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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후퇴" 여권, 공소청 직제안 반발…檢출신 중수청장도 비판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로 지명된 김지용 변호사가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에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여권 내부에서 기존 검사 정원을 유지하는 법무부의 공소청 직제개편안을 두고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과거 발언을 문제 삼아 인사를 재고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기자회견에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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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2명 공석 이틀째…조희대 '재제청' 두고 여전히 침묵
조희대 대법원장이 8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대법관 2명이 동시에 공석인 가운데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에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
조 대법원장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면서 재제청 결정 여부에 관한 취재진 질문에 "미리 알릴 일이 있으면 얘기할 것"이라고만 짧게 답했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신규 구성이나 청와대와의 소통 여부 등을 묻는
03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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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신약 임상 청탁 의혹' 영등포서 배당…재수사 본격 검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과정에서 부정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고발 사건을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수사한다.
서울경찰청은 8일 오전 영등포경찰서에 김 후보자 피고발 사건을 배당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경찰서는 고발장을 바탕으로 법리 검토에 나서고, 고발인
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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