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희 기자의 최신 기사

  • 두산·남동발전팀, 악천후·운항불허로 헬기수색 '난항'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수색·구조하기 위해 급파된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대응팀이 우리 정부와 협업해 수색 작업을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기상 여건이 나쁜 데다 네팔 군 당국의 헬기 운항 허가가 원활하지 않아 수색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29일 연합뉴스와 정부 당국, 현지 기업 대응팀에 따르면 28일을 시작으로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대응팀의 헬기 수색 작업이 시
    9일전
  • 트럼프 "베네수엘라와 석유 합의…매장원유에 과반 통제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원유 자원이 풍부한 베네수엘라와 석유 거래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은 방금 베네수엘라와 세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석유 거래에 관한 합의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은 베네수엘라의 존경받는 델시
    9일전
  • 태풍 '아타우'·'방랑' 현재 위치는 日…이동 경로는? 제22호 태풍 '아타우', 제23호 태풍 '방랑'의 이동 경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아타우'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현재 일본 센다이 동남동쪽 약 256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2hPa, 최대풍속 초속 23m/s로 북진 중이다. 강풍반경은 320㎞로 강도는 '1' 수준이다. 30일 오전 3시에는 일본 센다이 동남동쪽
    9일전
  • '제주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60대 남성 실종신고 때도 위치정보 조회 '실종 허위종결' 혐의로 구속된 A경장이 30대 여성 장모씨 실종신고 때와 마찬가지로 또 다른 허위종결 실종자인 60대 남성 B씨에 대한 신고가 들어왔을 때도 위치 조회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연합뉴스와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 경장은 지난 7월 2일 오후 6시 2분께 B씨 실종 신고가 접수된 후 최소 1회 이상 B씨 위치 정보를 조회했다. 이후 신고 접수 5시간 30여분 만인 같은 날 오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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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 신속대응팀 "직접 헬기 못 띄워…9명 수색작업 노력할 것" 임상우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단장  28일(현지시간) 임상우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단장은 네팔 대규모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해 "내일 이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모든 노력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 단장은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 있는 한 호텔에서 취재진과 만나 "연락두절자 9명에 대한 수색은 네팔 군 자산 등이 동원돼 이뤄졌지만
    9일전
  • '비정상회담' 수잔, 네팔 대홍수에 "한국인 빠른 구조 기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방송인 수잔 샤키아가 네팔 대규모 홍수 피해에 대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28일 수잔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네팔 라수와 지역을 강타한 참혹한 홍수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거나 아직 실종된 이들의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기도를 전한다"며 "특히 실종된 한국 국민들의 빠른 구조를 기원한다&qu
    10일전
  • [정세희의 SNS 속 세상] "주변에서도 걸렸다는 사람 늘었다"…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사진=연합뉴스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국내에서도 입원환자와 바이러스 검출률이 상승하면서 여름철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최근 주변에서 코로나19에 걸렸다는 사람이 다시 늘었다"는 경험담과 함께 개인 방역에 신경 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역 당국은 국내 코로나19 관련 지표가 최근 완만하
    10일전
  • '실종 허위' 제주경찰관 "통화했다 진술은 거짓말이었다"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후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씨(37)의 최초 신고를 접수한 제주 경찰관 A경장이 실종신고 접수 이후 장씨와 통화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한 사실을 경찰 조사에서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연합뉴스와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 경장은 그동안 장씨 실종 사건을 종결하면서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고수해 왔지만, 전날 밤 조사에서는 자신의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A 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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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부고> ▲ 고상호씨 별세, 금석(홍콩대 지리학과 조교수·전 서울신문 기자)·세이·세연씨 부친상, 허예민씨(화이자 본사 임상약리부문 전무) 시부상, 박병수씨(전 서울대 강사) 빙부상 = 27일 중앙보훈병원장례식장. 발인 29일. ☎ 02-2225-1004
    10일전
  • <오늘의 인사> ◇보건복지부 △국장급 승진 ▷복지행정지원관 박창규 △과장급 전보 ▷인사과장 박민정 ◇해양수산부 △국장급 신규 임용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남창섭 △과장급 전보 ▷해사산업기술과장 김재근 ▷항행정보정책과장 전기준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윤리위원 최성진 ◇국토연구원 ▷도시연구본부장 박정은 ▷행정실장 이호창
    10일전
  • 네팔 홍수 사망자 38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중국 국경 인근에 있는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사망자 수가 395명으로 급증했다. 실종자 수는 900명을 넘어섰다. 연합뉴스, 네팔 현지 매체 '온라인 카바르'·AFP 통신·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전날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이날 오후까지 359명이 숨지고 73명이 다쳤다&qu
    10일전
  • 태풍 '사우델'·'아타우'에 이어 '방랑'도 발생…현재 위치는? 제18호 태풍 '사우델', 제22호 태풍 '아타우', 42호 열대저압부의 이동 경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사우델'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북북동쪽 약 36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65hPa, 최대풍속 초속 37m/s로 서진 중이다. 강풍반경은 300㎞로 강도는 '3' 수준이다. 28일 오후 3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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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 주말 전국에 비 온다…예상 강수량은? 이번 주말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예정이다. 27일 연합뉴스와 기상청에 따르면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우리나라 남쪽을 지나간 뒤 우리나라 남동쪽 북태평양고기압이 북서쪽으로 세력을 확장하면서 이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고온다습한 남풍이 불어들어 금요일인 28일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영남 30∼80㎜, 충청과 호남 10∼70㎜, 울릉도와 독도 10∼40㎜, 제주 5&si
    11일전
  • "아내 손잡을 시간도 없었다"…네팔 홍수, 생존자 발언 들어 보니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중국 국경 인근에 있는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갑자기 발생한 큰 홍수로 인해 수백 명이 사망·실종된 상황에서 당시의 생존자들의 증언이 공개됐다.  2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전날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 주민 비벡 쿠말은 1.5m 깊이의 구덩이 속에서 일하던 중 도망치라는 동료들의 말에 "지진이라도 난 것처럼 거대한 물의
    11일전
  • <오늘의 부고> ▲김종률씨 별세, 재헌(MBN 영상취재부장)·수진씨 부친상, 한남선씨(MBN 영상편집부 차장) 시부상=26일,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28일 오전 9시 30분, 장지 화성함백산추모공원·안성시 추모공원 ☎ 02-2030-4444 ▲홍하표씨(전 전북은행 상무) 별세, 성대(전 한국산업인력공단 근무)·성자씨 부친상, 김미란씨(전 한국교육개발원 본부장) 시부상, 박대성씨(전 영동고등학교 교사) 장
    11일전
  • <오늘의 인사> ◇뉴스프리존 ▷강원 기획취재본부장 김주태 ◇토요경제신문 ▷경제·산업부장 김지영 
    11일전
  • 中 유학생 살해한 대학 강사, 혐의 일부 자백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여성 대학원생을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중국인 대학 강사 30대 정모씨는 경찰조사에서 범행 일부를 자백했다. 27일 연합뉴스와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0일 새벽 피해자A씨(25)를 살해했다고 말했다. 숨진 A씨는 지난 20일 오전 2시께 피의자 정씨 집앞 폐쇄회로CC(TV) 화면에 마지막으로 포착됐다. A씨는 비슷한 시간대에 중국에 있는 가족과 마지막으로
    11일전
  • 18호 태풍 '사우델'에 이어 22호 태풍 '아타우' 발생…이동 경로는? 제18호 태풍 '사우델', 44호 열대저압부가 화제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사우델'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중국 푸저우 동북동쪽 약 65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60hPa, 최대풍속 초속 39m/s로 서진 중이다. 강풍반경은 320㎞로 강도는 '3' 수준이다. 27일 오후 3시에는 중국 푸저우 동북동쪽 약 55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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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둥 같은 딸, 야자수 농장 무섭다했는데..."…장미란 부친 심경 전했다 지난 24일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씨 아버지가 "딸이 야자수 농장 쪽으로는 무서워서 잘 안갔다"고 심경을 전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버지 장씨는 "딸은 남자친구에게 '야자수농장은 무섭다'고 '가기 싫은 곳'이라고 해왔고 그쪽으로는 전혀 가지 않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딸은 평소 무서움을 잘 많이 탔는데, 거기에 갔다는 게 이해도
    11일전
  • "39.4도 고열 참아라?"…아옳이 남친 김형배, 결국 사과 인플루언서 아옳이 남자친구이자 한의사 김형배가 상식에 맞지 않은 조언을 했다가 사과했다. 26일 김형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제가 발열과 해열제 복용에 관해 남긴 댓글로 혼란과 걱정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댓글에서 특정 체온을 제시하며 일정 체온까지 견뎌도 된다는 식으로 말씀드린 것은 잘못된 표현이었다"고 덧붙였다. 그
    11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