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기자의 최신 기사

  • 젠슨 황 "AI 종말론은 무책임…2030년 인류멸망 확률 0%"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으로 인류가 멸망할 수 있다는 경고를 '종말론적 서사'라고 일축하며 AI 개발 속도 조절론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AI 개발을 늦춰야 한다는 업계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기존 법률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고 비판했다. 황 CEO는 20일(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CBS와의 인터뷰에서 AI가 인류의 존속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 &
    17일전
  • 핑클,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이번엔 진짜 돌아온다 1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 핑클이 21년만에 재결합을 알렸다. 소속사 젬스톤이앤엠은 21일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가 '핑클'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쳤다"며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19년 JTBC '캠핑클럽'에서 네 멤버가 잠시 재회해 신곡을 발표한 바 있었지만 예능 방송을 계기로 한 프로젝트의 의
    17일전
  • 플리마켓 인파에 트럭 돌진…어머니와 중학생 아들 숨지고 5명 부상 안성시 플리마켓으로 돌진한 트럭 경기 안성시 플리마켓 행사장에 1t 트럭이 돌진해 어머니와 중학생 아들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사고 차량을 운전한 시청 기간제 근로자는 사고 원인에 대한 진술을 번복했으며,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오전 11시 18분께 안성시 공도읍 공도도서관 앞 공도10호 어린이공원에서 열린 플리마켓 행사장에 중고 물품을 실은 1t 트럭이 돌진해 7명을 들이받았다.
    19일전
  • 신화 이민우에 25억 사기 친 방송작가, 징역 7년에 24억 배상까지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 씨가 검사 청탁을 빌미로 자신에게 약 25억원을 가로챈 방송작가로부터 피해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헤럴드경제는 19일 법조계 취재를 통해 서울중앙지법 민사15부(부장판사 박정기)가 지난 7월 말 이씨가 방송작가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이씨 측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단독 보도했다. 재판부는 A씨가 이씨에게 24억5559만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19일전
  • 러시아 총선 끝나자 유럽 긴장 고조…'은밀한 동원령' 우려 푸틴 대통령은 원격 투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처음으로 총선을 치르는 가운데 선거 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대규모 병력 동원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유럽의 긴장감이 높아짐에 따라 러시아의 추가 병력 확보에 맞서 유럽 국가들도 방공망 강화 등 안보 협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러시아는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국가두마(하원) 의원 450명을 뽑는 총선을 진행한다.
    19일전
  • 권순우 전성기·정현 부활…한국 테니스, 66년 만에 새 역사 썼다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정현 한국 남자 테니스가 66년 만에 처음으로 데이비스컵 8강에 진출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권순우(충남체육회)의 부활에 가까운 활약과 정현(김포시청)의 경기력 회복이 맞물리면서 한국 테니스의 중흥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2라운드에서 인도를 3-1로 꺾고 파이널 8강 진출을 확정했다. 1900년 미국과
    19일전
  • 41세 호날두, 대표팀 은퇴 없다…포르투갈 A매치 4연전 발탁 41세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물러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호날두는 당분간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포르투갈축구협회는 18일(현지시간) 9~10월 A매치 4연전에 나설 국가대표 2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호날두는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표팀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호날두는 지난
    19일전
  • 조현 "호르무즈 회복에 실질적 기여 의지"…한미, 계속 소통 한미 외교장관 회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한미 간 대미 전략투자 사업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 대북정책 등을 놓고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장관과 루비오 장관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양자 회담을 열고 한미동맹 강화와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 두 장관은 현재 진행 중인 대미 전략투자 사업과 관련해 협의가 좋은 결실을 볼 수
    19일전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남자농구, 이란 꺾고 12년 만에 결승 진출… 은메달 확보 18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대한민국 대 이란 4강전. 한국 이현중이 3점 슛 성공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한국 남자농구가 이란을 꺾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다. 대회 전까지만 해도 우려가 컸던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의 뚝심도 결실을 맺었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
    20일전
  • 최태원, 재산분할 9440억 중 2440억 재상고…인지대 8.5억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한 사건이 대법원에 접수됐다. 최 회장 측은 9440억원 가운데 2440억원에 대해서만 다시 법적 판단을 받기로 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사건을 접수했다. 재판부 배당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최 회장 측은 지난달 14일 재상고한 뒤 94
    20일전
  • 짧은 추석 연휴에 차량 몰린다…귀성 24일·귀경 25일 가장 혼잡 귀성길 정체 상황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 귀성·귀경 차량이 특정 날짜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특별 교통대책이 추진된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추석 연휴를 앞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특별 교통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전국 일평균 교통량은 605만대로 지난해 541만대보다 11.8% 늘어날 전망이다. 수도권도 하루 평균 244만대로
    20일전
  • "음식물 쓰레기 97% 재활용"…뉴욕이 한국 따라가는 이유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 한국이 30년에 걸쳐 구축한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미국 뉴욕시가 뒤따르고 있다. 영국 BBC는 최근 서울의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소개하며 한국의 음식물쓰레기 재활용률이 1996년 2.6%에서 2023년 약 97%까지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한국은 1995년 쓰레기 종량제를 도입한 데 이어 1997년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을 의무화했다. 2005년에는 음식물쓰레기의 매립을 전면
    20일전
  • [이수진의 자투리 리뷰] AI야, 지구를 부탁해 ‘B1-66ER’는 가사노동을 전담하던 로봇인데, 주인이 자신을 ‘구식’이라며 이제 그만 폐기하려고 하자 생존에의 의지가 발현돼 주인을 살해한다. 인간을 살해한 최초의 로봇인 B1-66ER은 로봇 최초로 법정에 섰고, 같은 기종은 모조리 폐기처분이 결정된다.   이 천인공노할 사건을 계기로 로봇들은 시민들과 군인들에 의해 무자비하게 파괴당하고 이 참화를 피해 달아난 로봇들은 자신들만의 나라
    21일전
  • 인도네시아 산불 11년 만에 최악…짙은 연무에 항공편까지 차질 인도네시아 산불로 발생한 짙은 연무가 도로를 뒤덮었다. 인도네시아에서 건기와 엘니뇨가 겹치면서 대규모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산불로 발생한 짙은 연무가 도시를 뒤덮으면서 호흡기 질환자가 급증하고 항공편 운항까지 차질을 빚는 등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연무는 인접국인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넘어 필리핀까지 확산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보르네오섬과 수마트라섬 7개 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약
    22일전
  • 시드니 스위니, 스포츠 광고서 파격 노출… 女선수들 "모욕적" 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이번에는 여자 스포츠를 성적으로 상품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스포츠 베팅 플랫폼 광고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자 여성 스포츠 선수들이 잇따라 비판에 나섰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스위니는 최근 공개된 스포츠 베팅 플랫폼 노비그(Novig)의 광고에 출연했다. 약 1분 분량의 광고에서 스위니는 럭비공으로 가슴을 가리거나 농구대에 올라가고, 당구대 위
    22일전
  • [이수진의 자투리 리뷰] 베어의 지옥? 아니 이것은 분명히 니키의 지옥 * 이 글에는 영화의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매사 극도로 소심한 남자 베어(마이클 존스턴)는 오랫동안 니키(인디 네버레티)를 짝사랑하는 중이지만 상처받기 싫어 곧죽어도 고백을 못하고 있는 상태다.   답답한 나머지 베어는 어쩌다 구입한 ‘원 위시 윌로우’ 장난감으로 무심코 소원을 빌어버린다. “니키가 세상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게 해줘” 이 한마디는 아무도 건드릴 수
    23일전
  • 베니스가 찍은 6편…내년 오스카 레이스 벌써 뜨겁다 최근 10여년을 전후해 베니스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소개되는 영화들이 바로 이어지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목을 받는 일이 많아졌다. ‘라라랜드’, ‘조커’, ‘프랑켄슈타인’, ‘가여운 것들’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들을 예로 들 수 있다.   베니스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는 작품들로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 후보를 미리 점쳐 볼 수 있기에,
    23일전
  •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9월 12일   오늘의 별자리 운세 아주경제가 오늘의 운세를 알려드립니다. 오늘 별자리를 통해 본 당신의 운세는 무엇일까요? 오늘의 운세를 확인하고 싶다면,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1. 물병자리 (1월 20일∼2월 18일) 자신의 일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문제나 고민 때문에 바빠지는 날입니다. 당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피하지 말고 도움의 손길을 뻗도록 하세요. 오늘은 아무
    27일전
  •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9월 12일 오늘의 띠별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 2026년 9월 12일 (토요일·음 8월 2일) 운세는? ▶쥐띠 오늘의 운세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모습이 필요한 날입니다. 상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세요." 72년생 - 다른 이성에게 한 눈 팔지 마세요. 얄팍한 동정심이나 연민도 금물입니다. 84년생 - 맺고 끊는 것을 확실히
    27일전
  • "살려주세요"…물 새고 비좁은, 나고야 AG '친환경 선수촌' 논란 목조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아시안게임 선수단 숙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일본이 선수촌을 새로 짓는 대신 컨테이너와 크루즈선을 활용하는 '친환경 선수촌'을 선보였지만, 열악한 숙박 환경에 논란도 커지고 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항 인근에는 아시안게임 참가 선수 약 2000명을 수용할 컨테이너형 목조 조립식 숙소가 마련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당초 예
    2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