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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급락장 속 국내주식 10개 중 7개 녹았다…8월 전망은?
국내 증시가 급락한 지난달 코스피·코스닥 상장종목 10개 중 7개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스닥은 전체 종목의 4분의 3가량이 하락할 정도로 낙폭이 컸다. 투자자들은 8월 증시가 어떤 흐름을 보일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증권가에선 반도체와 금융주 등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자금 유입 여부가 8월 증시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입을 모은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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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로 돌아간 서학개미…두 달 새 50조원 날렸다
국내 증시가 급등락하면서 미국 증시로 다시 향하는 서학개미들이 늘고 있지만, 투자수익률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두 달간 서학개미들의 손실규모만 5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7월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는 46억6862만 달러(약 6조7428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1월 이후 가장 큰 규모다. 4~5월 순매도를 기록했던 서학개미는 6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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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방산·로봇기업들 잇달아 출격…8월 IPO 시장 달군다
인공지능(AI)과 방산, 로봇, 반도체 등 첨단산업 기업들이 이달 잇달아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서도 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한 IPO 시장의 열기는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니어스랩, 해치텍, 빅웨이브로보틱스, 기도산업 등은 이달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을 거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이들 기업은 각각 드론, 센서 반도체, 로봇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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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긴급조치권 꺼내나...단일종목 레버리지 배율 직접 조정 추진
금융투자협회가 지난달 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연 증권사 긴급회의 모습. 이날 증권사 대표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시장 상황과 투자자 보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겨냥한 또 다른 규제 카드를 준비 중이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현재 2배인 해당 상품 배율을 당국이 직접 낮출 수 있는 긴급조치권 확보를 위한 법률 개정에 착수했다.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모의거래 의무화 등의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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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흔들리자 소형주로 쏠린 매수세…급락장 속 엇갈린 희비
코스피가 전날보다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기록한 지난달 3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주가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지난달 국내 증시가 금융위기 이후 최대 수준의 변동성을 겪으면서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낙폭이 커지자 일부 개별 종목과 소형주에 매수세가 집중되며 종목별 희비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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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대폭락에 코스닥 상폐 위험군 속출...'시총 요건 미달' 30곳
7월 코스닥 시장이 20% 넘게 폭락하면서 상장유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기업이 급증하고 있다. 정부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했지만, 시장 전체의 급락으로 실적과 재무구조에는 문제가 없는 기업들까지 상장폐지 위험에 노출되면서 제도 보완 필요성이 제기된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 동안 시가총액 미달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 공시를 낸 코스닥 상장사는 모두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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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역대 최대 실적에도 '잠잠'…주가는 0%대 강보합
삼성전자가 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 사업으로만 89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뒀다.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썼지만 주가는 제한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의 기대치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된 데다 향후 실적 지속 가능성에 대한 관망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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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美 이란 공습 재개에 방산주 들썩…한화에어로 8%대 강세
미 중부사령부가 공개한 이란 공습 장면
미국이 엿새 만에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하면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자 국내 방산주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8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8.52%(6만9000원) 오른 8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LIG넥스원은 4.35%(2만7000원) 상승한 64만7000원을 기록
1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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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LG생활건강, 북미 성장에 실적 턴어라운드…목표주가↑"
LG생활건강 사옥 전경
신한투자증권은 30일 LG생활건강에 대해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 매출 성장과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7만9000원에서 33만5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도 '매수'로 상향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북미 중심 해외 매출 성장률이 직전 분기에 이어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며 "하반기 면세 채널 회복에 따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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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장에도 레버리지 담은 개미…ETF가 보여준 '반등 베팅'
코스피가 전장보다 360.42p(5.98%) 내린 5663.24로 마감한 2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이날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국내 증시가 큰 폭의 조정을 받는 동안 개인투자자들은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보다 레버리지 ETF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60~70% 급락한 조정 국면에서 개인들은 레버리지 ETF를 꾸준히 사들였다. 급락을 매수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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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 호실적에도 13% 급락…신규 사업 반영 지연 우려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HD현대일렉트릭 청주 배전캠퍼스 전경
HD현대일렉트릭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음에도 신규 사업의 실적 기여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장 초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HD현대일렉트릭은 전 거래일 대비 13.05%(9만2000원) 내린 6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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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HD현대일렉트릭, 목표가 115만원으로 하향…AI 데이터센터 수혜는 강화"
대신증권은 29일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미국 빅테크의 투자 불확실성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50만원에서 115만원으로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빅테크의 잉여현금흐름(FCF) 악화에 따른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성장 속도 불확실성, 글로벌 동종업체(Peer) 밸류에이션 하락, 한국은행 금리 인상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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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선의 주가방향] 목표주가는 왜 현실과 다를까…숫자보다 중요한 '변화'
실적 시즌이 시작되면 증권사 리포트도 쏟아진다. 리포트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단연 '목표주가'다. 현재 주가보다 20%, 30% 높은 목표주가가 제시되면 "앞으로 더 오를 수 있겠구나"라는 기대를 갖기 쉽다. 반대로 목표주가가 낮아지면 투자심리도 위축된다. 하지만 목표주가를 투자의 정답처럼 받아들이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목표주가는 어디까지나 증권사가 일정한 가정을 바탕
1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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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30% 빠졌는데 목표가는 두 배…대형주 괴리 커졌다
주가는 한 달 새 30% 넘게 빠졌지만 증권사 눈높이는 그대로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가 현재 주가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주요 대형주의 주가와 목표주가 간 괴리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주요 대형주 10개 종목의 최근 한 달(6월 24일~7월 24일)간 주가와 목표주가를 비교한 결과 삼성전자의 최근 3개월 평균 목표주가는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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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특사경, 엘앤에프 정정공시 의혹 수사…거래소 압수수색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RX 한국거래소 전경.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엘앤에프의 공급계약 정정공시 의혹과 관련해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했다.
27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특사경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찾아 엘앤에프가 제출한 공시자료와 공시 심사 과정에서 작성된 관련 문서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엘앤에프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참고인 조사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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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구백화점, 새 주인 맞아 본점 개발 기대감…장중 6%대 강세
대구백화점이 새 최대주주를 맞아 본점 개발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5분 기준 대구백화점은 전 거래일보다 330원(6.48%) 오른 5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대구백화점 경영권을 인수하는 투자사가 대구 동성로에 위치한 본점 개발 계획을 공개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구백화점 주주들로 구성된 특수목적법인(SPC)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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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로템, '어닝쇼크'에 15%대 급락…증권가 목표가 줄하향
현대로템 의왕 본사
현대로템이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장 초반 15% 넘게 급락하고 있다. 증권가도 잇달아 목표주가를 낮추며 실적 둔화와 수출 계약 지연을 우려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현대로템은 전 거래일보다 2만4800원(15.66%) 내린 13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3만4600원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앞서 현대로템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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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기아, 신차 효과 기대 이하…목표가 28만원↓"
기아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기아 본사에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27일 기아에 대해 글로벌 판매 경쟁력은 견조하지만 신차 출시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9만원에서 2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성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은 33조2000억원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2조62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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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으로 되돌아간 코스닥…올랐다 싶더니 다시 '와르르'
국내 증시가 최근 급락한 가운데 코스닥 시장이 코스피보다 훨씬 큰 낙폭을 기록하며 사실상 1년 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올해 초 1000선을 돌파했던 코스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이후 자금 이탈이 본격화되고 제약·바이오 업종 부진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얼어붙었다는 분석이다.
26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 24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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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지수·AI ETF에 뭉칫돈…최근 1년 투자자 자금 집중
최근 1년간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미국 대표지수 ETF와 인공지능(AI)·반도체 ETF가 투자자 자금을 빨아들이며 시장 성장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투자 수요는 미국 대표지수 ETF에, AI 투자 확대 기대를 반영한 자금은 반도체 테마 ETF에 집중되며 ETF 시장의 양대 축을 형성했다.
26일 자산운용업계와 ETF CHECK에 따르면 최근 1년 순자금 유입 1위는 TIGER 미국
01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