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기자의 최신 기사

  • 트럼프, 中 자동차에 문 여나…"미국서 생산하면 OK"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자동차 업체라도 미국에 공장을 짓고 현지인을 고용한다면 차량 생산을 허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미국에 와서 자동차를 만들 공장을 열고 싶다면 나는 괜찮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고용을 핵심 조건으로 제시했다. 그는
    26일전
  • 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범운항 英 도착에 "해양수도 부산 앞당길 것"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의 영국 도착을 축하하며 관련 사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일 엑스(X·옛 트위터)에 "역사적인 북극항로 첫 길을 연 서명원 선장과 선원 여러분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팬스타 아크로호의 무사 귀환과 성공적 북극항로 개척을 함께 빌어달라"고 적었다.
    26일전
  •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고 일교차 최대 15도…서울·인천 등 빗방울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일요일인 13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13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고 그 밖의 지역은 가끔
    26일전
  • 이 대통령 "국제유가 폭등에도 국내 기름값 안정…중동 의존도 50%대로"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시민사회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급등에도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안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유 수입처 다변화로 중동 의존도를 기존 70% 수준에서 50%대로 낮추고 최고가격제와 수출물량 통제 등을 통해 국내 가격과 공급을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12일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국민 여러
    26일전
  • 오라클 창업자 엘리슨, 주식 최대 10조원 매각…5000만주 처분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 오라클 공동창업자 래리 엘리슨 회장이 최대 75억 달러(약 10조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각한다.  12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엘리슨 회장은 오는 10월 말까지 사전에 정해진 주식 거래 계획에 따라 오라클 주식 최대 5000만주를 매각할 예정이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종가인 주당 150달러를 기준으로 매각 규모는 최대 75억 달러에 달한다. 다만 이번 매각 이후
    26일전
  • 김민석 "진보부터 중도·보수까지 대통합…후보 단일화는 경쟁력으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지난 11일 오전 충북도청 신관6층 문화홀에서 열린 충북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진보·개혁 진영부터 합리적인 중도·보수 세력까지 포괄하는 '대통합' 구상을 밝혔다. 조국혁신당과의 연대·합당 가능성도 열어두면서 후보 단일화는 지분이 아닌 경쟁력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26일전
  • 국내 주유소 기름값 17주째 하락…국제유가 급등에도 1800원대 지난달 23일 서울 시내 주유소 모습. 국제유가가 중동 지역 무력 충돌 여파로 급등하는 가운데 전국 주유소 기름값은 17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유지하면서 국제유가 상승분이 국내 판매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월 둘째 주(6~1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L당 1.1원 내린 1859.1원으로 집
    26일전
  • "팀 쿡이 갤럭시로 바꿨다?"…삼성, 애플 폴더블에 견제구 삼성전자가 애플 최고경영자(CEO) 팀 쿡과 이름이 같은 일반인을 내세워 갤럭시 폴더블폰 홍보에 나섰다.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인 '아이폰 듀오'를 공개하자 7년 먼저 시장에 진입한 삼성전자가 잇따라 비교 마케팅을 펼치며 견제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 모바일 뉴질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전날 갤럭시 Z 폴드8을 들고 있는 한 남성의 사진과 함께 "대박 소식입니다
    26일전
  • 만취해 시속 104㎞ 질주 사망사고…20대 여성, 항소심서 징역 5년 음주운전 관련 이미지 만취 상태로 제한속도의 두 배가 넘는 속도로 달리다 신호를 위반해 30대 운전자를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1심보다 형량이 1년 늘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3부(허일승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24)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사고는 지난해
    26일전
  •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부산에서 21일 만에 영국 도착 북극항로 시범운항 컨테이너선인 팬스타 아크로호가 지난달 31일 북극해에 진입해 운항하고 있다. 선박 앞에는 유빙이 보이고 있다.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부산을 출항한 지 21일 만에 영국에 도착했다. 1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팬스타 아크로호는 이날 오전 5시께(한국시간) 영국 펠릭스토우항에 입항했다. 지난달 22일 부산에서 출항한 지 21일 만이다. 팬스타 아크로호
    26일전
  • 中까지 가세한 메모리 '초호황'…곳간 채운 삼성·SK, 투자도 빨라진다 인공지능(AI)발 수요 확대에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계가 역대급 호황을 누리고 있다. 주요 업체들의 이익률이 70%를 웃돌 정도로 수익성이 높아진 가운데 호황으로 확보한 자금은 다시 대규모 설비투자로 향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 생산기지 구축에 속도를 내는 사이 중국 업체도 증설에 나서면서 메모리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글로벌 주요 메모리 업체 6곳의 실적을
    27일전
  • 애플 아이폰17, 첫해 매출 1700억 달러 돌파…역대 최대 애플 아이폰17 시리즈가 출시 첫해 글로벌 매출 17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아이폰 시리즈 가운데 최대 기록을 세웠다. 기본 모델의 판매 호조와 중국 시장의 가파른 성장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1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아이폰17 시리즈의 출시 첫해 글로벌 매출은 1700억 달러를 넘어 전작인 아이폰16 시리즈보다 11% 증가했다. 기본 모델부터 프로 맥스까지 전 라인업에서 교체 수요가 이어
    27일전
  • 삼성전자, 반도체 용수 재이용 확대…하루 33만톤 하수처리수 활용 추진 삼성전자가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사용하는 용수를 줄이고 하수처리수를 공업용수로 재활용하는 등 수자원 관리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에 참가해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활동과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반도체 산업은 제조 공정에서 대규모 용수를 사용하는 만큼 생산시설 확대와 함께 안정적인 용수 확보와 방류수 관리의 중요성도
    27일전
  • 세정력 넘어 AI·카메라로…전동칫솔 '기술 경쟁' 본격화 다이슨 카메라젯 다이슨이 인공지능(AI)과 카메라를 탑재한 전동칫솔을 앞세워 구강관리 시장에 뛰어들었다. 오랄비·필립스 등이 기존 전문업체가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샤오미 등 가전·IT 업체에 이어 다이슨까지 가세하면서 세정 성능에서 AI·센서·카메라를 활용한 스마트 구강관리 기술 경쟁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다이슨은 10일 첫 구강관리 제품 '카메라젯'
    28일전
  • [현장] "치아 틈 찾아 0.1초 만에 액체 분사"…다이슨이 만든 75만원 칫솔 다이슨 신사업 부문 총책임자 리치 베이컨(Rich Bacon)이 10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가빛섬에서 열린 국내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칫솔이 치아 사이를 보고 스스로 물을 분사한다. 칫솔모를 치아에 대고 움직이면 본체에 탑재된 카메라가 치간을 찾고, 이를 인식한 지 0.1초 만에 그 지점을 향해 액체를 분사한다. 칫솔질과 별도의 치실·구강세정기를 하나의 기기에 합친 것이다. 다이
    28일전
  • 반도체 3강 열도 상륙...北·中·南 근거지 확보전 치열 삼성전자가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에 설립한 첨단 패키징 연구소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일본 요코하마 첨단 패키징 연구개발(R&D) 거점 구축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일본 내 '입지 경쟁'이 주목 받고 있다. 이미 남부 구마모토와 서남부 히로시마에 각각 대만 TSMC와 미국 마이크론이 생산기지를 조성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수도권을, SK하이닉스는 동북부를 주목하며 차별화된 입지를 찾아
    29일전
  • 이재용 회장, 母 홍라희 삼성전자 지분 1.9조원 매수…"상속세 대출 상환 목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를 약 1조9000억원에 매수했다.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상속세 납부 과정에서 발생한 대출금을 상환하기 위한 거래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9일 홍 명예관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718
    29일전
  • SK하이닉스, 2028년 D램 공정에 ASML 차세대 노광장비 도입 sk하이닉스 건물 앞 로고 SK하이닉스가 오는 2028년 D램 양산 공정에 ASML의 차세대 노광장비인 '하이(High) NA 극자외선(EUV)' 장비를 도입한다. 미세공정 한계를 넘어 차세대 D램의 성능과 원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9일 로이터 등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028년 하이 NA EUV 공정을 D램 양산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TSMC가 주도하는 &
    29일전
  • 가온전선, 캐나다 전력시장 첫 진출... 북미 사업 확대 가온전선 군포 사업장 전경 가온전선이 캐나다 공공 전력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북미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 민간 산업시설에 이어 공공 전력망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가온전선은 최근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가온전선이 캐나다에 전력 케이블을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급을 계기로 북미 사업 포트폴리오도 다
    29일전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DS 중심 노조로 재편 추진…내달 6일 총회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조합원 가입 자격을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으로 한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성과급 재원과 배분 기준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조 간 입장차가 커지는 가운데 내년 임금·단체협상을 앞두고 반도체 부문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려는 움직임이다. 9일 초기업노조가 조합원들에게 배포한 '성과급 분배 등 교섭안건 조율 관
    2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