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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만명 모로코로 돌아간 스페인 세우타...'수만명 월경' 사태 진정
모로코로 되돌아가는 이주민들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스페인령 북아프리카 자치도시 세우타로 5만∼6만명이 한꺼번에 밀려들며 빚어진 국경 위기가 하루 만에 상당 부분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페인 내무부는 사태 발생 이틀째인 이날 세우타 무단 입국자 중 최소 4만8300명이 자발적으로 모로코로 돌아갔다.
스페인 정부는 무단 입국자 규모를 약 5만명으로 집계했고, 세우타 당국은 최대 6만명이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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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의 산업예보] 7분기만에 흑자전환 한 K-배터리 3사...반등 이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이미지
오늘의 배터리업계 맑음
K배터리 3사가 올해 2분기 나란히 흑자를 내며 7개 분기 만에 동반 흑자를 기록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용 배터리 수요 확대 △북미 생산세액공제 △원가 절감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다만 회사별 흑자 원인에는 차이가 조금씩 나타났다. 삼성SDI는 생산세액공제를 제외하고도 영업이
1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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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2분기 영업익 2316억원...전년比 133.7%↑
효성 CI
효성이 2026년 2분기 매출액 7336억원, 영업이익 2316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9%, 133.7% 증가한 수치다.
효성중공업의 경우 2분기 매출액 1조6870억원, 영업이익 264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향 고수익 수주잔고 비중도 증가세에 있어 중장기적인 이익률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더불어 2분기 신규수주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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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원 몸값 SK실트론 두산 품에 안겨...박정원 반도체 수직계열화 완성
두산 CI, SK실트론 CI
기업 가치가 5조원에 달하는 SK실트론이 두산그룹 품에 안겼다. 두산은 반도체의 기초 소재인 웨이퍼부터 전자소재, 후공정 테스트까지 이어지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추진해온 반도체 수직계열화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게 됐다.
SK는 31일 오후 5시 이사회를 열고 SK실트론 지분 70.6%를 ㈜두산에 2조3000억원으로 매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르면 조만간 주식매매계약
2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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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2분기 영업익 4조1246억원...전년比 262.2%↑
HD현대 CI
HD현대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2조4094억원, 영업이익 4조1246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2%, 영업이익은 262.2% 증가한 수치다.
조선, 건설기계, 정유, 전력기기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견조한 실적을 거둔 데 따른 결과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42조113억원, 영업이익 6조9594억원을 달성했다.
2분기 실적을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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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한국-칠레, 핵심광물·미래에너지 파트너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다보스포럼 세션에서 발언하고 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칠레 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핵심광물 공급망과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31일 고려야연에 따르면 최 회장은 "대한민국과 칠레 양국이 힘을 모은다면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을 넘어 탄소중립 시대를 함께 선도하는 가장 모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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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제철, 현대차그룹 계열사 중 첫 임단협 잠정합의...성과급 300%
현대제철 인천공장 모습
현대제철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기본급 8만원 인상과 성과급 300% 지급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계열사 가운데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에 도달한 첫 사례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사는 이날 임단협 교섭을 열고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월 8만원 인상이 담겼다. 이는 기존 사측 제시안과 동일한 수준이다. 성과급은 300%와
11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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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2분기 영업익 180억원...전년比 63.2%↓
에코프로비엠 CI
에코프로비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767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6%, 63.2% 감소했다.
최근 AI 관련 반도체 생산 시설이 늘어나고 동남아 전기 자전거 교체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파워 애플리케이션(전동공구, 전기자전거 등) 향 물량이 전 분기 대비 28%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에코프로비엠은 헝가리 공장 등을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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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책임경영 최태원...주식 매입 하루 만에 14억원 평가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나스닥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발언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입한 지 하루 만에 14억원이 넘는 평가이익을 거뒀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9.95% 오른 171만8000원인 상한가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최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전날 종가인 주당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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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2분기 영업익 5996억원...전년比 25.8%↑
LG화학 CI
LG화학이 올해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14조1759억원 영업이익 5996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0%, 영업이익은 25.8% 각각 증가했으며,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5조3289억원, 영업이익 4265억원을 기록했다. 여수 NCC 2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원료가 상승에 따른 긍정적인 재고 래깅 효과 및 스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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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주식 '풀매수'...사전 공시 없이 최대치
최태원 SK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 관계자들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열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기념 '오프닝벨' 행사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처음으로 SK하이닉스 주식을 직접 매입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이 전날 48억에 상응하는 SK하이닉스 주식 3620억을 장내 매수했다.
내부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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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활유·배터리 날개 단 SK이노, 2분기 영업익 3조4873억원
SK이노베이션 CI
SK이노베이션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29조1572억원, 영업이익 3조4873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각각 전분기와 비교해 4조8662억원, 1조3251억원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9% 늘었고, 영업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2분기 영업이익 호조는 윤활유 및 배터리 사업에서의 실적 개선 영향이 컸다.
SK엔무브의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5034억원 증가한
1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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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2분기 영업익 8190억원...전년比 34.9%↑
포스코홀딩스 CI
포스코홀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2590억원, 영업이익 8190억원, 순이익 761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7%, 34.9% 늘었다.
철강 부문에서는 포스코가 원료 단가와 유가 상승에도 판매가격 인상과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을 소폭 끌어올렸다.
이차전지소재 부문에서는 포스코퓨처엠이 양극재 재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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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7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상반기 '턴어라운드' 조기 달성
삼성SDI CI
삼성SDI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와 유럽 전기차용 배터리 판매 확대에 힘입어 7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했다. 당초 하반기로 예상했던 실적 턴어라운드를 앞당기면서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도 흑자를 기록했다.
삼성SDI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7688억원, 영업이익 203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8.5%, 전분기보다 5.4% 증가했다.
영업손익은 202
1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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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2분기 영업익 619억원... 전년比 611.5%↑
롯데정밀화학 CI
롯데정밀화학이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5863억원, 영업이익 61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8.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11.5% 증가했다.
실적 개선에는 주요 제품의 국제가격 상승에 따른 전반적인 시황 회복과 식·의약용 셀룰로스, 반도체 소재 TMAC 등 스페셜티 사업의 판매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식·의약용 셀룰로스는 2분기부터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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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2분기 영업익 2038억...7분기만에 흑자전환
삼성SDI 기흥사업장
삼성SDI가 올해 2분기 매출 3조7688억원, 영업이익 203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5% 증가했고, 전분기에 비해서도 5.4% 늘었다. 특히 영업손익은 지난 2024년 3분기 이후 7분기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482억원의 누적 영업이익을 올리며 '실적 턴어라운드(turnaround)' 조기 달성에도 성공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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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경남기업,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위한 합동간담회 개최
SM그룹 경남기업, 노동청∙LH와 폭염 대응 현장 합동간담회 실시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은 지난 28일 경기 수원시 당수지구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합동간담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름철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과 감전사고 등을 예방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기동 경남기업 대표이사와 김도형 경기지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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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美에 조선소 짓고 운영하는 법 전수 나서
HD한국조선해양이 '프레이저 인더스트리(Fraser Industries LLC)'와 '미국 조선산업 부흥을 위한 조선소 현대화 협력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패트릭 켈리 프레이저 인더스트리 대표)
HD현대가 미국 현지 조선소 현대화 사업에 본격 나선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프레이저 인더스트리'와 미국 조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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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LNG·SMR 협력 구상해 베트남 AI 전력수요 대응 나선다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가 4월 23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열린 ‘한-베 비즈니스 포럼’에서 SK이노베이션 E&S의 LNG 및 SK이노베이션의 SMR 등 에너지 역량이 베트남의 에너지 혁신을 이끄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베트남에 액화천연가스(LNG)와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연계한 단계별 에너지 협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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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2분기 태양광 타고 실적 반등…'반토막 유증' 부담 덜까
한화솔루션 CI
한화솔루션이 올해 2분기 태양광 사업을 앞세워 실적 개선을 이뤘다. 유상증자로 조달할 자금이 당초 계획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가운데 주요 사업 부문의 흑자와 하반기 모듈 출하 확대가 투자 재원 부담을 덜어줄지 주목된다.
한화솔루션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5826억원, 영업이익 306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01%, 영업이익은 200.33% 증가했다.
11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