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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LG전자, 2분기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가전·전장 '쌍끌이'
LG전자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외형 성장을 이끈 가운데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와 원가 경쟁력 개선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기업간거래(B2B)와 구독사업의 성장에 더해 로봇,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냉각솔루션 등 신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8265억원, 영업이익 1조5791억원을 기록했다고 3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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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LG전자, 2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LG전자가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 23조 8265억원, 영업이익 1조 579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최대치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9%, 영업이익은 147% 늘었다.
중동 전쟁 등 비우호적 대외 환경에도 생활가전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여기에 스포츠 이벤트 효과, 전장사업의 성장세 등이 더해지며 전사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전사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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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보다 '생각 근육' 본다"…SK하이닉스, '반나절 심층면접' 도입
2026 하반기 SK하이닉스 기술 사무직 신입 채용설명회 포스터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근원적 사고력과 실전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채용 전형을 대폭 개편한다. 학력 제한을 없앤 데 이어 자기소개서를 폐지하고 반나절 동안 진행하는 심층면접을 도입하는 등 기존 스펙 중심에서 역량 중심 채용으로 무게중심을 옮긴다.
SK하이닉스는 오는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신입사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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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이 사재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은 지난 7월 2일 공시한 자사주 취득 계획을 이행한 것이다.
취득 단가는 17만565원으로 총 50억원 규모다. 이번 지분 취득으로 곽동신 회장의 지분율은 33.62%(3204만8145주)로 높아졌다. 곽 회장은 지난 4월 30억원, 6월 80억원에 이어 이번 50억원을 추가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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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삼성전자, 반도체서 89.2조 벌었다…DX 부문은 적자 전환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힘입어 반도체 사업에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반면 스마트폰·가전 등을 담당하는 DX(완제품) 부문은 부품 원가 상승 여파로 적자전환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92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81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171조499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순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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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률 52%…역대 최대
삼성전자 서초사옥
삼성전자는 2분기 확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171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9.3%포인트 상승한 52.18%다.
주당 순이익은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만849원으로 전분기대비 52% 증가하며 글로벌 테크기업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DS(반도체)부문은 시장 수요 강세 속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D램과
1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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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기고] ADAS의 다음 기준, 전천후 센싱을 준비할 때
이상민 칼테라 한국지사장
자동차 센싱 기술의 경쟁축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얼마나 멀리, 얼마나 정확히 감지하는가'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실제 양산 차량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빠르게, 반복 가능하게 구현할 수 있는가'가 핵심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6월 열린 자사 연례 기술 시연회에서는 UWB 기반 차내 감지 기술, 차세대 밀리미터파 레이더, ADAS 관련 규제 변화 등이 다뤄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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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서버 수요 급증에 MLCC 공급난…삼성전기, 8월부터 가격 30% 인상
삼성전기 MLCC
삼성전기가 다음 달부터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가격을 30% 인상한다. 인공지능(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고사양 MLCC 공급 부족이 심화한 데 따른 조치다. 출하량 확대에 가격 상승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삼성전기 하반기 실적 개선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최근 판매 파트너에 MLCC 가격 인상 방침을 통보했다. 중국 선전법인을 통해 공급되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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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종합]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호황 장기화…HBM 리더십 굳건"
SK하이닉스 건물 로고
SK하이닉스가 일각에서 제기된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우려를 일축하며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메모리 수요는 물론 일반 D램과 낸드까지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AI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예상보다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HBM4 양산 확대와 5년 장기공급계약(LTA)을 추진하는 한편, 생산능력(케파)을 확대해 AI 메모리 리더십을 굳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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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하이닉스 "HBM 가격 협상 순조롭게 진행 중…D램 가격 급등도 반영"
SK하이닉스 건물 로고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주요 고객들과 2027년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물량 및 가격을 협의하고 있으며 견조한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논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최근 일반 D램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는 만큼 이런 시장 환경이 HBM 가격 협의에도 일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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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하이닉스 "ADR 원주 전환, 30일부터 자유롭게 가능"
SK하이닉스 건물 로고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원주의 한국거래소 상장이 완료된 다음 날인 7월 30일부터 ADR은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면서 "다만 원주의 ADR 전환은 전환 절차와 ADR 전환 한도 제약으로 인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원주를 ADR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행사가 규제상 신고 절차를 진행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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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하이닉스 "HBM4 수율·품질 성숙 단계 근접…하반기 물량 확대"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BM4는 주요 고객향으로 2분기부터 양산 공급을 시작했으며 현재 양산 수율과 품질이 성숙 단계에 진입한 이전 세대(HBM3) 제품과 근접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면서 "현재 안정적으로 공급 케파를 증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개발도 계획된 일정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차세대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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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하이닉스 "올해 투자 규모 40조원 후반 수준 예상"
SK하이닉스 건물 로고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투자 규모는 40조원 후반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장기적으로는 고객과의 협의와 시장 수요 전망을 바탕으로 미래 공급 역량 확보를 위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M15X 양산 일정을 앞당기고, 2027년 초 용인 1기 팹 클린룸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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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하이닉스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 확대 지속…메모리 수요도 반영"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모습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최근 일부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가능성에 대해 "주요 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CSP)의 AI 관련 투자는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객들과 논의 중인 메모리 수요 역시 그러한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전력 확보나 데이터센터 구축 같은 물리적인 제약으로 개별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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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비즈+] "AI글라스부터 롤러블폰까지"…삼성 '넥스트 갤럭시'가 온다
삼성전자 노태문 DX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갤럭시 Z 폴드8’을 공개하고 있다.
폴더블폰 시장을 개척하며 스마트폰 혁신을 이끌어 온 삼성전자가 이제는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디바이스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AI 스마트글라스를 비롯해 갤럭시링2, 롤러블폰 등 새로운 폼팩터 개발에 집중하며 인공지능(AI) 시대 하드웨어 주도권 경쟁에 나선다
01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