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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 청주 개방 수장고 개편…김세중·최욱경·전국광·양혜규 작품 본다
개방 수장고 전경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개방 수장고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9월 22일부터 관람객에게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주관이 보관·관리하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은 2018년 개관 당시 1220여 점에서 2026년 현재 5000여 점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번 개편은 확대된 소장품을 바탕으로 장기간 공개해 온 작품을 교체하고, 폐쇄 수장고에 보관해 온 작품을 선별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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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만 대표이사 "정동극장, 함께하는 문화 놀이터로 만들 것"
서승만 정동극장 신임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중구 정동극장 세실에서 열린 정동극장 신임 대표이사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립정동극장에 가면 언제든 재미있고 새로운 공연을 언제든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도록 하겠다."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신임 대표이사는 22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극장의 새로운 비전과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1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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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어워드 첫 '영.크.크.' 모집…청년 200명 참여
서울디자인재단이 서울디자인어워드 공식 서포터즈 ‘영.크.크.(Young Creator Crew)’ 20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영.크.크.는 디자인·콘텐츠·SNS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청년이 세계의 디자인 사례를 경험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디자인어워드의 주요 프로젝트를 온라인 콘텐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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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월당이 이은 한일 협력…전통문화대·게이오대 학술교류 협정 체결
한국전통문화대와 일본 게이오대는 22일 오전 충남 부여군 전통문화대 유현당에서 문화유산 분야 학술교류협정 을 체결했다. 사토 다카오 게이오대 문학부장 교수(사진 왼쪽)와 최성재 한국전통문화대 문화유산대학장.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전통문화대)는 22일 오전 충남 부여군 전통문화대 유현당에서 일본 게이오대학교(게이오대)와 문화유산 분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전통문화대 문화유산대학과 게이오대 문학부&m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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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푸드, K콘텐츠 타고 중남미로…멕시코서 'K-엑스포' 개최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 CIEC WTC ‘2026 K-엑스포 멕시코’가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 국제전시컨벤션센터(CIEC WTC)에서 ‘2026 K-엑스포 멕시코’를 개최한다.
K-콘텐츠를 중심으로 식품·뷰티·관광 등 한류 연관산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중남미 주요 바이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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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에 김도일
한국콘텐츠진흥원 김도일 신임 부원장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1일 김도일 신임 부원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2026년 9월 21일부터 2028년 9월 20일까지 2년이다.
1962년생인 김 신임 부원장은 조선대학교 서반아어과를 졸업하고 동신대학교에서 문화산업학 석사, 조선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부터 1992년까지 극단 신명 단원과 대표로 활동했으며, 영화 ‘화려한 휴가&rsquo
1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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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찾다가 땅속서 발견…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화약무기였다
황자화통
전남 나주 금성산 땅속에서 잠자던 청동 화약무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몸체에는 '정사년 12월 황자화통을 만들었다'는 내용의 글자 28자가 남아 있다. '정사년'은 1377년 고려 우왕 때 또는 1437년 조선 세종 때로 추정된다. 어느 쪽이든 지금까지 실물이 확인된 국내 화약무기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의 유물이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는 2
2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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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컬렉션, 영국서 '한국 미술 2000년의 정수' 펼친다
까치와 호랑이 © 국립중앙박물관.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문화유산과 미술품이 영국 런던에서 한국의 2000년 역사와 문화를 펼쳐 보인다. 국보 ‘인왕제색도’를 비롯해 고대 유물부터 백남준의 작품까지 한국미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10월 1일부터 영국 런던의 영국박물관에서 고 이건희 회장 기증품 국외순회전 '한
1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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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혜의 C] 5500만뷰 터진 'AI 숏드라마'…콘텐츠 제작 공식 뒤흔드는 AI
‘5500만회.’
199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이는 27초짜리 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기록한 조회수다. 가을 뉴욕을 배경으로 바비 인형처럼 흠잡을 데 없이 생긴 미남·미녀가 등장한다. 하지만 배우도, 이들이 서있는 배경도 모두 인공지능(AI)이 만들어냈다.
실제 배우가 연기한 듯한 이 영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ld
2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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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교사 생활지도서 깜짝 1위…고전·소설 강세
교사를 위한 생활지도서가 출간 사흘 만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에세이 신간들이 잇따라 상위권에 진입했고, 소설은 신작과 고전을 가리지 않고 강세를 보였다.
19일 예스24에 따르면 9월 셋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이종혁의 <교사를 지키는 단단한 생활지도: 상황별 실전 사례 100>이 차지했다.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상황별 생활지도 사례를 담은 책으로, 지난 14일 출간된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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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톤-노느니특공대, 신개념 몰입형 상영관 'The-BOX'로 맞손
배윤성 키노톤 대표(사진 오른쪽)와 김형석 노느니특공대 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는 18일 신개념 몰입형 상영관 ‘The-BOX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키노톤주식회사와 노느니특공대 엔터테인먼트가 신개념 상영관 ‘The-BOX’ 사업을 위해 손잡는다.
양사는 18일 ‘The-BOX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키노톤의 영상
1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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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은 몰랐다"…문화예술진흥법 전부개정안에 현장 반발
긴급 토론회 '예술의 길을 열어야 한다' 모습
“법체계를 사실상 새롭게 만드는 것인데, 이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 개정안을 아는 사람이 없다.”
정부가 추진하는 문화예술진흥법 전부개정안을 두고 문화예술계의 반발이 거세다. 향후 문화예술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법안인데도, 예술인들과 논의도 없이 추진됐다는 것이다. 예술계에서는 '사후 통보
2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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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일본인은 왜 속마음을 감출까…100가지 질문으로 본 일본
궁금한 일본
일본인은 왜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을까. 가까운 사이에서도 물리적·심리적으로 선을 그을까.
신간 <궁금한 일본>은 한국인에게 익숙한 듯 낯선 일본인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100가지 질문으로 풀어낸 책이다.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YTN 도쿄특파원으로 3년간 활동한 윤경민 을지대 교양학부 교수가 자료 조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
저자는 일본 사회에서 남에게 폐를 끼치는
1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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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마이애미, 1만2천명 찾아…'완판'에 갤러리들 "내년에도"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 전시장 모습
9월 6일 막을 내린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이 ‘보는 전시’를 넘어 ‘사는 디자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17일 서울디자인재단에 따르면 디자인마이애미가 열린 7일간 총 1만1972명이 찾았다. 작품은 50여점이 팔렸으며, 일부 갤러리는 완판을 기록했다.
올해 행사는 ‘함께, 울림(Reso
1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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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원장 "콘진원, 라이프스타일 등 K-컬처 산업 총괄 기관 도약"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17일 서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에서 "IP(지식재산권) 중심의 비즈니스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을 콘텐츠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K-컬처 산업 총관 기관으로 도약시키겠습니다."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17일 서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
1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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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김초엽·예소연·이제니 한 자리…문학주간 2026 곁눈질 개막
문학주간2026 개막식 스케치 - 문학주간 기획위원 개막토크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낭독과 공연, 대담으로 만나는 자리가 닷새간 이어진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학축제 '문학주간2026‘곁눈질’이 지난 16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은 한국 서정시의
1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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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교과서·학술논문 등 3833만건 AI 학습데이터, 국민에 '활짝'
공유서재
책, 표, 삽화, 광고, 사진 등 총 3800만건 이상의 데이터가 전 국민에게 공개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국가문헌에서 구축한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를 처음으로 대국민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개 대상은 텍스트 데이터(Hidden Text PDF, XML, TXT, JSON) 3974책(건), 표·삽화·광고·사진 등의 이미지 데이터 2만1485건,
1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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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분야 내년 예산 첫 600억원대 돌파…"현장 의견 반영할 것"
최휘영
출판 분야의 2027년 정부 예산안이 처음으로 600억원을 넘어섰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6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출판분과 제3차 회의에서 이처럼 밝혔다.
내년도 출판 분야 예산은 올해보다 18% 늘어난 645억원으로 편성됐다. K-콘텐츠의 뿌리인 출판 지식재산(IP)의 활용과 확산을 통해 출판산업의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고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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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부터 김대중까지… 백낙청 "K-사상, 세계로 나갈 힘 있어"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가 1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창비 사옥에서 열린 창비 한국사상선 전30권 완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남주 편집주간, 이숙인 교수, 백낙청 명예교수, 황정아 교수.
"이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K-사상'이란 표현을 쓰는 사람이 많지 않았죠. 한국 문화가 지금 융성하는 데는 사상적 바탕이 있고, 그 사상이 한국 역사를 통해서 뚜렷
1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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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일본 모리미술관, 문화예술 국제 교류·교육 협약 체결
ACC 전경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지난 3일 일본 모리미술관(Mori Art Museum)과 문화예술 국제교류 및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시·교육·전문 인력 양성·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과 발전을
022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