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기자의 최신 기사

  • 암참, '한국 금융허브 전략' 보고서 발간…글로벌 기준 규제 개혁 촉구 암참이 발행한 '한국 금융허브 추진전략 (Korea’s Financial Hub Agenda)' 커버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한국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내놓으며 금융 허브 도약을 위한 제도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암참은 25일 특별 보고서 '한국 금융허브 추진전략(Korea’s Financial Hub Agenda)'을 발간하고 글로벌
    29일전
  • SK하이닉스, 정기주총 개최…AI 시대 주도할 풀스택 메모리 경쟁력 재정비 나서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SK하이닉스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 구조 개편과 재무·사업 전략을 점검하며 인공지능(AI) 시대 대응을 위한 전반적인 경쟁력 재정비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25일 제7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와 전자 주총 도입 등 상법 개정 사항을 반영한 정관 변경이 이뤄지며
    29일전
  • LG전자, 美 뉴욕 럭셔리 백화점 '쁘렝땅'서 올레드 TV 특별 전시 LG전자가 미국 뉴욕 럭셔리 백화점 '쁘렝땅' 오픈 1주년 특별 전시에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LG전자는 '꽃'을 주제로 한 작가 4명의 디지털 아트를 LG 올레드 TV의 뛰어난 화질과 색 정확도로 구현했다. LG전자가 미국 뉴욕의 럭셔리 백화점 '쁘렝땅(Printemps)'에 입점하며 올레드 TV를 앞세운 프리미엄 아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단순 전시를 넘어 TV를 '디지털
    29일전
  •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까지 '보안 인증'…업계 최초 CC 획득 삼성전자 2026년형 스마트 TV와 스마트 모니터에 적용된 보안 솔루션이 국제 공통평가기준(Common Criteria, 이하 CC)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가 스마트 TV에 이어 스마트 모니터까지 국제 보안 인증을 확보하며 디스플레이 기기 전반에서 보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 화질·성능 경쟁을 넘어 '기기 보안'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운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20
    29일전
  • 이재용 리더십 결국 통했다…삼성 HBM·파운드리, GTC서 부활 선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GTC 2026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추론 특화 인공지능(AI) 가속기(GPU)인 '그록 3 LPU(언어처리장치)' 웨이퍼에 사인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결단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파운드리 양축에서 동시에 반등 신호가 나타나면서,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공급망 내 핵심 축으로 재진입했
    29일전
  • 코웨이 정수기·비데, '구매안심지수' 1위…10년·13년 연속 정상 독주 코웨이 정수기 제품 코웨이가 정수기와 비데 시장에서 장기간 1위 자리를 유지하며 '구매 안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코웨이는 한국마케팅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조사에서 정수기와 비데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정수기는 10년 연속, 비데는 13년 연속 1위로 주요 환경가전 시장에서 독보적인 신뢰도를 이어가고 있다. 구매안심지수는 소
    30일전
  • [조성준의 스케치] '깐부'보다 센 대만 '형제방'…엔비디아 GTC가 K-반도체에 던진 질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GTC 2026 이튿날인 지난 17일(현지시간) '젠슨 황 CEO 프레스 & 크리에이터 Q&A'에 등장해 참가자들을 응시하고 있다. "세계 최고인 TSMC와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6~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에서 대만과 관련해 직접 언급한 것은
    1달전
  • AI폰 확산에 저장용량 커진다…스마트폰 평균 용량 4.8% 증가 전망 인공지능(AI) 기능 확산과 낸드플래시 공급 구조 변화로 스마트폰 저장용량이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23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26년 글로벌 스마트폰 평균 저장용량은 전년 대비 4.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용량 제품 축소와 AI 수요 확대가 용량 증가를 견인할 것이란 분석이다. 당초 시장에서는 낸드 가격 상승에 따라 스마트폰 업체들이 원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1달전
  • LG전자, 이사회 의장에 강수진 사외이사·대표이사에 류재철 CEO 선임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LG전자가 첫 사외이사 출신 이사회 의장으로 강수진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단독 대표이사에는 류재철 최고경영자(CEO)가 올랐다. LG전자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강수진 사외이사의 의장 선임 및 류재철 CEO의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결의했다.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강수진 의장은 공정거래 및 법률 전문가로 꼽힌다. 지난 2021년 LG전자 이사회에 합류, 내부거래위원회∙감
    1달전
  • 전영현 만난 삼성전자 노조 "사측 수정 제시안 없어, 이번주 재면담" 구호 외치는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모습 삼성전자가 파업을 앞둔 노동조합과의 갈등 국면에서 직접 대화에 나서며 교섭 재개의 물꼬를 텄다. 다만 노조는 기존 요구안을 그대로 유지한 채 입장 변화를 보이지 않아 향후 협상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을 이끄는 전영현 부회장은 이날 공동투쟁본부(공투본) 소속 노조와 약 1시간 30분간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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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인터, 희토류 '광산→자석' 밸류체인 완성 시동…글로벌 공급망 정조준 포스코 인터내셔널 사옥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기차 핵심 소재인 중희토류 공급망을 직접 구축하며 '광산·분리정제·영구자석'으로 이어지는 전 밸류체인 확보에 나섰다. 단순 자원 확보를 넘어 소재·부품까지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전략을 본격화한 것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기술투자와 함께 250억원 규모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1호 펀드를 조성하고, 첫 투자로 국내 희토
    1달전
  • 파두, '키맨' 김진수 교수 CRO 영입…SSD 넘어 'AI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도약 노린다 파두가 서울대 김진수 교수를 최고연구책임자(CRO)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파두가 서울대 김진수 교수를 최고연구책임자(CRO)로 영입하며 SSD 중심 사업을 넘어 AI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스토리지 시스템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데이터센터 반도체 기업 파두는 김진수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CRO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파두에 따르면 이번 영입은 기업용 SSD에서 확보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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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호나이스, 장애인과 '동행 나들이'…체험형 봉사로 정서 교류 확대 청호나이스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 봄맞이 야외 봉사활동 단체사진 청호나이스가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과 야외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단순 지원을 넘어 정서적 교류 중심의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사내 봉사단체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지난 19일 성프란치스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봄맞이 야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서울 구로구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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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협 "CBAM 수출 영향 2031년 본격화…전자·기계까지 확대 '비상'"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2031년을 기점으로 국내 기업의 대EU 수출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저탄소 공급망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3일 발표한 'EU의 CBAM 시행이 對EU 수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EU가 추진 중인 CBAM 적용 범위 확대와 탄소배출권 무상할당 축소가 맞물리면서 향후 수출 기업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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