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혁 기자의 최신 기사

  • [내일 날씨] 아침 선선하고 낮엔 30도 '더위'…큰 일교차 주의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인 15일 강원 양양군 강현면 주청리 경관 작물 재배단지에 해바라기가 활짝 펴 있다. 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31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 평년 최저기온(12~19도)과는 비슷하지만, 낮 기온은 평년 최고기온(23~
    18일전
  • 한미, 부산서 첫 KIDD…"전작권 전환 가속화 협력 강화" 9월 17일 부산에서 열린 제29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에서 김홍철 국방정책실장과 미 전쟁부 조지 르무어(George LeMeur) 동아시아부차관보가 악수하고 있다. 한미 국방당국이 부산에서 제29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열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19일 대한민국 국방부와 미합중국 전쟁부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에서 제29차
    19일전
  • 李대통령 "부동산 공화국 탈피…주택 공급 최대한 신속히 늘릴 것"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수도권 집값 흐름과 관련해 “대한민국이 부동산 투기 공화국, 부동산 공화국에서 벗어나는 것이 이 정부의 가장 중심 과제”라며 “택지 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를 통해 공급을 최대한 신속하게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
    20일전
  • 李대통령 "조작기소 특검, 기존 사건 이송·처분 조항 삭제…진상규명 집중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특검’의 공소취소 권한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특검 권한 사항 중 기존 기소 사건에 대한 이송·처분에 관한 조항들을 삭제하고 진상규명에만 집중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20일전
  • 국방부 "드론 시연 실패, 기술 발전 과정…주파수 혼선 원인 추정" 국방부 전경. 국방부는 최근 개최한 첨단 드론 기술 시연회에서 일부 민간 기업의 무인기가 추락한 것과 관련해 "더 나은 기술 개발을 위한 과정"이라며, 군 훈련장을 개방하는 기회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전날 열린 '2026 국방 드론기술전' 시연 결과에 대해 "전체 17건 중 11건이 시연에 성공했으며, 특히
    21일전
  • [르포] 병사 대신 짐 나르고 부상자 후송…한화 창원공장서 본 '무인 지상전' ‘정성과 혼을 담아 명품을 만들자.’   지난 14일 찾은 경남 창원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2사업장. 공장 안에 걸린 문구 아래로 차체 조립 작업이 분주하게 이어졌다. 육중한 군용 장비를 만드는 공장이라 소음부터 떠올렸지만, 내부는 예상보다 쾌적했다. 섭씨 30도 안팎의 바깥 날씨와 달리 실내 공기도 시원했다. 공장 곳곳에 놓인 사막색 장비들은 중동으로 뻗어가는 K방산의 수출 현황을 보여줬다. 한화에어로
    21일전
  • 광복회, 신임 사무총장에 유민 기획조정실장 선임 유민 광복회 신임 사무총장. 광복회가 지난 16일 유민 기획조정실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유민 사무총장은 광복회 대외협력국장과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며 조직 내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지난달 말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문화행사를 주도하는 등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유 사무총
    21일전
  • 강신철,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통합 교육 필요…의지 갖고 개혁"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국방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논의와 관련해 “통합 교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사관
    22일전
  • 강신철, 아들 병적기록부 요구에 "부대 가서 직접 확인하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국방위원 질의를 듣고 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인사청문회에서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병적기록부 제출 요구에 “부대에 가서 확인하라”는 취지로 답변해 부적절한 태도라는 지적을 받았다.   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아들의 군 복무 당시 카카오톡
    22일전
  • 천하람 "'강신철거민' 들어봤나"…강신철 "철거민 보상 정당" 16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국방위원인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강 후보자에게 질의하고 있다.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16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강신철거민’이라는 별명 들어보셨습니까”라며 강 후보자 일가의 철거민 특별공급 의혹을 추궁했다. 강 후보자는 “못 들어봤다”며 특별공급을 받은 경위에 대해
    22일전
  • 강신철 청문회, 시작부터 증인·자료 제출 공방…野 "검증 봉쇄" 與 "정치 공세"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가 증인·참고인 채택과 자료 제출 문제를 놓고 시작부터 날선 공방을 벌였다.   국회 국방위원회 야당 간사인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에서 “제기된 의혹의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부르지 못한 청문회가 됐다”며 &ldquo
    22일전
  • 강신철 "승리하는 대한민국 국군 만들겠다…연합방위태세 강화"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강신철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16일 “승리하는 대한민국 국군을 만들겠다”며 “승리가 국방의 전략이 되고, 승리가 국방의 정책이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우리 군이 주도하는 전영역에서의 국방태세
    22일전
  • 안규백, 고이즈미 日 방위상과 통화…국방교류협력 안정적 추진 9월 15일 오후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이 화상통화를 실시하고 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5일 오후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화상통화를 갖고 한일 국방교류협력의 안정적 추진 필요성에 공감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한반도와 역내 평화·안정을 위한 한일·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호혜
    23일전
  • 한미, 오는 16~18일 부산서 KIDD 개최…전작권·조선협력 논의   국방부 국방부와 미합중국 전쟁부가 오는 16~18일 부산에서 제29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열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연합방위태세, 조선·건조 협력 등 동맹 현안을 논의한다.   국방부는 14일 김홍철 국방정책실장과 조지 르무어 미국 전쟁부 동아시아차관보가 양측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28차 회의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
    24일전
  • 해병대, 인니 '슈퍼 가루다실드' 참가…다국적군과 정글작전 훈련 해병대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인도네시아 람풍과 반둥 일대에서 '2026 슈퍼 가루다실드' 연합 훈련을 실시했다. 해병대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인도네시아 람풍과 반둥 일대에서 미국·인도네시아 등 15개국이 참가한 ‘2026 슈퍼 가루다실드’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4일 해병대에 따르면 슈퍼 가루다실드는 2007년 미국과 인도
    24일전
  • 방사청, 21일 송도서 방산 중소기업 '맞춤형 컨설팅 데이' 개최 방위사업청이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방산 중소기업 맞춤 컨설팅데이를 개최한다. 방위사업청이 방산 중소기업의 지원사업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에 나선다.   방사청은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 그랜드볼룸A홀에서 방산 중소기업과 방산 분야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4일전
  • 권오을 보훈장관 "민주유공자법 조속히 통과되길 기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 2026년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합동추모제에 참석하여 기념공원내 민주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민주유공자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2일 경기도 이천시 민주화운동기념공원 민주광장에서 열린 ‘2026년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합동추모제’에 참석해 민주열사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추모제는 문국주 민주화
    25일전
  • 초계기·군수지원함 거론…현지 조사 마친 軍, 호르무즈 기여 방식 고심 호르무즈 해협 아랍에미리트(UAE)에 파견됐던 국방부 현지 조사단이 귀국하면서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기여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파병 여부와 규모가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한반도 대비태세와 파견 인력의 안전을 고려한 임무 설정, 국민 공감대 확보 등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정부는 지난 10일 귀국한 국방부 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여 방식과 수행 가능한 임무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오는
    25일전
  • 안규백, 크로아티아 천무 계약식 참석…18문·6400억원 수출 성과 9월 10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이반 아누쉬치(Ivan Anušić) 크로아티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한-크로아티아 국방부 간 국방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한국산 다연장로켓 천무 18문이 크로아티아에 수출된다. 계약 규모는 6400억원으로, 한국의 대크로아티아 첫 방산 수출이다. 양국은 국방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하고 협력을 정례화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28일전
  • 안보 현안 산적한데 장관은 해외로…안규백 출장에 野 "불출석 유감"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439차 정기회 6차 본회의 외교ㆍ통일ㆍ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호르무즈해협 파병 검토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침범 대응 등 주요 안보 현안이 10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올랐지만,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해외 출장으로 불참했다. 재임 중 추진·검토해 온 정책의 판단 근거와 대응 방향을 설명해야 할 장관이
    2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