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기자의 최신 기사

  • SK하이닉스, 산학연구 우수발명 5건 선정…차세대 메모리 기술 발굴 SK하이닉스는 16일 이천캠퍼스 영빈관에서 ‘2026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가 대학과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가운데 차세대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우수 발명 5건을 선정했다. 고속 메모리 인터페이스와 차세대 메모리 전극 등 실제 제품 개발로 연결할 수 있는 산학 연구 성과를 발굴해 미래 기술 확보에 나선다는 취지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6일 이천
    22일전
  • 캐논코리아, 손떨림 보정 더한 'EOS R8 Mark II' 출시…풀프레임 기본기 강화 풀프레임 카메라 ‘EOS R8 Mark II’ 출시 캐논코리아가 소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8'의 후속작을 3년여 만에 내놓는다. 전작의 2420만 화소와 초당 40매 연사 성능을 유지하면서 바디 내 손떨림 보정과 피사체 추적 기능을 강화하고 사진 한 장을 3차원(3D) 이미지로 확장하는 기능을 새로 적용했다. 캐논코리아는 풀프레임 카메라 'EOS R8 Mark II&#
    22일전
  • 정부 대미투자 발표 임박…美 현지 생산 가온전선 '수혜 기대' 가온전선 군포사업장 전경 한국의 대규모 대미 에너지 투자 발표가 임박하면서 원전·가스발전 기자재와 함께 전선업계가 수혜 업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 전선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미국에 전력케이블 생산공장을 보유한 가온전선은 현지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직접 대응할 수 있는 기업으로 꼽힌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 중인 대미투자 프로젝트에는 미국 내 대규모 가스복합발전과 원전 건설 등이
    22일전
  • LS전선·LS마린솔루션, 해저케이블부터 재활용까지…친환경 전력망 공개 16일 부산 벡스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LS전선 직원이 친환경 전력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재생에너지에서 생산한 전력을 수요처까지 전달하는 전력망 기술과 폐케이블을 다시 자원으로 만드는 재활용 기술을 함께 선보인다. 해저케이블 공급과 시공을 넘어 친환경 소재와 자원순환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필요한 전력 인프라 전반을 공략한다. LS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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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가정용 히트펌프부터 AI 데이터센터 냉각까지…HVAC 확장 삼성전자 모델이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 'EHS 올인원'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가 가정용 히트펌프부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까지 냉난방공조(HVAC) 사업 영역을 넓힌다.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산업용 공조 기술과 기존 가전·스마트싱스 생태계를 결합해 주거와 상업·산업시설을 함께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22일전
  • LG전자, AI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 혁신 가속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전경 LG전자가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 인공지능(AI) 활용을 확대한다. 코드 작성 등 개발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기존 제품과 서비스 개발 방식까지 AI 중심으로 바꾸는 데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 데브콘 2026'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2022년부터 매년 열어온 'LG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SDC)&
    22일전
  • [韓中 수출 도플갱어] 역대급 호황에도 뒤가 시리다...반도체·車 등 주력산업 턱밑 위협 중국 전기차업체 니오 공장 올 들어 한·중 양국의 수출 성장세가 매섭다. 특히 중국은 기존 저가 보급형 제품 중심의 수출 구조에서 탈피해 반도체·인공지능(AI)·전기차 등 첨단제품 수출 비중을 급격히 끌어올리고 있다. 한국이 사상 최고 수출 기록에 도취된 사이 주력 품목에서 추격을 허용하는 양상이다.  14일 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한국 전체 수출은 전년 동
    23일전
  • 이재용 "사회와 함께해야"…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에 1.3조 조기 지급 삼성전자 DS부문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운영되는 온라인 장터에 접속해 상품을 고르고 있다. "우리 삼성은 사회와 함께해야 합니다. 고객과 주주, 협력회사,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더불어 성장해야 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강조해온 상생 기조에 맞춰 삼성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회사 물품대금 1조3000억원을 조기 지급하고 중소기업과 지역농가의 판로 지원에 나선다. 삼성은 협력회사의 자금
    24일전
  • 호르무즈 막힌 지 6개월…중동 수출 15%↓, 코트라 대체 물류망 가동   코트라 전경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6개월째 이어지면서 중동 수출기업의 물류 부담이 장기화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해상운송이 여전히 제한되고 글로벌 운임까지 뛰자 코트라가 중동 13개국의 물류 상황을 다시 점검하고 대체 운송과 물류비 지원을 확대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중동 13개국 무역관을 통해 현지 해상·항공 물류 상황을 일제히 점검하고 수출기업 지원책을 강화한다고 14일
    24일전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동행노조에 "최승호 위원장 모욕 말라" 공식 항의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다른 사내 노조인 동행노조에 최승호 위원장을 향한 모욕적·폭력적 표현을 중단하라며 공식 항의했다. 성과급 문제로 갈라진 삼성전자 노조 간 갈등이 상대 노조 지도부에 대한 발언 수위를 둘러싼 공방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는 최근 동행노조에 공문을 보내 내부 소통
    24일전
  • 25조 '전기료 선결제' 없던 일로…삼성·SK, 한전 제안 거절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국전력이 제안한 25조원 규모의 '전기료 선결제' 방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으로 실적이 크게 뛰었지만 5년치 전기요금을 미리 지급해 전력망 투자 재원으로 묶어두는 것은 향후 설비투자와 업황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반도체 기업 입장에서 부담이 크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
    24일전
  • '간첩죄 확대' 본격 시행…"반도체 기술 유출 막기엔 역부족" 지적도 반도체 제조 모습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국가기밀을 외국에 넘기는 행위도 간첩죄로 처벌할 수 있는 개정 형법이 13일 시행에 들어갔다. '적국'에 묶여 있던 처벌 범위를 외국 전반으로 넓힌 것이 핵심이다. 다만 기술유출 대부분이 내부자를 통해 이뤄지는 데다 국가핵심기술과 외국 기업이 조문에 빠져 있어 산업기술 유출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법조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이날 시행된 개
    25일전
  • 삼성전자, 교실로 찾아가는 '갤럭시 AI 클래스'…2학기 7만명 교육 서울 홍제초등학교 4학년 1반에서 2026년 진행된 '갤럭시 AI 클래스' 수업 모습. 삼성전자가 최신 갤럭시 기기를 들고 전국 교실을 찾아 초·중학생에게 인공지능(AI)을 가르친다. 단순한 AI 기능 체험에서 한발 더 나아가 개념과 윤리를 먼저 익힌 뒤 진로·환경·역사 등 관심 분야에 직접 활용하도록 교육 과정을 개편했다. 삼성전자는 14일부터 전국 초등학교 고학년과
    25일전
  • LG전자, 에미상 파트너십 가전까지 넓힌다…TV 넘어 '시그니처' 전면에 LG전자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현지시간 14일 열리는 '제78회 에미상 시상식'의 'TV·가전 파트너'로 선정됐습니다. LG전자가 미국 에미상과의 협력 범위를 TV에서 프리미엄 가전까지 확대한다. 올레드 TV를 앞세운 기존 콘텐츠 마케팅에 LG 시그니처 가전을 더해 할리우드 제작자와 배우 등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를 함께 각인시키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
    25일전
  • [단독] 압구정 한양 화재 로봇청소기 브랜드 확인…화재 원인은 '불명확' 소방대원들이 지난 7월 2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발생한 화재를 진압한 뒤 주변 세대를 살피고 있다. 지난 7월 서울 압구정 한양아파트 화재 당시 발화 지점으로 지목된 로봇청소기가 중국 로봇가전 업체 에코백스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은 당시 로봇청소기 충전스테이션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지만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이달 중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10
    27일전
  • 최승호 삼전 노조 위원장, '장인 업체 계약' 감사 요구에 '인사보복' 시사…녹취록 파문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자신의 장인이 대표로 있는 업체와의 계약을 감사하겠다는 부위원장에게 노조 활동 중단과 현업 복귀를 통보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 전망이다. 담당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내일 당장" 조치하라고 지시한 데 이어 조합 숙소와 차량까지 정리하라고 요구한 정황이 확인되면서, 자신을 향한 감사를 위원장 권한이라는
    28일전
  • 삼성전자, 히트펌프 '설치 전문가' 키운다…국내 난방 전기화 공략 삼성전자가 수원 CS 아카데미에 마련된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에서 설치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한층 체계화된 설치·유지보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히트펌프 국내 생산에 이어 설치·서비스 인력 확보에 나선다. 히트펌프는 제품 성능뿐 아니라 주택별 수배관 설계와 시공 수준에 따라 실제 난방 효율이 달라지는 만큼 생산부터 설치·유지보수까지 사업 기반을 함께 구축해 국내 난방 전기
    28일전
  • LS일렉트릭, 한국중부발전과 재생에너지 사업 공동개발 MOU LS일렉트릭은 지난 9일 한국중부발전과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의 공동 발굴 및 개발,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박우범 LS일렉트릭 EA사업본부장(전무)과 김재식 중부발전 재생에너지사업처장이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LS일렉트릭과 한국중부발전이 재생에너지 사업 발굴부터 투자와 건설 및 발전소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협
    28일전
  • [반도체 3강 열도 상륙] "지진에 생산라인 멈추기 일쑤인데"...日, 생산·R&D 거점 각광 배경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일본이 글로벌 반도체 생산·연구개발(R&D) 거점으로 재부상하고 있다. 소재·부품·장비와 후공정 생태계가 지진 위험을 감수할 만큼 강한 유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일본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에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연구 거점 문을 열었다. 2028년까지 400억엔(약 3292억원)을 투자하며 이 가운데 200억엔을 일본
    2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