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기자의 최신 기사

  • LS일렉트릭, 美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주…1700억원 규모 MCM엔지니어링II LS일렉트릭이 북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하며 시장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위한 1억1497만달러(한화 1703억원) 규모의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S일렉트릭은 북미 메이저 빅테크 기업이 건설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수배전
    27일전
  • 한미·한화 'TC 본더' 소송전 이전투구 양상...HBM 슈퍼사이클의 그늘 곽동신(왼쪽 네 번째부터) 한미반도체 회장과 故 곽노권 창업자(회장)가 2016년 7월27일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듀얼 열압착(TC) 본더(DUAL TC BONDER) 출시를 기념해 주먹을 쥐고 촬영하고 있다. 한미반도체와 한화세미텍(구 한화정밀기계)이 고대역폭메모리(HBM) 핵심 장비인 열압착(TC) 본더 공급 주도권을 놓고 소송전에 몰두하는 등 이전투구가 심화하는 양상이다.  13일 한미반도체는 최근 한화
    27일전
  • "걸음 도와주는 로봇이 뜬다"…위로보틱스, 웨어러블 구독형 서비스 출시 위로보틱스가  웨어러블 구독형 서비스 '윔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서 보행 보조 분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급격한 고령화와 재활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선 로봇 스타트업 위로보틱스가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단순 하드웨어 기반의 제품 판매를 넘어 서비스형 로봇(RaaS)으로 확장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포부다
    27일전
  • 반도체 초호황 속 엇갈린 보상 전략…삼성전자 '진통'·SK하닉 '파격'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보상 전략이 엇갈리고 있다. 한쪽은 성과급 보상 체계를 두고 노사 갈등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반면 다른 한쪽은 파격적인 성과급 체계로 초고액 보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2일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내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내년 합
    28일전
  • 삼성전자, DX부문 임원 전원 AI 전환 교육…AX 추진 본격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삼성전자가 디바이스경험(DX)부문 임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하고, 전사 차원에서 본격적인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부터 DX부문 부사장 및 상무급 임원 600여 명 전원을 대상으로 AI 특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이달 중순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29일전
  • 삼성전자, 역대급 무더위 예보에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 삼성전자가 다가오는 더위로 급증하는 에어컨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 했다. 삼성전자가 역대급 무더위 예보와 2026년형 신제품 인기에 힘입어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며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위치한 에어컨 생산라인을 2월부터 풀가동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에는 한 달간 '에어컨 사전
    2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