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 기자의 최신 기사

  • KB국민카드, 글로벌 금융권과 'AI 금융혁신' 사례 공유 KB국민카드가 해외 금융권 관계자들에게 KB금융그룹의 인공지능(AI) 활용 전략과 디지털 전환 사례를 소개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14일 글로벌 결제기업 비자(VISA)가 국내에서 진행한 'VISA 마켓 아키타입' 행사에 참여해 해외 금융기관 임원들을 대상으로 AI 기반 금융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비자와 협력 관계에 있는 글로벌 금융기관 임원 약 20명이 참석했다.
    22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美인플레 우려에 7만7000달러선 횡보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이 7만7000달러선으로 밀리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치솟자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28% 내린 7만7937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리
    23일전
  •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챔피언 15명 시상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사진 중앙 왼쪽)와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사진 중앙 오른쪽) 등이 지난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2026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챔피언 수상자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2026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난해 우수한 영업 성과를 거둔 설계사와 영업관리자를 격려했다고 17일 밝혔다. 연도대상 시상식은 지난해 동안
    23일전
  • 고금리·경기 둔화에 장기연체장 늘어…1분기에 빚 5000억 감면 올해 1분기 개인워크아웃을 통해 감면된 원금 규모가 5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와 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계대출 규제로 추가 자금 확보까지 어려워지며 취약차주들의 상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채무조정 확정자는 4만5577명으로 신청자(5만6153명)의 81.2%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6일전
  • ​​​​​​​메리츠화재, 1분기 순이익 4661억원…전년比 0.8%↑ 메리츠화재는 올해 1분기 별도기준 순이익 466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4625억원) 대비 0.8%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3079억원, 영업이익은 6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8%, 1.4% 늘었다. 투자손익은 2962억원으로 전년 동기(2621억원) 대비 13%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자산운용 투자이익률은 5.4%를 기록하며 효율적인
    26일전
  • 케이뱅크, 아낌e보금자리론 고객에 최대 30만원 지급 케이뱅크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정책금융상품인 '아낌e보금자리론' 실행 고객에게 최대 30만원의 법무사·등기 비용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주택 실수요자의 대출 부대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아낌e보금자리론은 부부 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신혼부부 등은 최대 1억원) 고객이 6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할 때 이용 가능한 정책금융상품이다. 케이뱅크에서는 서류 제출부터 약정, 대출 실행까
    26일전
  • 카카오뱅크, 서울신용보증재단에 1250억원 보증대출 공급 카카오뱅크가 서울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에 나선다. 카카오뱅크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 10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125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뱅크는 서울시와 연계한 '신속금융지원' 사업과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협업하는 '자치구 지역경제 밀착지원' 사업에 각각 625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
    27일전
  • 핀다 "400점대는 우수대부, 500~600점대는 햇살론 선호" 신용점수 400~800점대 이용자들이 신용·담보대출과 햇살론 등 정책금융상품을 중심으로 대출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핀다는 최근 3년간 1분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신용점수 400점대 차주는 우수대부 상품을 가장 많이 조회했다고 14일 밝혔다. 500~600점대는 햇살론과 자동차담보대출 등을 조회하는 빈도가 높았다. 약정 규모 기준으로는 400~800점대 전 구간에서 신용&mi
    27일전
  • 신한카드, 'SOL페이'로 결제·자산관리 통합 신한카드의 생활금융 플랫폼 '신한 SOL페이'가 결제와 자산관리, 여행, 생활편의 서비스를 결합하며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13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신한 SOL페이 가입자 수는 지난 2월 말 기준 약 2000만명에 달한다. 신한카드는 결제 생활 전반에서 고객이 신한 SOL페이를 이용하도록 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한
    27일전
  • 카카오페이, 113만 가맹점 기반 생활결제 플랫폼 확대 카카오페이는 해외결제와 멤버십, 생활요금 납부까지 영역을 넓히며 종합 결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13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2014년 국내 최초 간편결제 서비스로 온라인 결제를 시작한 뒤 2018년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재 카카오페이는 전국 113만개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삼성페이 300만 결제처, 제로페이 110만 소상공인 매장에서도 카카오페이 결제를 지원한다. 사용
    27일전
  • [허물어지는 결제 경계] 앱 밖으로 나온 간편결제 전쟁…오프라인 단말기 경쟁 '사활' 간편결제 시장의 경쟁 축이 '앱 이용자 확보'에서 '오프라인 결제 인프라 선점'으로 이동하고 있다. 모바일 앱 중심의 경쟁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이제는 실제 결제가 이뤄지는 단말기와 결제망을 둘러싼 주도권 싸움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모르도르인텔리전스가 올해 1월 발표한 '한국 모바일 결제시장 규모 및 점유율 분석과 성장 추세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
    27일전
  • [김지윤의 골든피그] 치매·간병부터 월 현금흐름까지…40대 이후 자산관리 전략 40대 이후 자산관리의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공격적인 자산 증식이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의료비·간병비·생활비 등 장기 지출에 대비해 자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수요가 커지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금융권도 치매·간병 보장 강화부터 월 단위 현금흐름 상품 확대까지 중장년층 맞춤형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는 중장년층의 건강·간병 리스크를 겨냥한 상품 출시
    27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美 물가 충격에 약세…8만달러선 횡보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선에서 후퇴했다. 다만 심리적 저항선인 8만달러선은 유지하고 있다. 미국 물가 상승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3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97% 내린 8만626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8만20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으나, 상승분을 반납하며 다시 8만달러선으로 내려
    28일전
  • [기자의눈] 빚만 늘리는 '포용금융' 되지 않으려면 하나, 둘, 셋, 넷. 얼마 전 오랜만에 고향 동네를 걷다가 건물마다 붙은 '임대 문의' 종이를 세어봤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수십 년간 자리를 지키던 점포들마저 문을 닫은 모습에 자영업자가 직면한 현실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현장의 어려움은 숫자로도 확인된다. 지난해 말 기준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린 자영업자 10명 중 6명은 세 곳 이상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로 나타났다. 여러 금융권에서 돈을 끌어와 생계를 유지하고
    29일전
  • [금융 넘어 상생] 홍성 원도심 살린 '초록코끼리'…뒤엔 '새마을금고' 있었다 김택노 홍주새마을금고 이사장(오른쪽)이 지난해 11월 충남 홍성읍 홍고통 거리에서 청년창업 기업 '초록코끼리'가 기획한 지역 축제 '밤장'을 찾아 김만이 초록코끼리 대표(가운데)와 함께 기념 촬영하며 웃고 있다. 새마을금고가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청년 창업과 지역 재생을 연결하는 '지역 상생 플랫폼'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 기반 금융기관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자금 지원뿐
    30일전
  • "월급 계좌 토스로 옮길게"…'허간민' 보러 'B주류 초대석'에 줄 선 팬들 지난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 'B주류 초대석 비밀파티' 행사에 들어가기 위해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자기 취향을 정교하게 닦는 것보다 다른 사람을 취향으로 평가하지 않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고급 영화, 명작 영화 봤다고 꺼드럭대지 마세요." 지난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 지하 1층. 김민경 민음사 편집자는 'B주류 초대석 비밀파티
    3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