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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부행장 단독 추천
김경호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이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약 6년간 은행을 이끌어온 유명순 행장이 물러나면서 새로운 리더십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23일 한국씨티은행에 따르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전날 회의를 열고 김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는 김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전문성 등을 종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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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에 금융지주 회장 다시 만난 이찬진…또 지배구조, 이번엔 '실행' 주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개월 만에 금융지주 회장들과 다시 마주 앉아 또다시 지배구조 개선을 꺼내 들었다. 지난해 첫 회동에서 최고경영자(CEO) 승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조하며 큰 방향을 제시했다면 이번에는 연말 자회사 CEO 인사를 앞두고 실제 선임 절차에서 이를 구현해달라는 '실행 주문'에 방점을 찍었다.
23일 이 원장은 오전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은행연합회장과 8대 은행지주 회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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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리포트] 이란 협상 기대에 유가 2주 만에 최저…美 국채금리는 상승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2주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다. 중동의 원유 공급 차질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반영된 결과다.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이 물가 상승 위험을 경고하면서 미 국채금리는 올랐다.
23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99.25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09%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회담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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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8대 금융지주 회장 소집…"CEO 선임 전 미흡한 절차 보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3일 8대 은행지주 회장을 소집해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선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재차 강조했다. 연말 인사철을 앞두고 CEO 자격요건과 검증기간 등 승계 절차가 미흡한 금융지주에는 선임 절차 개시 전 보완을 주문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은행연합회장 및 8대 은행지주 회장과 간담회를 열고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자회사 CEO가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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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도 예금금리 올렸다…은행권 수신경쟁 '3.5% 시대
하나은행이 대표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또 올렸다. 최근 시장금리 상승과 맞물려 주요 은행들이 잇달아 예금금리를 인상하면서 은행권 수신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하나의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를 기존 연 3.3%에서 3.4%로 0.1%포인트 인상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10일에도 해당 상품 금리를 연 3.2%에서 3.3%로 0.1%포인트 올린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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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서민전용 3000억원 배정
서울 종로구 정부 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오는 30일부터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펀드 가입자는 2차 상품에 가입할 수 없으며, 전체 모집액의 절반인 3000억원은 서민전용 물량으로 배정된다.
금융위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 세부사항을 발표했다.
2차 펀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간 6000억원 규모로 판매된다.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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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장 결론 못 내렸다…'4표 문턱'에 최종 후보 선정 불발
차기 수협은행장 선임이 일단 불발됐다. 신학기 현 행장과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을 놓고 표결했지만 최종 후보 추천에 필요한 4표를 확보한 후보가 나오지 않았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이날 오후 1시 30분 회의를 열고 차기 은행장 후보 선정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행추위는 정부 측 추천위원 3명과 수협중앙회 측 추천위원 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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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업비트 글로벌과 디지털자산 이전 협력
하나은행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업비트 글로벌’과 디지털자산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국현 업비트 글로벌 대표(사진 왼쪽)와 엄태성 하나은행 AI디지털혁신그룹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이 업비트 글로벌과 손잡고 디지털자산 이전 과정의 규제 준수와 관련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업비트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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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연체율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신규연체 3.2조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분기 말 연체채권 정리 효과가 줄어든 가운데 신규 연체 발생액도 다시 3조원을 넘어서며 은행권 건전성 부담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63%로 전월 말(0.56%)보다 0.07%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달(0.57%)과 비교하면 0.06%포인트 높다.
은행권 연체율은 통상 분기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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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6000달러 돌파…약 8개월 만에 최고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를 넘어서며 약 8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지난해 10월 고점 이후 이어진 침체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는 가운데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했다.
2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6.51% 오른 8만6452.23달러에 거래됐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0.06% 상승했다.
비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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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퇴직연금 ETF 당일매매 서비스 시행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고객의 투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보유 ETF를 매도한 당일 해당 매도대금으로 다른 ETF를 매수할 수 있는 ‘퇴직연금 ETF 당일매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확정기여형(DC)·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은 ETF 매도 후 결제를 기다리지 않고 같은 날 다른 ETF를 매수할 수 있다. ETF 매도 체결 결과는 시스템 기준 최소 2분에서 최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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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은행채 6조 내년 만기…은행권 '저금리 청구서' 온다
5대 은행이 저금리 시기에 발행한 2%대 은행채 6조원어치가 내년 만기를 맞는다. 이를 최근 시장금리 수준인 연 4%로 전액 차환한다고 가정하면 연간 이자비용이 835억원 늘어난다. 미국의 추가 긴축 가능성으로 시장금리 상승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은행권이 저금리 조달자금을 고금리 자금으로 교체해야 하는 ‘차환의 시간’에 들어섰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 채권정보를 본지가 집계한 결과 KB국민&mid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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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던 중소기업 연대보증도 폐지…4.5조원 잔액 대상
서울 종로구 정부 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금융당국이 중소기업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에 남아 있던 연대보증을 전면 폐지한다. 초기 스타트업에는 보증 문턱을 낮춘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소상공인 금융지원도 12조원 이상으로 확대한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제14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스타트업·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신용보증기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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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7개 자회사와 치매 예방 캠페인
NH농협금융지주 사옥 전경
NH농협금융지주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은행·생명·손해보험 등 7개 자회사가 참여하는 '안심돌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협금융의 '안심돌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니어 고객과 지역사회의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협금융은 앞서 7개 자회사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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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대책 후속 정비…은행 현장 맞춰 세부기준 손질
금융당국이 '8·13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 한 달여 만에 은행 현장에서 제기된 혼선을 줄이기 위한 세부기준 정비에 나섰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예외 기준을 구체화하고, 고가·고LTV 주택담보대출에는 위험가중치(RW)를 높여 은행의 자본 부담을 강화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최근 은행연합회를 통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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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수출입 기업 대상 맞춤형 컨설팅 실시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Trade With NH농협은행'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Trade With NH농협은행은 수출입 기업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기업별 수출입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세와 통관, 수출입 신고 등 수출입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전문 관세사와 참여 기업을 연결한 1대1 맞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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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추석 맞아 홀몸 어르신 9722가구에 생활필수품 지원
우리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 9722가구에 생활필수품 키트 '우리 든든함'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금융그룹의 장애인 일자리 생태계 확산 프로젝트 '우리.모두.우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원 물품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으로 구성해 홀몸 어르신 지원과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은행은 보건복지부 노인맞춤돌봄사업 위탁기관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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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베트남 시총 1위 빈그룹과 협력 확대…자본시장까지 보폭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응우옌꾸옥뚜안 빈그룹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이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과의 협력 범위를 자동차금융에서 자본시장으로 확대한다.
신한금융은 지난 17일 베트남 호찌민 신한베트남 본사에서 빈그룹 경영진과 만나 자본시장 등으로 협력을 넓히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빈그룹 계열 전기차 제조사 빈패스트를 중심으로 자동차금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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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커진 국민성장펀드, 관리도 강화…18.9조 승인
서울 종로구 정부 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가 올해 1~9월 총 18조9000억원의 자금 지원을 승인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의사결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리스크관리위원회와 사후관리위원회를 신설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이 같은 의사결정체계 개편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야월해상풍력 발전사업과 디엔솔루션즈의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고도화 사업 등 총 5건, 약 1조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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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우즈벡 금융기관에 최대 2억달러 지원 추진
신한금융그룹이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서 잇따라 금융협력에 나서며 중앙아시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신한금융은 지난 14~15일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및 카자흐스탄 국영 개발금융그룹 바이테렉과 각각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와 협력계약을 맺고 현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최대 2억 달러 규모의 자금지원 한도 설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지 투자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하고 인프
021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