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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971명 직고용 2년...'사람 투자'가 경쟁력 됐다
정용노 동국제강 인천공장 관리담당 이사
철강업계가 하청 근로자 직고용 문제를 둘러싼 노사 갈등으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동국제강은 2023년 협력사 직원 971명을 직고용한 이후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며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역시 지난 3월 조기 타결하며 32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동국제강은 남다른 노사관계 비결로 '72년간 쌓아온 소통과 신뢰'를
1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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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 수에즈막스 원유운반선 2척 수주..."창사 이래 최대 성과"
대한조선 전경
대한조선이 유럽 신규 선사로부터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하며 창사 이래 최대 연간 수주 실적을 새로 썼다.
대한조선은 27일 유럽 소재 신규 선사와 수에즈막스(Suezmax)급 원유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6월 수주 당시 창사 이래 최고 수준의 선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계약에서도 높은 선가로 계약을 체결해 수익성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번 수주를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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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2분기 영업익 3250억 기록...전년比 59%↑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S-MAX 원유운반선.
삼성중공업이 2026년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삼성중공업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3조2307억원, 영업이익 3250억원의 잠정실적을 달성했다고 24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글로벌 오퍼레이션 생산 본격화, 2도크 진수 재개 등의 영향으로 전년(2조6830억원) 동기 대비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59% 증가했다.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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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2분기 AI '훈풍'타고 영업익 456억…전년比 52.3%↑
동국제강그룹 본사 페럼타워 전경
동국제강그룹 철강 계열사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2분기 나란히 수익성을 개선하며 실적 회복세를 이어갔다. 계절적 성수기 효과에 더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조선업 등 전방산업 수요가 늘어난 결과다.
동국제강은 2분기 K-IFRS 별도 기준 매출 9955억원, 영업이익 456억원, 순이익 116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대비 각각 16.1%, 112.5%, 8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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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산분할 1조원대 육박…SK 리밸런싱 분수령될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최태원(65) SK그룹 회장이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왔다. 파기환송 전 항소심이 인정한 1조3808억원보다는 4368억원 줄었지만, 1심의 665억원과 비교하면 14배가 넘는 규모다. 최 회장이 1조원에
1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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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2분기 영업손실 213억 '적자 지속'
솔루스첨단소재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액 1019억원, 영업손실 21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778억원 대비 약 31%, 전분기 881억원 대비 약 16%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208억원 대비 소폭 증가하고 전분기 324억원 대비 35.8로 감소했다.
판매 확대 및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나 전쟁 여파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OLE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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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SK시그넷 상장폐지·매각 결정…공개매수로 지분 정리
SK시그넷 로고 이미지
SK㈜가 자회사 SK시그넷을 상장폐지 후 매각하기로 하고, 소액주주 주식 공개매수에 나선다. 이번 절차를 통해 소액주주 권익을 보호하면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SK는 24일 코넥스 상장사인 SK시그넷 보통주에 대한 공개매수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8200원으로, 최근 1개월 거래량 가중평균 가격 대비 20% 이상 높은 수준이다.
매수 기간은 이날부터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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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한·미 조선 공동R&D 주도…AI 용접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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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이 한·미 조선 공동 기술개발(R&D)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양국 연구기관 간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HJ중공업은 23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조선 협력 파트너십 센터' 개소식에 주관기관 자격으로 참석해 미국 측 공동 연구개발 기관인 샌디에이고 주립대(SDSU)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지난달 산업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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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AI 조선소 전환 속도…지멘스와 본계약
HD현대가 현지시간 23일(목)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된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 개소식 행사에서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지멘스와 ‘차세대 마린 플랫폼’ 도입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HD한국조선해양 김형관 대표, 지멘스 토니 헤멀건 대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
HD한국조선해양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조선소 구축을 통해 조선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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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파기환송심 오늘 9년 만에 결론…재산분할 규모 주목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최태원(65)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세기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결과가 24일 나온다.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두 사람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을 연다. 20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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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美 조선업과 전방위 협력…기술·인력·R&D 강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왼쪽 두번째)가 지난 7월 23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미국 사업 관련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한 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왼쪽 첫번째), 디노 마브루카스 사로닉 CEO(왼쪽 세번째),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미 상무부 장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첨단 선박 건조 기술과 조선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조선업과 전방위 협력에 나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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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美 함정 공동개발 본격화…마스가 협력 '풀패키지' 구축
지난 7월 23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서 한화오션이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와 글로벌 전략 수송함 공동 설계를 위한 '전문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뒤 (왼쪽부터) 김정관 산업부 장관, 정인섭 한화오션 경영지원실장 사장, 마이크 리켈스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 부사장,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화오션이 미국 내 주요 파트너들과 함정 설계 및 개발, 조선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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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포스코 노사 임단협 결국 파행…노조, 오늘 중노위 조정신청 통보
포스코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서 끝내 합의에 실패했다. 포스코 대표교섭노조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노조)는 곧바로 사측에 중앙노동위원회 노동쟁의 조정을 통보하고 본격적인 쟁의 절차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포스코 노사는 23일 오전 6차 본교섭을 진행했지만 임금 인상과 성과급, 복리후생 등 핵심 쟁점에서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다. 노조
4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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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세계 최대 핵융합 프로젝트 핵심장치 개발
원광식 HD현대중공업 부사장(왼쪽)이 지난 22일 프랑스 남부 카다라슈에서 열린 'KOREA-ITER 퓨전 데이' 행사에서 피에트로 바라바쉬(Pietro Barabaschi) ITER 사무총장(오른쪽)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이 제작에 참여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마지막 진공용기 섹터 모듈 조립이 완료되며, 미래 핵융합에너지 실현이 한 걸음 가까워졌다.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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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2분기 영업익 433억원 '흑자전환'...석화·소재 사업 호조
OCI가 석유화학 제품의 판매 증가와 반도체 소재 사업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OCI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350억원, 영업이익 433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고객사 수요 확대로 석유화학 제품의 판매량과 판매가격이 상승한 데다 반도체 소재 사업의 실적도 개선되면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큰 폭으로 회복됐다.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반도체 소재가 포함된 베이직케미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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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美 원전 설계사와 부유식 SMR 개발 본격화
지난 7월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김경희 삼성중공업 미래사업본부장(왼쪽)과 시벤 술카(Shiven Sulkar) 사전트앤런디 최고원전책임자가 상호우선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미국 원전 설계·엔지니어링 기업과 손잡고 부유식 소형모듈원자로(FSMR)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원전 설계·엔지니어링 리딩 기업인 '사전트 앤 런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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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바이오선박유 공급 개시…해운 탈탄소 시장 공략
S-OIL 바이오선박유 공급 개시.jpg
에쓰오일(S-OIL)이 국제 해운업계의 탈탄소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바이오선박유(B30 VLSFO) 공급을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바이오선박유는 기존 초저유황연료유(VLSFO)에 지속가능한 바이오연료를 혼합한 선박용 연료다. 별도의 선박 개조 없이 사용할 수 있어 국제해사기구(IMO)와 유럽연합(EU)의 환경규제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저탄소 연료로 평가받고 있다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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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국내 첫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개소…스타트업 육성 본격화
포스코그룹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전경
포스코그룹이 22일 경북 포항에 국내 첫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제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이번에 개소한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는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실용화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포스코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도, 포항시 등 민·관이 협력해 조성한 국내 1호 제조 스타트업 육성 거점이다.
RIS
022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