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근 기자의 최신 기사

  • 한화투자증권, 9000억원 자본확충…종투사 진입·디지털자산 사업 강화 한화투자증권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에 나선다. 재무건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진입 기반을 마련하고 디지털자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한화투자증권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최대 4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한화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의 모회사인 한화생명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방식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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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상반기 국내주식 투자이익 231조…'60대 이상' 국장 잘했다 통상 주식시장의 주력 투자층은 40·50대다. 경제적으로 가장 안정된 세대여서 주식투자에 쏟아부을 여웃돈도 다른 세대보다 훨씬 많기 때문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의 지난해 통계에도 전체 주식투자자 중 40·50대 비중은 45%에 육박한다. 그럼 투자 수익률도 40·50대가 가장 높을까. 답은 '아니다'였다. 코스피가 고공행진을 이어갔던 올해 상반기만 놓고봤을 때 국내 증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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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본회의 하루 앞두고 운용사들 강력 반발..."형평성 어긋난 의무공개매수제 반대"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가 30일 의무공개매수제를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표 중이다.  국내외 자산운용사들이 국회 본회의(10월 1일) 처리를 앞둔 의무공개매수제도를 전면 재논의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 제도의 독소조항 탓에 일반주주의 권익을 보호한다는 제도 도입 취지가 크게 훼손되었다는 게 운용사들 주장이다. 특히 운용사들은 "일반주주를 2등 시민으로 만드는 제도&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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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코스모로보틱스, '매출 35억 부풀리기' 경찰 수사에 하한가   코스모로보틱스의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COSaver Back'을 시현하는 모습. 코스모로보틱스가 매출 부풀리기 의혹으로 경찰의 강제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모로보틱스는 7520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주가는 전날에도 하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전날 자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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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證 "한온시스템, 신사업 성장동력 가시화…목표가 4500원"   삼성증권은 한온시스템에 대해 애프터서비스(A/S) 부품과 로보택시, 데이터센터 전력망용 열관리 시스템 등 신규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12.5%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30일 보고서에서 “A/S 사업은 수익성 회복을 뒷받침하고 로보택시와 전력 그리드 열관리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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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38% 급감…한화솔루션 기저효과에 유증 79%↓   지난달 기업들이 주식과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이 전월보다 38% 감소했다. 전월 있었던 한화솔루션의 대규모 유상증자 기저효과가 사라진 데다 일반회사채와 금융채 발행도 크게 줄어든 영향이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업의 주식·회사채 공모 발행액은 총 16조3311억원으로 전월 26조3420억원보다 10조109억원(38.0%) 감소했다.   주식 발
    8일전
  • 외국인·개인 39조 팔 때 삼전·닉스 41조 샀다…곧 사라지는 '수급 방파제'   29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8.93포인트(0.27%) 내린 6870.81, 코스닥지수는 3.22포인트(0.38%) 오른 849.80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의 ‘수급 방파제’ 역할을 해온 자사주 매입이 조만간 끝날 전망이다. 두 회사는 총 55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 가운데 41조3677억원을 집행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과 개인이 두 종목에서 39조원 넘게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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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사 사회공헌 '은행 44분의 1' 수준…이찬진 금감원장 "호실적만큼 배당·책임감 키워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증권가 일대 전경. 증시 활황에 힘입어 국내 증권사들이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수준의 이익을 거둔 가운데 금융당국이 증권업계에 사회공헌 확대와 투자자와의 상생을 주문했다. 은행권과 비교해 증권사의 사회공헌 규모가 지나치게 작다는 점을 직접 거론하면서 커진 이익과 역할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찬진 금감원장은 이날 서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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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용사들 "대주주 지분 장외서 먼저 사는 의무공개매수안 재검토해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증권가 일대 전경. 국내외 자산운용사들이 국회가 추진 중인 의무공개매수제도에 대해 본회의 처리를 보류해 달라고 촉구했다. 지배주주 지분을 장외에서 먼저 전량 매수할 수 있도록 하면 지배주주는 보유 지분을 모두 처분할 수 있는 반면 일반주주는 일부만 팔거나 아예 매각 기회를 얻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자산운용사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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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부산주공, 정리매매 첫날 92% 폭락   상장폐지를 앞둔 부산주공이 정리매매 첫날 90% 넘게 급락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부산주공은 이날 오후 1시 35분 전 거래일보다 91.77% 내린 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198만8727주를 기록했다. 정리매매 직전 주가는 486원이었다. 부산주공은 자동차용 주물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자동차 엔진과 섀시 등에 들어가는 주철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해왔다. 완성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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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투자증권,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판매…6000억원 한도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30일부터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판매에 나선다. 총 판매 한도는 6000억원으로, 가입 요건을 충족하면 납입금액의 최대 40%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30일부터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판매를 시작하고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용계좌는 이날부터 개설할 수 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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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상장 첫날 280% 급등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이틀 새 46% 급락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80% 넘게 치솟았던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이틀 연속 급락하고 있다. 상장 직후 몰렸던 차익 실현 매물이 이어지면서 첫날 상승분을 빠르게 반납하는 모습이다.   29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전 거래일보다 7800원(24.04%) 내린 2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지난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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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ETF·스페이스X 열풍에 민원도 폭증…상반기 증권사 민원 두 배로   올해 상반기 스페이스X 공모주 편입을 내세운 과장광고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등 고위험 상품을 둘러싼 투자자보호 이슈로 민원이 급증했다. 전체 금융투자업권의 소비자 민원이 1년 새 86% 넘게 늘었으며 증권사 관련 민원은 두 배, 자산운용사 민원은 4배 가까이 불어났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금융민원 접수 및 처리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융투자업권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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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證 "한섬, 좋아질 이유 많아져…목표가 2만8000원으로 상향"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더한섬하우스 서울점' 4층 카페타임에서 직원들이 디저트를 소개하고 있다. iM증권은 29일 한섬에 대해 가을·겨울(FW) 의류 판매 호조와 신규 해외 브랜드 성장, 재고 정상화 등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만5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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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美주식 못하는 30~50대? 지난해 손실만 27.5조…'서학개미'도 세대차   지난해 해외주식 투자에서 30~50대 개인투자자들이 27조원이 넘는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대 이하와 60대 이상은 이익을 내면서 세대별 투자 성적표가 뚜렷하게 엇갈렸다.   28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실이 주요 8개 증권사(한국투자·미래에셋·NH투자·삼성·KB·키움·신한투자·토스증권)로부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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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美증시 16% 올랐는데…서학개미 지난해 25조 잃었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가 미국 증시의 상승세에도 수혜를 누리지 못했다. 지난해 미국 증시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해외주식 투자손익은 25조원 넘는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으로는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였지만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등 고위험 주식의 거래가 활발했던 데다 연중 급락과 급반등이 반복되면서 지수 흐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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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롤로지움, 벤츠와 전고체 배터리 공동 테스트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 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대만 전고체 배터리 기업 프롤로지움(ProLogium)이 메르세데스-벤츠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공동 테스트에 나선다.   이브이첨단소재는 프롤로지움이 메르세데스-벤츠와 공동 테스트 계약을 체결하고 최신 Gen4 배터리 셀에 대한 우선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2016년부터 하이브리드 전고체 배터리 Gen3 공동 개발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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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상장 첫날 269% 급등 네오사피엔스…3거래일 연속 급락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네오사피엔스가 상장 첫날 급등 이후 3거래일 연속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40분 현재 네오사피엔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7% 내린 2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오사피엔스는 지난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상장 첫날 주가는 공모가 1만원을 크게 웃돌며 급등했다. 이후에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세가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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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투PE, 1조 규모 그룹 고유자본 투자 플랫폼 구축…AI 인프라 투자 확대 한국금융지주 계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투PE)가 1조원 규모의 그룹 고유자본 기반 투자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력·발전 설비 등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실물 인프라 투자 기회를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한투PE는 한국투자금융그룹의 고유자금과 한투PE의 GP 커밋(운용사 출자)을 활용해 1조원 규모의 투자 플랫폼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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