가 대내외 불확실성에 국내외 시장에서 모두 판매량이 줄며 실적이 주저앉았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5월 한 달간 총 5913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40% 줄었다고 1일 밝혔다.
5월 내수 판매량은 2893대로 전년 동월보다 31.2% 줄었다. 그중 하이브리드(HEV) 모델은 약 2295대로 전체 실적의 79.3%를 차지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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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폭발 사고에…한화그룹 "머리 숙여 사죄, 사고 수습 최선"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모습
한화그룹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 관련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한화그룹은 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소중한 직원 다섯 분이 숨져 비통하고 안타깝다”며 “깊은 애도를 표하고, 숨진 직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024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