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 기자의 최신 기사

  • 오경석 두나무 대표 "네이버와 결합 통해 체급 갖춘 글로벌 인프라 만들 것"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3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 2026’ 기조연설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네이퍼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언급하며 "웹3 금융 인프라와 웹2 사용자·결제 플랫폼을 연결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체급을 갖춘 금융 인프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30일 서울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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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뱅크, 개인사업자 대출에 SCB 적용…인뱅 최대 규모 공급 계획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에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을 도입한다. 매출과 업종, 상권 등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대출 한도를 확대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케이뱅크는 '사장님 신용대출'과 '사장님 신용대출 갈아타기'에 SCB를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SCB는 대출 심사 과정에서 매출과 업종, 상권 등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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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생명, 보험 가입부터 지급까지 AI로…고객 대기시간 줄인다 우리금융그룹 계열 동양생명이 보험 가입 전 심사부터 보험금 청구·지급까지 보험 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반복 업무 자동화를 넘어 고객이 보험을 이용하며 느끼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보험 가입 단계에서 고객이 청약 전에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선(先)심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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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KB국민은행, 디지털자산 미래 논의…'공동 생태계' 구축 제안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겸 카카오그룹 스테이블코인 공동 TF장이 '넥스트 파이낸스 코리아(Next Finance Korea·NFK)'의 오프닝 키노트를 발표하고 있다. 카카오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공동 설계를 위해 금융회사와 핀테크·플랫폼, 가상자산사업자 등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 구성을 제안했다. 다양한 사업자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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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L생명-GA코리아, 금융소비자보호 공동 관리체계 구축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왼쪽 여섯번째)와 변광식 GA코리아 사장(왼쪽 다섯번째) 및 양사 임직원이 업무 제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ABL생명이 GA코리아와 금융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공동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ABL생명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GA코리아와 '금융소비자보호 공동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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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캐피탈, 신규직원 공개채용…금융일반 통합 선발 NH농협캐피탈이 새 브랜드 'NCAP' 출범 이후 첫 신규직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온라인 필기전형, 채용검진,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NH농협캐피탈은 지난 7월 'Near the Customer, Always a Partner'(고객 곁에서 늘 함께하는 파트너)라는 의미를 담은 새 브랜드 NC
    9일전
  • [아주초대석] 김희준 카카오페이손보 CTO "빠른 보험금 지급이 보험의 본질" 김희준 카카오페이손해보험 CTO는 아주경제와 인터뷰에서 "정당한 사유로 보험금을 청구하는 고객에게는 가능한 한  빠르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보험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 보험사들이 장기간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사업모델을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고객 경험을 차별화하며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보험금 청구·보상 과정의 불편을 줄이는 데 집중하면서 고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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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준 카카오페이손보 CTO "AI 시대 보험 경쟁력, 고객 서비스 연결이 핵심" 김희준 카카오페이손해보험 CTO는 아주경제와 인터뷰에서 "보험 도메인 지식을 가진 개발자와 IT 서비스 경험을 갖춘 개발자가 협업하면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험 서비스에 빠르게 접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험업계의 인공지능(AI) 경쟁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제 보험 서비스에 얼마나 빠르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느냐의 싸움으로 옮겨가고 있다. 특히 보험금 청구·심사 등 고객이 직
    9일전
  • 국민은행-빗썸, 실명계정 제휴 1년 연장 완료…내년 9월까지 동행 KB국민은행과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실명계정) 제휴를 1년 더 이어간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과 빗썸은 최근 실명계정 제휴 계약을 1년 연장했다. 앞서 양사는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합의하고 관련 변경사항을 이달 초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한 바 있다. 이후 최근 FIU가 변경신고를 수리하면서 관련 절차를 마쳤다. 이에 따라 양사는 내년 9월까지 제휴 관계
    10일전
  • [르포] 현대카드 사옥에 '올영' 떴다…PLCC 협업 확대 28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1층 오픈스튜디오에 마련된 '올리브영 X 현대카드' 팝업스토어. "음 이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28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1층 오픈스튜디오. 점심시간에 찾은 현대카드 직원들이 안대로 눈을 가린 채 과자를 하나씩 맛봤다. 어떤 제품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맛을 비교해 마음에 드는 상품을 고르는 '블라인드 테스트'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10일전
  • 카카오뱅크, SSF샵과 손잡았다…패션 혜택 담은 '한달적금' 출시 카카오뱅크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과 손잡고 패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적금을 선보인다. 카카오뱅크는 다음 달 28일까지 '한달적금 with SSF SHOP'을 한정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한달적금은 100원부터 3만원까지 매일 원하는 금액을 저축할 수 있는 31일 만기 단기 적금 상품이다. 납입할 때마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춘식이'가 31층 건물
    10일전
  • 신협중앙회, 내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내달 7일까지 접수 신협중앙회가 2027년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일반직군과 IT직군으로 나뉜다. 일반직군은 여신지원·관리, 수신지원, 경영지원, 검사·감독, 자금운용, 공제, 기획·총무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IT직군은 IT개발·관리 업무를 맡는다. IT직군 지원자는 정보처리기사 또는 C·JAVA·SQL&mi
    10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4000달러선 횡보…10월 반등 주목 최근 8개월 만에 8만7000달러를 회복했던 비트코인이 숨 고르기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8만4000달러선을 지지할 수 있을지 주목하는 가운데 역사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10월을 앞두고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2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03% 내린 8만4234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최근 급등 이후 혼조세
    10일전
  • 추석 택배 도착·과태료 미납 문자 왔다면…링크 클릭 전 '이것'부터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배송 불가'나 '과태료 미납' 등의 문자를 받았다면 인터넷주소(URL)부터 누르지 않는 게 좋다. 명절에는 택배와 차량 이동, 가족 간 연락이 늘어나는 점을 노린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이 기승을 부릴 수 있어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추석 전후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스미싱 수법은 택배·카드 배송이나 과태료 고지 등을 사칭해 인터넷주소(URL) 접속을
    12일전
  • 가상자산 과세부터 기본법까지 '첩첩산중'…국회 논의는 언제 가상자산을 둘러싼 주요 제도 현안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가상자산의 발행·유통과 사업자 규율 등을 담을 디지털자산기본법은 당초 9월로 거론됐던 공청회 일정부터 미뤄지는 분위기다.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가상자산 과세 역시 투자자와 업계에서 제도 보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6일 정치권과 금융권에 따르면 디지털자산기본법은 아직 국회에서 본격적인 심의 절차에 들어가지 못했다. 당
    12일전
  • "그냥 긁으면 손해"…추석 장보기·나들이 카드 혜택 총정리 추석 연휴를 맞아 카드사와 간편결제사들이 장보기부터 나들이, 여행까지 다양한 할인·적립 행사를 마련했다. 연휴 기간에도 이어지는 혜택이 적지 않은 만큼 결제 전 조건을 꼼꼼히 따져보면 명절 지출 부담을 덜 수 있다. 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이달 27일까지 이마트·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 명절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을 제공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는 30
    12일전
  • 투자·절세 넘어 미술품까지…넓어지는 금융사 '부자 관리' 서비스 지난 9일 진행된 삼청동 갤러리 투어에서 참석자가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 고액자산가들의 관심이 금융상품과 부동산 등 전통적인 자산에서 미술품을 비롯한 실물자산과 문화예술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사의 자산관리 서비스도 재무 컨설팅을 넘어 문화·예술 등 고객의 관심사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아트페어 아트바젤과 자산관리회사 UB
    12일전
  • "내가 죽으면 구독·SNS는 누가 정리할까"…보험사, '디지털 유산' 정리 돕나 사람이 세상을 떠나도 온라인에 남긴 흔적은 사라지지 않는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부터 매달 결제되는 구독서비스, 클라우드에 저장한 사진과 파일까지 남겨진 가족이 일일이 찾아 정리해야 한다. 이처럼 사후 관리가 필요한 ‘디지털 유산'이 늘어나는 가운데 생명보험사가 유족의 계정 폐쇄나 구독 해지 등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디지털 유산 관
    12일전
  • 비은행 주택대출, 올 들어 첫 감소…1년 새 24조원 늘어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주택 관련 대출이 지난 7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전월보다 줄었다. 연초부터 이어진 증가세가 둔화한 끝에 소폭 감소로 돌아선 것이다. 다만 1년 전과 비교하면 잔액이 24조원 넘게 늘어 높은 증가세를 유지했다. 23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주택 관련 대출 잔액은 148조1187억원으로 전월보다 466억원(0.03%) 감소했다. 비은행 주택 관련 대출이
    15일전
  • 온투업, 투자한도 1000만원 상향에 "활성화 방안 환영"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온투협)는 금융위원회가 지난 22일 발표한 '온투업 중·저신용자 자금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환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일반투자자의 온투업 전체 투자 한도를 1000만 원 늘린 50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내년 1분기를 목표로 중·저신용자 대출 '우수 온투업자 제도'를 도입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온투업체를
    1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