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기 기자의 최신 기사

  •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특검법 발의 국민의힘 소속 최수진(왼쪽부터)·박충권·주진우 의원이 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 부정 및 국민 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접수하기 위해 국회 의안과에 입장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데 이어 특검법안도 발의했다. 국민의힘은 9일 소속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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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방선거 이후 대한민국] ② "'일하는 국회'가 변화 주도해야"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5일 국회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진 6·3 지방선거 이후 정치·경제·산업 등 각 분야에서 대전환이 이뤄질 전망이다. 향후 2년간 전국 단위 선거가 없으므로 정치 지형에 구애받지 않고 국정과제 등에 드라이브를 걸 수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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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장동혁 체제' 운명 가른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도읍(왼쪽부터)·성일종·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가 차기 당권 경쟁의 전초전 성격으로 번지고 있다. 한동훈 전 대표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면서 당 내부의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당내 영향력 확대에 공을 들이면서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가 추후 범보수 정치 지형 재편을 결정하는 나비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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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경찰 폭력진압' 국조 요구서 제출 국민의힘 곽규택(왼쪽부터)·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과 최은석 원내부대표가 8일 국회 의안과에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8일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의안과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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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중앙선관위원장 상임직으로…법안 발의할 것" 한동훈 무소속 의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상임직으로 전환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관위원장을 대법관이 겸임하는 비상임 명예직이 아닌 전임·상임 책임직으로 전환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며 "선거가 없는 기간에도 조직과 시스템을 상시 점검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국민 앞에 직접 책임지는 구조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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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다주택자' 한성숙, 李 세운 기준 미달 후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에서 준비단 첫 회의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스스로 세운 기준에 따르면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는 부동산 정책에 관여하기는커녕 용지 복사도 맡겨선 안 되는 자격 미달 후보"라고 지적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은 사실상 다주택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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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선관위 국조·특검, 국민의힘 주도로 이뤄져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와 특검을 국민의힘이 주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조특위 위원장부터 증인 채택까지 국민의힘이 주도해야 국민이 납득하는 결과를 내놓을 수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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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하루 늦춰…"10일 진행키로"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도읍(왼쪽부터)·성일종·정점식 의원이 7일 송언석 전 원내대표와의 면담을 위해 원내대표실로 각각 들어서고 있다. 국민의힘이 원내대표 선거를 당초 예정보다 하루 늦춰 오는 10일 진행한다. 송언석 전 원내대표와 차기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도읍·성일종·정점식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진행한 면담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성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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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투표용지 부족' 국정조사 한목소리…"즉각 특위 구성"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가락2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일부 유권자들이 투표를 포기해야 했던 초유의 사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계획을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더 나아가 재선거와 사전투표 폐지를 주장했다. 장동혁 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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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올림픽공원 청년들에 정치가 답해야"…李에 회담 제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늘 당장이라도 좋고, 어떤 형식이라도 좋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회담을 제안했다.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하고 이 대통령의 책임 있는 답변을 듣겠다는 취지다.
    2일전
  • 6·3 지방선거 전체 판세·격전지 결과 달라…여야 모두에 회초리 든 민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결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했지만, 격전지에 나선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 후보들은 대부분 낙선했다.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16명 중 12명, 서울 기초단체장 25명 중 17명을 당선시켰으나 정작 '수도' 서울 탈환에는 실패하면서 상처만 남은 승리라는 평가가 나온다
    4일전
  • [현장] 역전의 순간, "고생 많았다" 격려한 오세훈 캠프…일부는 눈물도 4일 서울 종로구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선거캠프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개표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6·3 지방선거 개표방송이 자정을 넘겨서까지 이어지던 4일 오전 6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캠프에는 적막이 흘렀다. 전날부터 밤을 꼬박 새운 일부 캠프 관계자들은 앉은 채로 벽에 기대 쪽잠을 청하고 있었다. 적막했던 분위기에 활기가 돌기 시작한 것은 오전 7시쯤.&n
    6일전
  • [6·3 지방선거] 오세훈, 투표 종료 13시간 만에 역전…개표율 95.4%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스타광장에서 열린 파이널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오전 7시 16분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오 후보는 투표가 종료된 지 13시간여 만에 방송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에서 발표한 5.4%포인트(p) 격차를 극복하고 승부를 뒤집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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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방선거] 한동훈 국회 입성…與 9~11곳·野 2~4곳 승리 예상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갑 국회의원 당선인이 4일 부산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된 뒤 환호하고 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4곳 중 9~11곳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새벽 4시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14곳 중 8곳에서 당선이 유력하거나 확실시된다. 국민의힘은 2곳에서만 승리를 확정지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지역구인 부산 북갑에서는
    6일전
  •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인 속속 윤곽…與 12~14곳 승리 예상 전북도지사 당선이 확실시되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일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환호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6곳 중 10곳 이상을 휩쓸며 압승했다. 4일 새벽 3시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시·도지사 선거 16곳 중 10곳에서 당선이 유력하거나 확실시된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등 2곳에서만 승리를 확정지었다. 서울·강
    6일전
  • [정치 전문가 제언] "민생부터 챙기고 지역민 통합 신경 써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가 막을 내렸다.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 지방자치를 책임질 광역단체장, 교육감, 기초단체장, 각급 의원 등 4227명이 선출됐다. 공석이던 국회의원 14석도 지역구 유권자들의 선택으로 채워졌다. 3일 아주경제가 인터뷰한 정치 평론가 등 전문가 6명은 민생과 지역 경제를 당선자들에게 주어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아울러 선거 기간 분열된 민심을 통합해야 한다고 제
    6일전
  • [6·3 지방선거]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선관위 "국민 신뢰 훼손 책임 통감"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3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3일 치른 6·3 지방선거에서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선관위는 투표용지를 긴급 이송하고 해당 투표소에서 대기하고 있는 유권자는 마감 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조치했지만 서울 등 투표소 10여 곳에서 일부 유권자들이 투표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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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 개표 중단해야…오염된 선거 무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긴급 현안 브리핑을 위해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 개표상황실로 이동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개표를 중단하고 재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동혁 대표는 3일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서울시 유권자의 투표권·참정권이 심각하
    6일전
  • [6·3 지방선거] 서울 강남·송파·광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野 "좌시 않을 것" 3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쌍용아파트관리사무소에 마련된 가락2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6·3 지방선거가 진행 중이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모자라 일부 시민들이 발걸음을 돌리는 일이 벌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소에 추가 투표용지를 투입하고 대기 중인 유권자들이 투표 마감 시각 이후에도 투표할 수 있도록 조치했지만, 국민의힘은 강하게 반발했다. 정희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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